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도란 단어는 어느 특정인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며, 교회에서조차도 하찮게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복음을 발견하고 진리를 깨달았을 때, 그 귀중함을 우리 자신들만 맛본다면 너무 인색하고 치사한 짓이다. 만일 다른 사람들도 그 복음의 진리를 똑같이 소유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마이클 그린 지음 / 박영호 옮김
박영호
약력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B.A.)졸업 단국대학교 대학원(특수교육.M.A)졸업 영국 Glasgow대학교 대학원(사회복지학 ,M.Phil.)졸업 영국 Glasgow,Missionary Training College(Dip.M)졸업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역임 CLC 대표
저서 『WCC운동비판』,『로이드존슨의 생애』,『선교학』,『반야드 운동평가』,『기독교 사회복지』,『청교도 실천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