- 야훼 묵상 성경 1
-
153X224 | 464면
최강일 지음
- 수많은 질문 앞에서 속 시원한 답을 들려주는 이를 만나기 어려웠고, 저자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신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찾고 깨달은 답을 이제 『야훼 묵상 성경』을 통해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스터디 바이블처럼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저자가 성령께서 주신 지혜로 말씀을 이해하고 묵상한 바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들 역시 스스로 말씀을 깊이 살피고 묵상하도록 격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성경을 단순히 지식으로 접하는 데 머물지 않고,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계기를 얻기를 바란다. 앞서 퍼킨스가 말한 것처럼, 결국 우리 신앙의 최종 목적은 영원히 사는 복된 삶이기 때문이다.
- 사사기
-
153X224 | 220면
곽정빈 지음
- 본서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자기의 소개에 옳은 대로 행하”던 영적 암흑기의 대명사라 말할 수 있는 성경의 사사기를 강해한 설교집이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다라고 하지만, 이스라엘의 진정한 통치자는 여호와 하나님임을 그리스도인들은 알고 있다. 하나님은 암흑기의 이스라엘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자 여러 사사들을 세우셨는데, 사사들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면모를 통해 오늘날 독자에게도 주는 성경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숭배하는 반복적인 악행과 그로 말미암은 참상에 대해 현대 청중의 눈높이 맞추어 좀 더 쉽게 적용하여 풀어내고 있다.
녹록치 않은 이민 교회를 목회하면서도 함께하는 성도에게 진리를 바르게 전달하고 적용하게 하고자 하였다. 그 부단한 노력의 일환으로 펴낸 본서가 한국 성도들에게도 따뜻한 안내서로 감당해 낼 것을 기대하며 추천한다.
- 바울 신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
153X224 | 564면
게르트 타이센 Gerd Theißen 편저 | 이승엽, 배가빈 옮김
- 현대 심리학의 세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바울 서신에 나타난 인간의 경험과 행동, 무의식과 갈등을 탐구하는 책이다. 게르트 타이센은 학습 이론, 정신 역동적 이론, 인지 이론을 설명하고, 이를 통합하여 바울 서신을 해석하는 연구 방법론을 제시한다. 각 장은 ‘본문 분석–전승 분석–심리학적 분석’의 틀에 따라 성경 본문과 전승을 면밀히 살피고, 그 안에 담긴 심리적 역동을 해명한다. 모세의 수건과 율법의 무의식적 측면, 로마서 7장의 율법과 죄에 관한 갈등, 방언과 무의식의 관계, 온전한 자들을 위한 지혜 등을 다루며 바울 신학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바울의 신학적 선언이 인간의 행동과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핀다. 신약학과 심리학의 대화를 통해 바울 서신을 깊이 읽고자 하는 연구자와 목회자, 신학생에게 유익한 연구서다.
- 네가 있어서 참 좋은 하루
-
153X224 | 220면
오귀순 지음
- 『네가 있어서 참 좋은 하루』는 사랑과 기도, 그리움과 자연, 가족과 일상의 이야기를 쉽고 간결한 시어로 담아낸 오귀순 시인의 시집이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사랑과 감사, 신앙의 고백을 따뜻하고 유쾌한 언어로 풀어내어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미소와 위로를 전한다.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처럼, 바쁜 일상에 작은 쉼과 따뜻한 행복을 선물하는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 기적을 보는 안경
-
사륙변형 | 132면
김완수 지음
-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성과와 속도, 소유와 성공을 좇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는 사이, 가장 소중한 것들은 너무 가까이에 있다는 이유로, 너무 익숙하다는 이유로 우리의 시야에서 조금씩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틔우는 씨앗 하나, 계절을 바꾸는 바람 한 줄기, 새벽을 깨우는 눈부신 빛, 쉼 없이 이어지는 한 번의 호흡에도 놀라운 생명의 신비와 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기적을 보는 안경』은 바로 그 잊혀진 기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집입니다. 자연과 생명, 성경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평범한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비추며, 세속적 가치관 속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창조의 아름다움과 사랑, 감사와 희망을 시어 속에 담아냈습니다.
이 시집에 실린 작품들은 단순히 자연을 노래하거나 성경의 이야기를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작은 생명 하나에도 담긴 깊은 의미를 길어 올리고, 고난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을 노래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을 선물합니다. 한 편의 시를 읽을 때마다 익숙했던 풍경은 새로운 의미를 얻고, 평범한 하루는 감사로 빛나기 시작합니다.
삶이 버겁고 마음이 메말라 갈 때, 감사를 잃어버렸을 때, 혹은 세상을 다시 사랑할 이유를 찾고 싶을 때 이 시집은 조용히 당신 곁에 다가갈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당신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적은 멀리 있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 곁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기적을 보는 안경』은 세상을 바꾸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을 바꾸는 시집입니다.
