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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신학일반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119건 등록되었습니다.

  • 변증이 신학이다

    변증이 신학이다

    김요환 | 신국판 양장 824면

    40,5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교부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걸출한 신학자들의 변증방법론을 상세히 다룬다. 또한 과학, 철학, 해석학 등의 세속 학문이 복음의 변증 도구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안내한다.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특정 교단 신학에 얽매이지 않고 교과서적 정보를 균형 있게 소개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복음주의, 개혁주의, 신정통주의, 심지어 로마 가톨릭과 동방정교회의 기독교 변증방법론까지 폭넓게 등장한다. 기독교 역사 속에서 등장한 다양한 복음의 변증방법론을 폭넓게 습득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세상의 모든 것은 결맞음으로 존재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결맞음으로 존재한다

    최중훈 | 신국판 | 308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시간, 공간, 물질, 의식, 역사는 독립적이지 않고 모질게도 서로 엮여 있다. 영원이라는 공통분모에 직선적(선형시간) 시간이라는 비유들을 옷 입고 지나칠 정도로 서로 결맞아 있다. 그것을 입자물리학, 철학, 역사, 성경을 자료로 소개하였다. 그러므로 역사는 독립적일 수 없고 존재론에 결맞아 있는데,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지상을 내려다보면 보이지 않던 큰 그림이 보이듯, 거시적 안목으로 역사를 보면 여실히 드러난 그 결을 보게 된다. 놀랍게도 그 결은 존재론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였다! 실제 역사를 제시하는 것으로, 존재론(시공, 물질, 관념)을 소환하는 것으로 그것을 소개하였다. 시간, 공간, 물질, 철학(존재론, 관념론), 역사는 놀랍게도 1위 2성(완전한 신, 완전한 인간, 즉 존재론의 완성)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그 완성을 향해 결맞아 있었고, 있는 중이고, 있을 것이다! 그 중심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자리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면 존재론은 성립되지 않는다. 만물은 그리스도로 인해 완성되고 통일된다.

  •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

    김승진 | 신국판 | 552면

    25,2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적 성령론 정립을 위한 탁월한 책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승진 박사가 저술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이 CLC(기독교문서선교회)를 통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을 다루고 있다. 김 박사는 성령뱁티즘(성령세례, 성령침례)에 관해 일곱 번 언급되어 있는 성경본문들을 하나씩 희랍어 원어성경과 영어성경들(KJV, NIV), 그리고 한글성경들 등을 비교 검토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의 참의미를 밝혀 주고 있다. 특히, “예수님을 믿었어도 추후에 성령을 받아야 한다”거나 “예수님을 믿었어도 후속적으로 성령뱁티즘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제2의 축복이론”, “후속교리”)은, 전통적인 삼위일체 하나님(Trinity) 개념을 크게 손상시킨다고 비판하고 있다. 제2부의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방언”이다. 김 박사는 두 가지 종류의 방언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의미와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는 언어 혹은 외국어로서의 방언을 “LT방언”(Language Tongue)으로 명명하고 있다. 이것은 말해 본 적도 없고 배워 본 적도 없는 언어(외국어)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기적적으로 말하게 되는 표적(semeion, sign)으로서의 은사(행 2:4, 고전 12:10b)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김 박사는 중얼중얼하는 뜻 모를 기도 소리로서의 방언을 “UT방언”(Unknown Tongue)으로 명명하고 있다. 오늘날 오순절주의나 은사주의 진영에서 강조하는 방언 기도의 은사인 것이다. 김 박사는 UT방언은 습관적이고 육체적인 비정상적 이상발성(異狀發聲) 현상으로서 “인간으로부터 연유한”(humanly oriented)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누가와 바울은 모두 성경적인 성령의 은사로서의 참방언은 “하늘로부터 연유한”(heavenly oriented) LT방언을 의미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제11장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관한 Q & A”라는 제목하에 24개의 질문을 제기하고 그에 대해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이 주제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대해 일반 독자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의문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대답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김승진 박사의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은 크리스천 독자들로 하여금 성경적인 성령론을 확실하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 계시록과 선지서

    계시록과 선지서

    최영헌 | 신국판 | 292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문학적-신학적 연구이며 선지자 예언의 시공적 전망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같은 예언 장르인 구약의 선지서들의 주제적 구조를 살펴 요한계시록의 구조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에 이르도록 인도한다. 종래에 요한계시록 8-11장을 하나로 묶어 분석한 것에 반하여 저자는 10장이 본서의 두 번째 큰 단락의 시작임을 적시한다. 역사적 전천년설이 왜 타당한가를 이와 같은 구조적 이해로부터 논증하며 아울러 여러 본서의 난해한 주제들, 곧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144,000과 흰 옷 입은 무리, 세 시리즈의 재앙 등의 해석에 있어 구약의 선지서자들의 시점 이동을 심도 있게 참조하며, 또한 요한계시록 자체의 표현들도 주목한다.

