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갱신이 부흥을 성취하는 윈리는 아니지만 부흥을 이룰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인 것 만은 분명한 사 실이다.부흥은 마치 과실나무와 같아서 토양과 환경의 여러 조건이 잘 조성되어야 성장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이 책은 "예배와 음악"을 위해 지난 20여 년을 쏟아 부은 최운용 음악 목사의 이론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집약한 걸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