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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미국을 덮친 죽음의 덫

저자/역자 손혜숙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발행일 2024년 4월 30일
정보 신국판 | 224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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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바마의 ‘성전환’은 거짓이다. ‘성전환’ 아닌 ‘생식기 불구자’로 만든다.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보이는 신기루가 있듯이, 오바마의 ‘성전환’처럼 보이는 신기루가 있다. 도달해 보면 ‘성전환’ 아닌 황무지 난자와 정자없는 ‘생식 불모지’다. 오바마의 성전환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생식 불모지로’ 마구 몰아간다. 21세기 잔악한 인간 파괴다.
친이슬람 반기독교 오바마 8년에 시발, 강행된 세계(주로 기독교 국가들)에 퍼뜨린 ‘오바마의 성전환’은 허구이며, 기독교와 기독교 국가를 몰락시키는 전술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목원대학교 신학과 졸업(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신약학(M.Th)
미국 에모리대학교 대학원 졸업, 신약학(Th. M)
미국 애틀랜타 쉐퍼드신학대학 신약학 교수
예수연구센터. 미국 보라감리교회 E.M.
미국 RNC 대통령자문위원회(2017-2020)

저서
『미국이 운다! 동성애: 대한민국도 울지 않게 하라!』(밀알서원)
『트럼프 대통령의 새 시대와 동성애: 굿바이 오바마의 동성애 성전환』(CLC)
『세월호야, 아! 세월호야!』(CLC)
The So Called Same Sex Marriage, Sweet But The Most Horrific Enemy(FED)

역서
『예수 논쟁』(CLC),『초기기독교 신앙체험』(CLC),『살아있는 예수』(청림출판사)
『매력있는 신약성서개론』(대장간),『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CLC)
『역사적 예수 논쟁』(새물결플러스, 2014)


역자소개

목차

서언 : 위기의 늪에 빠진 미국

제1장 죽음의 덫
1. 죽음의 덫
2.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덮친 죽음의 덫
3. 미국 군대를 덮친 죽음의 덫
▶엑스커션(excursion)◀
▶돌발사건(unexpected event)◀

제2장 몰락 궤도로 내려가는 미국
1. 미국을 파괴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2. 미국이 위기의 늪에 빠졌다
3. 미국 군대 성전환 강요자의 트럼프 대통령 기소

제3장 미국을 붕괴시키는 오바마의 성전환
1. 동성애 성전환 강행하며 미국 결혼법을 위반한 오바마와 정책
2. 유아·어린이·청소년 학대하는 성전환 교육 정책 즉각 폐지를!
3. 성전환, 동성애 강요자의 트럼프 대통령 저택 습격

제4장 오바마의 성전환 전쟁과 이에 대항하는 반격전
1. 매우 해로운 성전환 즉시 중지해야
2. 성전환 교육 지침 반대한 초등학교 교사 정직
3. 아칸소주 18세 이하 성전환 금지법 제정

제5장 하나님이 지으신 오묘한 성
1. 얼마나 많은 성이 있는가?
2. 인류 역사상 최초 인간 파괴: 오바마의 성전환
3. 하나님이 지으신 두 가지 오묘한 성 ‘남성과 여성’: 다른 성은 없다!

부록
1. 투표 사기 정황과 LGBTQ 확산 정책
2. 젊은 성전환자의 내슈빌초등학교 총격 사건
3. 독사

추천사

본문중에

오바마에 이끌려 환상에 젖은 그들은 몽상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 모태에서 여아로 형성되어 태어날 때 ‘여아’로 태어난 아기가 사실은 ‘여아’가 아닌 ‘남아’라는 공상적인 이야기를 엮어낸다. 그들은 ‘여아’로 태어난 아기의 생물학적 과학적 증거와 사실을 전혀 부인한다. 그리고 아무런 증거 제시도 없이, 그들 자신의 가상적 주장과 상상력에 이끌려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여아’에 대해 ‘잘못된 성’을 지니고 태어났다면서 반과학적 주장을 한다. 즉, ‘여아’로 태어난 아기를 ‘남아’로 처리해야 한다면서 허구한 거짓이야기를 엮어낸다. 더 나아가 귀여운 ‘여아’를 ‘남아’라는 거짓 성별로 부르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_135~136p

오바마에 솔깃한 그들은 창조주보다도 자신들이 ‘남성’, ‘여성’의 성별을 더욱 잘 구분할 수 있다는 지독한 오만과 착각에 빠져있다. 그리하여 3~5세 유아가 잘못된 성별로 태어났으니 성전환으로 올바른 성별을 지니게 해야 한다고 부추긴다._136p

성전환 시술의 결과는 잔혹하다. 제3의 미지 상태에 들어선다. 오바마의 성전환을 통해 여자가 되려 했던 남자들은 그들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불안정한 존재로 변한다. 그들이 원하지 않던 위험 지대로 들어섰다.자살 충동이 1,000배나 강하게 일어나는 위험지대다._138p

창조주가 지으신 신비로운 신체를 파손하는 소위 ‘성전환’-상부 수술(Top surgery, 여성 가슴 제거 수술)과 하부 수술(Bottom Surgery, 남・여 생식기 제거 수술)로 신체를 학대하는 성전환, 그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할 수 있는 21세기의 지능적이고 잔악한 ‘인간 파괴’다._165p

그처럼 인위적으로 해로운 약물을 주입하고 건강한 소녀의 가슴을 도려내며 건강한 청소년의 성기를 잘라내어 만들어지는 성이 있는가? 성(gender)을 그처럼 반자연적 잔인한 방법으로 만들어 내는가? 그런 것이 오바마가 말하는 소위 ‘성 정체성’을 찾는 방식이다. 건강한 신체에 반자연적 사춘기 차단제를 투입하고 전환 호르몬을 주입한다. 소녀의 가슴을 칼로 도려내고 소년・소녀의 생식기를 칼로 베어내고 들어낸다. 그것은 크게 잘못되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매우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남성’과 ‘여성’을 인간의 섣부르고 조잡한 판단과 착오로 해치고 파괴하며 망가뜨리는 처참한 ‘인간 존재 파괴’다._183p

반기독교, 반미국, 반서구, 친이슬람 오바마의 성전환 정책은 다소 지능적이고 의학을 이용한 인류 역사상 최초의 인간 파괴다. 국가 정책적으로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건강한 사람의 신체조직을 변질시키고 해체하며 파괴한다. 그런 것은 인류 역사 속에서 국가교육이나 정책에 일어나지 않았던 ‘해괴한 사건’이다. 단지 21세기에 미국에서 44대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무슬림 이름을 지닌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어두운 욕망과 의도로 열렬히 추진된 ‘기괴한 사건’이다._186p

이와 같은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일을 국가정책으로 굳게 세워 교육하며 강행시킨 친이슬람 반미국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바이든에게도 자신의 성소수자(LGBTQI)정책을 강행하도록 조종한다. 수많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군인을 성전환으로 몰고 가 그들의 생애를 파괴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역사와 정의의 심판대 앞에 반드시 서야 하리라._215~2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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