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 [선교의 새로운 영역]은 선교의 역사를 반영하며 그 통로(또는 미래)를 구분하는 길을 모색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 이래로 선교는 교회에 앞선다. 교회의 갱신은 이러한 선교의 우선 순위를 재발견하는 데 연결되어 있다. 지리적인 위치를 의미하는 과거의 "영역들"과 다르게, 미래의 "영역들"은 현상 유지와 동떨어지고 새로운 도전과 성장과 기회들을 향한 외부를 지향하는 운동으로 상징화된다.
윌버트 R. 쉥크
장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