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2 (영광의 책)

저자/역자 레이몬드 E. 브라운 지음 / 최흥진 옮김
정가 30,000원
판매가 27,000
발행일 2013년 5월 31일
정보 신국판 양장 / 976면
ISBN 978-89-341-1281-5 (94230)
포인트 5% 적립
수량(0)
선택상품 갯수 하나씩 증가 선택상품 갯수 하나씩 감소
장바구니담기 바로구매하기

도서소개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II (영광의 책)
The Gospel of According To John XIII-XXI

세계 최고 권위 있는 주석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국내 출시!

전 세계 역사상 주석 시리즈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앵커바이블 프로젝트의 요한복음 주석의 번역이다. 저자인 레이몬드 브라운은 유니온 신학교의 성경신학 명예 교수였으며, 전 세계 개신교와 가톨릭 계열 대학에서 30여개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두 명의 교황으로 부터 교황 성경 위원회(Pontifical Biblical Commission)의 회원으로 지목되었으며, 성경 문학 협회(SIBL, the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와 가톨릭 성서 협회(Catholic Biblical Association), 신약 성경 연구 협회 (the Society of New Testament Studies)의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2권으로 구성된 요한복음 주석 중 2권 영광의 책에 해당한다. 본서는 공관복음에는 없는 요한복음에만 나타난 예수의 강화들과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눈부시게 드러낸다.

[특징]

▪ 앵커바이블 주석 국내 첫 번역
▪ 요한복음과 관련된 방대한 자료 출처 및 다양한 해석에 대한 비판적 평가
▪ 레이몬드 브라운의 헬라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

[추천 독자]

▪ 요한복음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원하는 독자
▪ 요한복음을 강해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 요한복음의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독자

저/역자

작가소개

레이몬드 E. 브라운 (Raymond E. Brown)

미국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B.A., M.A.)
미국 Johns Hopkins University(Ph.D.)
미국 Union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

저서

An Introduction to the Gospel of John, 2003『( 요한복음 서론』, CLC)
The Birth of the Messiah(Yale University Press, 1999)
The Death of the Messiah(Yale University Press, 1998)
An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 1997『( 신약개론』, CLC)
The Epistles of John(Yale University Press, 1995)
The Community of the Beloved Disciple, 1979『( 요한 교회의 신앙과 역사』, 한국장로교출판사) 외 다수


역자소개

최흥진

전남대학교(B.A.)
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원(Th.M)
계명대학교 대학원(Th.D.)
현, 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서

『요한복음』(한국장로교출판사, 2006)

역서

레이몬드 E. 브라운, 『요한복음 개론』(CLC, 2010)
레이몬드 E. 브라운, 『요한 교회의 신앙과 역사』(한국장로교출판사, 2010)
로버트 카이저, 『설교자들을 위한 요한복음 해석』(한국장로교출판사, 2006)
크레이그 R. 퀘스터, 『인류의 종말과 요한계시록』(동연, 2011)
무디 스미스, 『요한복음 신학』(한들출판사, 2006)
리차드 보쿰, 『예언의 절정:1』(한들출판사, 2002)

목차

III. 영광의 책

|제1부| 최후의 만찬

46. 식사: 세족(13:1-20)

47. 식사: 배반의 예언(13:21-30)

48. 마지막 강화: 일반적인 견해들

49. 마지막 강화: 단락 1(도입부, 13:31-38)

50. 마지막 강화: 단락 1(장면 1, 14:1-14)

51. 마지막 강화: 단락 1(장면 2, 14:15-24)

52. 마지막 강화: 단락 1(장면 3, 14:25-31)

53. 마지막 강화: 단락 2(단원 1, 15:1-17)

54. 마지막 강화: 단락 2(단원 2, 15:18-16:4a)

55. 마지막 강화: 단락 2(단원 3), 장면 1(16:4b-15)

56. 마지막 강화: 단락 2(단원 3), 장면 2(16:16-33)

57. 마지막 강화: 단락 3(장면 1, 17:1-8)

58. 마지막강화: 단락 3(장면 2, 17:9-19)

59. 마지막 강화: 단락 3(장면 3, 17:20-26)


|제2부| 수난기사

60. 수난기사: 개론

61. 수난기사: 단락 I(장면 1, 요 18:1-12)

62. 수난기사: 단락 1(장면 2, 요 18:13-27)

63. 수난기사: 단락 2(에피소드 1-3, 요 18:28-40)

64. 수난기사: 단락 2(에피소드 4-7, 요 19:1-16)

65. 수난기사: 단락 3(서론, 에피소드 1-4, 요 19:17-30)

66. 수난기사: 단락 3(에피소드 5 결론, 요 19:31-42)


|제3부| 부활하신 예수님

67. 부활: 개론

68. 부활하신 예수님: 장면 I(요 20:1-18)

