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능력으로 선포될 때, 비로소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고, 축복이 되는 거룩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자화된 설교 모음은 현장감도 없고, 영적 감동도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할지라도 성령께서 함께 역사하시어, 부족한 종의 책을 읽으시는 분들의 가슴 속에 말씀과 기도가 다시 살아 박히는 레마가 되길 축원드립니다.
이 용 효 목사◦한성신학교 졸업 ◦총회신학교 졸업 ◦개신대학원 대학교 졸업 ◦서울남노회장 역임 ◦남서울노회장 역임 ◦총회 교육국장 역임 ◦현재, 예수사랑운동 대표 인애교회 담임목사
이용효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