- 기도를 들으시는 분에 관하여
-
144X215 | 260면
방삼석 지음
- 한국에는 기도에 대한 책이 많이 출간되었지만 방삼석 박사가 저술한 본서는 단순히 기도의 역할, 기도의 내용, 기도의 방법, 기도하는 처소, 기도를 통한 유익 등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방삼석 박사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하나님은 나와 어떠한 관계인가?’ 하는 ‘관계성’ 문제를 염두에 두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도의 역할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성도는 먼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하나님을 섬기며, 모든 사람과 바른 관계를 가질 때, 가정이 바로 서고, 교회가 성장해 갈 수 있다.
『기도를 들으시는 분에 관하여』는 우리 모든 믿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도 바른 인생을 살아가는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 그리스도 중심 레위기 강해
-
153X224 | 712면
임덕규 지음
- 레위기 1장부터 27장까지를 제사와 성결이라는 두 흐름으로 살피며, 그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과 연결해 풀어낸 강해서다. 제1장 "하나님에 대한 제사 법전"은 제사법, 제사장법, 결례법, 대속죄일의 법을 다룬다. 제2장 "실천적 성결 법전"은 백성의 삶과 국가의 제사, 안식년과 희년에 담긴 성결의 의미를 살핀다. 저자는 레위기의 규례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이들이 오늘 어떻게 예배하고 살아야 하는지 묻는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레위기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본문을 차근차근 따라갈 길을 제시한다.
- 기적을 보는 안경
-
사륙변형판(130*227)
김완수
-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성과와 속도, 소유와 성공을 좇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는 사이, 가장 소중한 것들은 너무 가까이에 있다는 이유로, 너무 익숙하다는 이유로 우리의 시야에서 조금씩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틔우는 씨앗 하나, 계절을 바꾸는 바람 한 줄기, 새벽을 깨우는 눈부신 빛, 쉼 없이 이어지는 한 번의 호흡에도 놀라운 생명의 신비와 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기적을 보는 안경』은 바로 그 잊혀진 기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집입니다. 자연과 생명, 성경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평범한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비추며, 세속적 가치관 속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창조의 아름다움과 사랑, 감사와 희망을 시어 속에 담아냈습니다.
이 시집에 실린 작품들은 단순히 자연을 노래하거나 성경의 이야기를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작은 생명 하나에도 담긴 깊은 의미를 길어 올리고, 고난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을 노래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을 선물합니다. 한 편의 시를 읽을 때마다 익숙했던 풍경은 새로운 의미를 얻고, 평범한 하루는 감사로 빛나기 시작합니다.
삶이 버겁고 마음이 메말라 갈 때, 감사를 잃어버렸을 때, 혹은 세상을 다시 사랑할 이유를 찾고 싶을 때 이 시집은 조용히 당신 곁에 다가갈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당신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적은 멀리 있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 곁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기적을 보는 안경』은 세상을 바꾸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을 바꾸는 시집입니다.
- 한국 교회와 종말 신앙
-
153X224 | 596면
박응규 지음
- 『한국 교회와 종말 신앙』은 종말론이라는 관점에서 한국 교회의 역사와 신앙의 흐름을 살펴보며, 한국 교회가 종말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형성해 왔는지를 차분히 짚어 주는 연구서이다. 한국의 전통 종교에 나타난 종말 의식에서 출발해 내한 선교사들의 종말론과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의 변화까지 폭넓게 다루며 한국 교회의 종말 신앙이 형성된 배경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특히 전천년주의와 신사참배 저항, 6·25전쟁, 오순절 운동, 시한부 종말론 등 한국 교회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과 종말 신앙이 어떻게 맞물려 전개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이러한 역사적 고찰을 통해 저자는 종말 신앙이 현실 도피나 두려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게 하고 교회의 책임을 일깨우는 신앙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나아가 ‘이미와 아직 아니’의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한국 교회의 종말론을 성찰하며, 21세기 한국 교회가 지향해야 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종말 신앙의 방향을 제시한다.
- 하나님의 알록달록한 나라
-
191X229 | 272면
유소희 옮김
- 『하나님의 알록달록한 나라』는 하나님께서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한 가족으로 부르시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려주는 어린이 스토리 바이블이다. 성경학자이자 신학자인 이서 매컬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풀어낸다. 이 책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과 사람을 사랑하시며, 다양함 속에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또한,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마음도 세심하게 담아낸다. 구약과 신약의 31가지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정의, 긍휼과 사랑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호제리우 코엘류의 풍부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성경 이야기를 더욱 깊고 따뜻하게 경험하도록 돕는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기에도 좋고, 교회학교와 어린이 사역 현장에서 활용하기에도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