  • 새 요한 신학

    새 요한 신학

    심승규 | 신국판(153*224) | 280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사도 요한의 심정을 헤아리면서 요한의 저작 요한복음, 요한일이삼서, 요한계시록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하여 쓴 책이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자료들이 복잡하지만 필자는 요한계시록 1:1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께서 전 세계 모든 교회를 향하여 외치신 회개의 복음을 이해하 고 집필하게 되었다. 조직신학의 순서에 입각해서 기존 신학들과 달리 요한의 기독론을 비롯해서, 구원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순으로 저술하였다. 성령님께서 개입한 책이니만큼 읽는 독자들에게 성령님께서 반드시 은혜를 주시리라 믿는다. 아무쪼록 『새 요한 신학』은 기존 신학들과 달리 신학자가 아닌 목회자 의 마음과 눈으로 성경을 보고 영적인 측면에 주안점을 두었다

  • 새 요한 신학

    새 요한 신학

    심승규 | 신국판(153*224) | 280면

    15,300원 (10% 할인) 5% 적립

    기존의 바울 신학 자료들을 살펴보았을 때 여러 고등비평을 활용하여 자료들을 규명하였기에 성경에 충실하지 못한 측면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필자는 고등비평을 지양하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바울 신학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울의 기독론을 비롯해 구원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등 조직신학적으로 쓰게 된 것은 성령님의 인도에 따른 것이라 믿고 있다. 특히, 기존 신학에 없는 부분, 즉 로마서의 기독론, 고린도전후서의 기독론, 골로새서의 기독론 등 바울서신 각 권에 대하여 기독론에 중점을 두고 썼다.

  • 창세기 1-11장의 보화

    창세기 1-11장의 보화

    나승필 | 신국판(153*224) | 288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오늘날 공공연히 득세하고 있는, 그러나 목적도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無作爲的)인 진화론과 그 이론이 도출한 비참한 사회적 진화에 내 인생을 맡길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은 있는지? 처음과 나중과 목적과 방향을 계시하고 당당히 선포한다는 성경의 우주 기원과 창조역사는 이 갈등을 해결해 줄 수 있는지? 성경의 창조와 인류의 원역사(原歷史) 또는 태고사(太古史)인 창세기 1-11장은 추상(Abstract)이 아닌 실제적인 역사성과 과학성이 있는지? 그렇다면 당대나 지금이나 메시아라 일컫는 나사렛 예수와 그의 사도와 제자들이 온 인류를 성경으로 정복하면서 성경의 창조역사와 그 목적과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전파했을까? 이와 같은 일련의 본질적 삶의 의미와 연관된 진지한 지성적 사고와 갈등을 본서에서는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동시에 역사-과학을 통해서 그리고 현존하는 고증자료를 통해서 독자와 함께 진솔하게 조명하며 탐구한다.

  • 교회 통일성의 현대적 재정립

    교회 통일성의 현대적 재정립

    양진영 | 신국판(153*224) | 228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현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서 그 정체성과 위상과 사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회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교회의 성격을 보여주는 것이 교회 속성이다. 교회 속성 가운데 특히, 교회 통일성은 현대 교회의 공동체성 회복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본서는 이 교회 통일성의 근원으로부터 성격과 그 적용을 망라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앞으로 오는 세대에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그 연합으로 말미암은 교회 통일성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차대하기 때문이다.

