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능가하려는 돌진, 성취하려는 욕구, 필적하려는 열망, 이런것들은 대부분의 목사들이 직면하고 있으면 서도 거의 공재적으로는 논의되지 않는 주제이다. 다른 직업인들과 마찬가지로 목사들도 인간인지라 성취하려는 욕구를 갖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목사에게는 이타적인 삶의 모범이 기대된다는 이유에 서 그러한 욕구는 인정되지 않거나 철저하게 거분된다.따라서 그들은 이러한 표출될 수 없는 욕구를 긍정적이고 건전한 방법으로 표출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동시에 일말의 자기추구적인 야망이라도 억제하기 위해 자시노가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