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체 비판
Another Jesus?
가톨릭 새 선교와 성체 숭배에 대한 비판
책 소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개신교의 성찬과 가톨릭의 성체 성사 전통을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성체 성사(즉, 화체)는 성찬에서 빵과 포도주가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몸과 피가 되었다는 가톨릭 용어이다. 이러한 성체 성사로 인해 가톨릭의 구원은 미사에 참여해야 받을 수 있다.
이는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을 통해 의롭게 된다는 성경적 가르침과 위배된다. 본서는 복음주의적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성체 성사라고 하는 신비한 성분 변화의 체험은 성경적으로 지지를 받을 수 없음을 주장하면서 이 종교예식에 대한 경각심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성체 그리스도에 대해, 잃어버린 형제들을 다시 모(Mother) 교회로 돌아오도록 하려는 교황의 계획에 대해, 멜 깁슨의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The Passion of the Christ)에 대해, 새 지구 시대에 대해, 마리아 관련 현상들에 대해, 가톨릭 선교에 대해 등, 여러 많은 것들에 대한 실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추천사 1(오인용 목사)
추천사 2(정태윤 목사)
역자 서문
감사의 글
서론
제1장 주님의 이름을 사용한 속임수
제2장 선교 비전
제3장 성체에 대한 이해
제4장 성체에 대한 성경적 관점
제5장 성광(聖光, Monstrance) - 그리스도 안치기?
제6장 새 선교
제7장 성체 숭배
제8장 성체 기적들
제9장 성체적 회심
제10장 마리아와의 연관
제11장 그리스도의 성체적 통치
제12장 수난과 성체
제13장 성경적인 예수와 복음
결론
색인
이 책에는 로마 가톨릭의 실체에 대해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대단히 귀하고 중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로마 가톨릭에 대해서 오히려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은 개신교회가 로마 가톨릭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생긴 결과이다. 이 책에는 로마 가톨릭의 실체에 대해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대단히 귀하고 중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렇기에 로마 가톨릭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오인용 목사
밴드 오브 퓨리탄스 대표
스데반 황 목사의 번역으로 로저 오클랜드의 『가톨릭 성체 비판』(가톨릭의 새 선교와 성체 숭배에 대한 비판)가 한국에 소개되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생각한다. 독자의 눈이 열려서 가톨릭에서 나오고 또한 다른 사람들도 나오도록 돕기를 바란다.
정태윤 목사
복음주의 형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