  • 예배 스펙트럼

    예배 스펙트럼

    윤석이 | 신국판(152*224) | 324면

    16,200원 (10% 할인) 5% 적립

    예배로 성경을 관통한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 예배 체험에서 시작된 갈망이 성경 묵상과 연구로 이어진 작품이다. 저자의 성경신학의 학문적 작업을 목회 현장에서 ‘예배’라는 주제로 풀어내었다는 점과 ‘예배 학교’를 개설하여 성도들과 함께 토론하고 다듬어 낸 결과물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부제(Worship: From Eden to New Jerusalem)가 말해 주듯이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5개 성경 본문을 분석하여, 40가지 예배 가치들로 정리하였다. ‘예배 가이드북’으로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참된 예배자의 길을 안내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바이블 교육학으로 읽다

    바이블 교육학으로 읽다

    박아청 | 사륙변형(126x196mm) | 280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신‧구약성경 전체를 교육학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허락해 주신 성경을 가지고 자녀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교재로 사용하였다. 이른바 쉐마교육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이스라엘 민족이 겪어 온 질곡의 역사 속에서도 민족의 우수성과 정체성의 유지를 신본주의 교육학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성경은 가장 탁월한 교육 교재이다. 또한 신약시대에 예수님과 바울, 요한을 중심으로 이들을 탁월한 말씀의 교사로 소개한다. 평생 교육의 길을 걸어 온 저자가 인생 역작으로 써 내려간 교육학적 성경해석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목회 사역이나 선교지에서 혹은 신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해도 너무나 좋은 책이다.

  • 창조신학 특강

    창조신학 특강

    박찬호 | 신국판(153*224)| 288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근대 과학의 출현 이후 과학과 기독교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추적하고 있지만 특히 두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근대 과학이 탄생하던 16-17세기에 기독교적 배경을 가진 유럽에서 기독교와 과학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면서 발전했는지를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본서는 19세기 중반에 출현한 다윈의 진화론으로부터 시작된 창조-진화의 논쟁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과학사의 여러 에피소드를 섬세하고 재미있는 필치로 풀어내고 있으며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신학생들 뿐 아니라 목회자들, 대학생들, 과학과 기독교와의 관계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라 확신한다.

  • 본문의 특권!

    본문의 특권!

    아브라함 쿠루빌라 | 이승진 | 신국판(153*224) | 488면

    22,5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 아브라함 쿠루빌라는 주해 중심의 성경해석학과 설교학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비교적 균형 잡힌 성경 해석의 이론을 정립한 폴 리쾨르(Paul Ricoeur)의 “텍스트 앞에 펼쳐진 세계”(the world in front of the text)의 테제를 성경해석학에 적용하여 설교를 목적으로 설교자가 선택한 특정한 성경 본문의 ‘문단’(pericope)이 해석자 앞에 펼쳐 보여 주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세계의 일부분에 주목할 것을 주장했다. 쿠르빌라는 전통적 해석과 비평적 해석을 모두 비판한 다음, 화용론적 관점의 성경 해석 전략을 제안한다. 성경 해석의 목표는 성경 저자가 독자에게 의도한 의미(intended meaning)에 제대로 반응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저자는 자신이 의도한 신학적 의미를 본문의 특정한 문단의 수사적 형식이나 특정한 문학 구조를 통하여 명시적으로나 암시적으로 담아 놓았다. 따라서 이러한 기록 과정을 주도한 성령 하나님은 해석자가 특정 문단의 독특한 수사적 전략과 형식을 따라서 저자가 독자에게 의도한 신학적 의미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석자의 해석 과정을 지도할 것이다. 쿠루빌라에 의하면 성경 본문의 특정한 문단은 저자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시대의 한계를 초월한 초역사적 의도를 후대의 잠정적인 모든 독자에게 실행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그는 이를 가리켜서 ‘문단신학’(pericopal theology)으로 명명했다. 그에 의하면 성경 해석의 초점은 그러한 저자의 의도, 또는 본문 문단의 초역사적 의도인 ‘문단신학’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정한 본문의 문단이 독자에게 투영하는 텍스트 앞에 펼쳐진 하나님 나라의 일부분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투영된 세계의 일부분이 독자에게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교훈과 우선순위 그리고 실천적 적용점들을 강단 아래에 모인 청중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한편, 쿠루빌라는 자신이 제안하는 ‘문단신학’과 전통적 그리스도 중심의 모형론 해석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제4장의 아케다(Aqedah) 내러티브(창 22장)에서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끔찍한 명령에 순종했던 아브라함의 교훈에 관한 ‘문단신학’에 집중했다.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하는 모든 이가 쿠루빌라의 제안을 따라서 각 성경 본문의 문단에 담긴 고유한 신학적인 의미와 초역사적 의도 그리고 본문 앞에 펼쳐진 하나님 나라의 일부분을 체험하고(추체험[追體驗]) 그러한 체험을 신자들과 설교를 듣는 청중도 동일한 수준으로 경험하도록 설교 메시지를 준비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역자 서문 중에서 -

  • 예수님처럼 예배하라

    예수님처럼 예배하라

    콘스탄스 M. 체리 | 김상구, 배영민 | 신국판(153*224) | 176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하나님께 바르게 예배하는 것을 배우는 것에 관한 책으로 예수님을 예배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예배자로서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예배 방식을 제시한다. 복음서를 통하여 예배에 대한 가르침보다는 예수님께서 예배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예배자로서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에서 가르치는 예배가 예수님을 통하여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보게 함으로서 오늘날 교회가 예배를 배우고 익히며 실천해 가야한지를 보여준다.

