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교회와 종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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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596면
박응규 지음
- 『한국 교회와 종말 신앙』은 종말론이라는 관점에서 한국 교회의 역사와 신앙의 흐름을 살펴보며, 한국 교회가 종말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형성해 왔는지를 차분히 짚어 주는 연구서이다. 한국의 전통 종교에 나타난 종말 의식에서 출발해 내한 선교사들의 종말론과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의 변화까지 폭넓게 다루며 한국 교회의 종말 신앙이 형성된 배경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특히 전천년주의와 신사참배 저항, 6·25전쟁, 오순절 운동, 시한부 종말론 등 한국 교회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과 종말 신앙이 어떻게 맞물려 전개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이러한 역사적 고찰을 통해 저자는 종말 신앙이 현실 도피나 두려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게 하고 교회의 책임을 일깨우는 신앙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나아가 ‘이미와 아직 아니’의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한국 교회의 종말론을 성찰하며, 21세기 한국 교회가 지향해야 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종말 신앙의 방향을 제시한다.
- 하나님의 알록달록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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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X229 | 272면
유소희 옮김
- 『하나님의 알록달록한 나라』는 하나님께서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한 가족으로 부르시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려주는 어린이 스토리 바이블이다. 성경학자이자 신학자인 이서 매컬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풀어낸다. 이 책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과 사람을 사랑하시며, 다양함 속에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또한,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마음도 세심하게 담아낸다. 구약과 신약의 31가지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정의, 긍휼과 사랑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호제리우 코엘류의 풍부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성경 이야기를 더욱 깊고 따뜻하게 경험하도록 돕는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기에도 좋고, 교회학교와 어린이 사역 현장에서 활용하기에도 유익하다.
- 오늘도 만나를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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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400면
성윤모 지음
- 분주한 하루 속, 당신의 영혼은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도 만나를 줍다』는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모세오경의 말씀을 따라가며, 오늘의 삶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를 한 줌씩 발견하게 하는 묵상집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구약의 말씀을 삶의 언어로 따뜻하게 풀어내어, 위로가 필요한 날에는 쉼을, 방향을 잃은 날에는 길을, 믿음이 흔들리는 날에는 다시 걸어갈 힘을 건넨다. 이 책은 광야에서 매일 만나를 주셨던 하나님이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의 하루를 먹이신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한다.
- 성경적 메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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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344면
김태한 지음
- 이 책은 단순한 지적 유희나 위로를 건네는 가벼운 에세이가 아닙니다. 신앙의 연륜 속에서 우리가 스스로 쌓아 올린 익숙하고 완고한 틀을 깨고, 십자가의 본질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는 치열한 영적 분투의 기록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민낯을 마주하게 되어 불편하고 아플 수 있지만, 바로 그 불편함이야말로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입니다. 안주하던 신앙의 껍질을 깨고 진짜 복음 앞에 서기 원하는 모든 이들을 깊은 각성과 성장의 길로 초대합니다.
- 기진맥진한 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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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196면
양지혜 지음
-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 낯설게 들리는 이 성삼일의 시간이 어쩌면 우리의 삶 곳곳에도 놓여 있지는 않을까. 『기진맥진한 희열』은 예수와 그의 곁을 지켰던 이들이 지나야 했던 사랑과 상실, 고통과 침묵의 시간을 오늘 우리의 삶과 포개어 걷는다.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한 시간 속에서도 조용히 다가오는 부활의 여명을 발견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 기독교 신앙의 유대적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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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X225 | 512면
크레이그 A. 에반스, 데이비드 미쉬킨 지음 | 신성윤 옮김
- 기독교 신앙이 형성된 유대적 배경과 성경적 토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안내서다. 크레이그 A. 에반스와 데이비드 미쉬킨을 비롯한 여러 성서학자와 유대교 연구자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을 하나의 독립된 종교 현상으로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언약과 역사, 예언과 예배 전통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구약과 신약의 연결,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의 관계, 예수님과 바울의 유대적 배경을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유익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성경 해석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유대적 역사와 문화, 종교적 전통을 풍성하게 보완해 준다.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성경 연구자에게 폭넓고 균형 잡힌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관점, 그 황홀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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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344면
신동윤 지음
- 이 책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설교의 변화를 짚고, ‘관점’이라는 렌즈로 설교를 재조직하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특히 "트리니티 프레임"(Trinity Frame)을 통해 ‘문제-해결-적용’의 관점 설교 구조를 정교하게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가 설교의 숲을 직접 거닐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설교자만을 위한 지침서가 아닙니다. 성경이 살아나는 순간은 거대한 지식이 아니라 단어와 장면에 대한 시선의 변화에서 오기에, 성경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열려 있는 책입니다. 오래된 구절에서 새로운 숨결과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는 깊은 울림의 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변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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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456면
안성민 지음
- <후기-크리스텐덤 시대의 호주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변화를 위한 신학의 근거와 실천 방안 연구>라는 안성민 박사님의 철학 박사학위 논문을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저자는 교회의 역사적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호주 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현실을 비교하며, 변화의 필연성을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특히,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디아스포라’라는 신학적 원리를
통해 교회가 단순히 제도와 구조에 머무는 것을 넘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주 되심’을 드러내는 공동체임을 강조한다. 특히, 본서는 호주 한인 교회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도 신학적 방향과 실제적 대안을 제공하는 귀중한 자원이다.”(김의원 박사 추천)
- 교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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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232면
로렌스 헐 스투키 지음 | 최승근 옮김
- 시간과 영원이 어떻게 예배 속에서 만나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아남네시스와 프롤렙시스라는 개념을 통해 교회가 과거의 구원 사건을 기억하면서 동시에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미리 경험한다고 말한다. 책의 중심에는 부활이 있으며, 일요일과 교회력 전체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이어 부활절, 사순절, 성탄절과 주현절, 대림절 등 주요 절기의 역사와 신학적 의미를 차례로 살핀다. 각 절기는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원 사건에 교회 공동체가 실제로 참여하는 시간으로 이해된다. 또한 연중 시기와 성인 주기를 통해 교회력이 신자의 일상과 공동체의 삶까지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설명한다. 교회력과 성서정과, 예배의 관계도 함께 다루며 교회력의 실제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한다. 부록에서는 전례 색상의 의미와 사용법을 설명하고, 책 전체의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교회력: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의 시간』은 교회력을 절기표가 아닌 그리스도의 구원 이야기를 따라 살아가는 신앙의 시간으로 새롭게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 구약성서 해석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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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496
한국구약성서학회 엮음
- 본서는 국내 14명의 구약학자들이 방법론에 대하여 연구하여 한국구약학회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전통적 역사비평부터 현대의 다양한 해석방법론까지 총망라하여 우리의 신학과 신앙적 토대에 맞추어 정리하여 성서해석 방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본서는 신학교에서 구약학 교재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설교자들에게도 성서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여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