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정교하게 쓰인 이 책에서 링겐펠터는 글로벌 사역자들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많은 다른 문화에 대한 오해를 분석하는데 필요하고 견고한 이론적 토대를 놓았다. 저자는 직접 면밀하게 분석한 사례를 제시하여 사역자가 통찰력을 얻고 사역에 실제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다. 또한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난해한 문제들에 대하여 성경적 기초와 문화적 민감성을 갖추고 적절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본서는 타문화권 사역자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폴 히버트(트리니티신학대학원 교수)- 추천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