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는 성도의 다섯 가지 실천
Five Practices of Fruitful Congregations
책 소개
본서는 교회의 올바른 모습에 대한 관심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교회관을 학술적으로 진술하기보다는 경험적 실천적 방법으로 교회의 현실 문제를 풀어냈기에 평신도들이 읽기에도 큰 어려움 없이 평이하다. 저자는 교회가 건강하게 자라는 표지로서 5가지(극진한 환영과 영접, 열정적인 예배, 의식적인 신앙의 계발, 위험을 감수하는 선교와 봉사, 넘쳐나는 관대함) 실천을 제시하는데, 각각의 덕목을 다섯 장에 걸쳐서 다루었고, 이 모든 덕목의 특징으로서 ‘뛰어남과 열매가 풍성함’을 제6장에서 다루었다.
추천사
감사의 글
역자 서문
서론: 성도의 다섯 가지 실천
제1장 극진한 환영과 영접
제2장 열정적인 예배
제3장 의식적인 신앙의 계발
제4장 위험을 감수하는 선교와 봉사
제5장 넘쳐나는 관대함
제6장 뛰어남과 열매가 풍성함
로버트 슈나이즈 감독의 『열매 맺는 성도의 다섯 가지 실천』에서 다섯 가지 특징 모두다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가장 마음에 도전적으로와 닿은 특징은 ‘위험을 감수하는 선교와 봉사’였다. 심각한 침체로 내리막길을 내 닫고 있는 우리 한국교회가 이 책을 통하여 도전을 받아 열매 맺는살아있는 교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김동호 목사
높은 뜻 교회 연합
분명 슈나이즈 감독의 접근방식은 21세기를 염두에 둔 여타의 저자들과 확연히 다르다. 단지 신학의 주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열매를 맺도록 청중들에게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제시한 다섯 가지 사역을 교회의 본질과 사명으로 제시하면서 복음을 오늘의 세계에 온전히 나누기 위해서는 더 이상 신앙의 문제에 수동적으로 멈추어 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라고 변호한다.
- 류자형 목사
강서 제일 감리교회 담임, 건강한 목회 연구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