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에서 강의하고 목회생활을 해온 지 10여년이 지난 저자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 믿음과 복음구원의 중요성에 관하여 집필한 책이다. 칼빈과 바르트의 신앙론을 통하여 말씀과 신앙과 하나님과의 상호관계를 대비하여 명확하게 밝혀내고 있다.
박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