  • MZ대를 위한 VUCA 멘토링

    MZ대를 위한 VUCA 멘토링

    박은규 | 신국판(153*224) | 212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총체적 교회의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 다음 세대인 MZ세대 청년 목회를 풀어갈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그들을 어떻게 지도해 갈 것인지 4명의 청년들과 실제 멘토링 과정을 거쳐 남긴 기록으로써 청년 멘토링의 세계로 친절히 안내해 준다.

  • 죽음을 설교하라

    죽음을 설교하라

    이광재 | 국판변형(144*215) | 232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어떻게 정의하고 또한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를 소개하는 사이다 같은 책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마주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죽음을 설교함으로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고 더 나아가 죽음을 뛰어넘는 부활신앙으로 부활이 실력이 되는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 에젤 선교신학

    에젤 선교신학

    홍정희 | 신국판(153*224) | 304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에젤선교회의 대표로 섬기는 홍정희 대표의 박사 학위 논문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은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한 자생적 선교 해석학이라는 점이다. 특히, 언약과 선교에 대한 성경적 기초 위에 에젤선교회의 다양한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해석이 돋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자의 삶에 여호와 에젤의 섬김과 실천 속으로 초대한다.

  • 노년의 제자도

    노년의 제자도

    이강철 | 신국판(153*224) | 212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한국 사회는 지금 초고령 사회로 들어서서 노년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졌다. 그러나 축복의 통로가 되는 노년의 삶을 위한 제자도에 관한 연구는 희귀할 만큼 적다. 이러한 때에 귀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노년기를 어떻게 주님의 제자로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통찰을 담고 있다. 특별히 구원의 확신, 자기 정체성 확립, 소명 의식 정립, 기도의 삶이라는 영역에 대해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무장하도록 돕는 책이다.

  • 능력부여 멘토링

    능력부여 멘토링

    임은환 | 신국판(153*224) | 244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오랜 시간 중국에서 사역한 저자가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리더십을 멘토링을 사용하여 발휘할 것을 역설한다. 현재 중국의 상황에서 멘토링은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는 일에 매우 유용한 선교 도구임이 그의 논문을 통하여 입증되었다. 이 책은 그의 사역을 정리하는 신학박사 학위 논문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 기독교의 변천

    기독교의 변천

    김신호 | 신국판(153*224) | 296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기독교의 역사적 맥락 가운데서 우리가 진리라고 여기고 있는 것에 대해 그 형성과정과 변천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기독교의 제도와 예배, 신학 및 신앙생활의 변화가 어떻게 기독교 역사 속에서 변천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우리 자신만이 옳고 다른 해석과 전통은 잘못된 것이라는 오만과 편견이 기독교의 본질적 진리인 사랑의 정신을 그동안 얼마나 많이 어겨왔는지를 저자는 극명하게 보여준다. 물론, 기독교는 본질적인 면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는 있지만, 비본질적인 부분에서는 교단 간 관용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오늘날도 교회는 성경 해석과, 교리, 교회 정치제도 등에 대한 반응에서 많은 해석과 차이를 드러내면서 변해 가고 있다. 자기 교회 중심주의나 자기 교단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존중하고 동시에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일치를 추구해 나아가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 구약성서의 신앙고백

    구약성서의 신앙고백

    김주환 | 신국판(153*224) | 216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인 구약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되면서도 인류 전체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고전이다. 따라서 여전히 많은 독자가 구약성서를 읽고 있다. 그러나 구약성서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내용이 어려울 뿐 아니라,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주제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구약성서를 읽는 독자가 현저히 줄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저자는 구약성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약성서가 ‘신앙고백’의 관점으로 집대성되었다고 말한다. 구약성서의 저자들이 처한 상황 속에서 야웨 하나님을 향해 선언한 신앙고백이라는 렌즈로 구약성서를 읽을 때, 구약성서를 읽는 독자에게 새로운 이해의 지평이 열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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