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미가서 강해 설교집으로서 미가를 통해 전해주는 하나님 말씀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미가서 강해를 준비하는 목회자나 미가서를 공부하기를 원하는 평신도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추천사 옥 성 석 목사
유 상 섭 목사
정 갑 신 목사
김 병 태 목사
안 인 섭 교수
김 형 국 목사
프롤로그 12
제1장 모범생이 놓치기 쉬운 것 16
제2장 영적 재건축 31
제3장 절대적인 자신감 51
제4장 마지막을 의식하며 사는 삶 67
제5장 세 가지 절망 그러나 희망 85
제6장 하나님의 새로운 비전 106
제7장 벼랑 끝에 서는 용기 123
제8장 한 왕이 오신다 139
제9장 새 백성의 정체성 155
제10장 하나님께 실망했을 때 171
제11장 영적 개혁을 불러오는 미가의 기도 190
제12장 미가의 찬양기도 204
미가서는 이 한 권으로 족합니다. 대학에서 ‘윤리학’을 강의했던 저자가 중간중간 인용한 예화들은 본문을 맛깔나게 이해시킵니다. 이 책은 일반 평신도들뿐만 아니라 특히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귀중한 깨달음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독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 ‘숨겨진 보화’를 발견하는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옥 성 석 목사(충정교회 담임, 교회갱신협의회 공동대표)
본서는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책으로 여겨졌던 미가서를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주 적합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주 쉽게, 그리고 가슴에 와닿게 쓰여진 본서는 하나님께서 미가서를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들려줄 것입니다.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유 상 섭 목사(창신교회 담임, 전 총신대학교 교수)
본서의 제목처럼 신앙생활 중에 낙심하고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고통받고 있을 때, 본서를 손에 들고 시간을 내서 차분히 정독하기를 권해드립니다. 배 목사님의 미가서 강해는 무미건조한 신학책이 아니라 읽는 이들에게 감동과 영적 유익을 주는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안 인 섭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