69. 부활하신 예수님: 장면 II(요 20:19-29)


|결론| 저자의 기록 목적에 대한 진술

70. 저자의 기록 목적에 대한 진술(20:30-31)

IV. 맺는 말

71. 부활하신 예수께서 디베랴바다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심(21:1-14)

72. 부활하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심(요 21:15-23)

73. (두 번째) 결론(요 21:24-25)

|부록|

V. 보혜사
색인

추천사

앵커 바이블(The Anchor Yale Bible) 주석 총서에서 요한복음을 담당한 레이몬드 브라운(Raymond E. Brown, 1928-1998)은 로마 가톨릭에서 역사적 비평적 석의방법을 성경에 적용했던 최초의 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 독일의 루돌프 슈낙켄부르크(Rudolf Schnackenburg)와 함께 20세기 요한복음의 연구를 이끌었던 가톨릭 출신의 전문가이자 “요한복음 연구의 대가”(大家)라 불릴 만하다. 그는 『메시아의 탄생』(The Birth of the Messiah, 1977)과 『메시아의 죽음』(The Death of the Messiah, 1994)을 비롯한 25권의 저서를 출판하고 수많은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그의 『앵커바이블 요한복음』(The Gospel According to John, Ⅰ 1966/ Ⅱ 1970) 주석은 자신의 역사적비평적 방법을 적용하여 요한복음의 본문을 석의할 뿐 아니라 그 배경까지도 자세하게 밝힌 그의 대표적인 역작(力作)이다…아무리 훌륭한 저술이라 하더라도 번역자가 잘못 옮긴다면,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없다. 번역자는 저술가의 의도를 전달하는 “두 번째 저자”이기 때문이다. 브라운의 『앵커바이블 요한복음』을 번역한 최흥진 박사는 필자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벗이며,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오랫동안 후학들을 가르쳐온 신약학 교수이다…이 책의 번역은 한국 신학계와 교계, 특히 신약학계의 희소식이다.
-장흥길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

본문중에

31절의 과거 시제(“영광을 얻었고”)로부터 32절의 미래 시제(“영광을 주실 것이다”)로의 전환은 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예수님이 이미 영광을 받으셨다는 31절의 사상에는 위에서 논의한 시간적 관점의 문제가 있다. 불트만(p. 401)은 17장이 13:31에 선행한다는 자신의 재배열 이론을 펼치기 위해 31절의 과거 시제에 주목한다. 그는 31절이 17장에 언급된 영화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를 성취했다고 한다. 그러나 불트만 자신이 인정한 것처럼, 이 복음서의 하반부(영광의 책)를 주도하는 영광의 주제는 과거, 현재, 미래이다. 그 이유는 전 과정을 영원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아마도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날 밤의 관점과 복음서 구성의 후기 기간의 관점이 뒤섞여 소개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일 것이다). 우리가 13:31-32에서 접하게 되는 과거와 미래의 동일한 혼합을 12:28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한번 더 우리는 튀싱의 제안에 관심을 갖게 된다. 과거 시제(31절의 부정과거 시제)는 “때”에 일어난 전체 수난,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을 가리킨다. 32절에 사용된 미래 시제는 아들이 아버지에게로 가실 때에 주어질 영광을 가리킨다(참조. 17:5). -p.1222-

베드로의 부인에 관한 기사는 원래 원시 수난 기사에 들어 있지 않다(그것은 마가복음 개요에서 살펴본 마가 B자료에서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본문에 어떠한 가치를 부여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 이야기에 대한 마가의 형식이 베드로의 회상으로부터 왔으며 기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고구엘은 삼중 부인은 베드로가 배신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고안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트만은 이 이야기를 전설로 치부한다. 린네만(ZTK 63 [1966], 1-32)은 역사적으로 모든 제자들은 예수님을 부인하였으며 베드로에 관한 이야기는 이러한 일반적인 부인에 대한 상상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예수님을 부인한 후에 특별한 신적 도움을 필요로 했던 베드로의 신앙에 대한 진정한 시험은 그가 예수님을 부인한 후이며, 이것은 결국 베드로로 하여금 유다와 같은 길을 가지 아니하고 회개하게 함으로써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함으로써 예수님을 암묵적으로 부인한 다른 제자들의 귀감이 되게 했다는 것이다. 확실히 베드로의 부인에 대한 역사성에 관한 문제는 여기서 허락된 지면 이상의 방대하고 상세한 연구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창작된 이야기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에 대해 다룬 복잡한 이론들 가운데 몇 가지는 차라리 역사에 기초한 기사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신빙성이 요구된다. -p. 1585, 1586-

군인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조롱할 때 저들은 기존의 제의를 흉내 내었으며 여기에는 약간의 관습적인 행위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필론(18:40의 “바라바”에 대한 주석 참조)이 알렉산드리아에서 있었던 카라바스(Karabas)에 대한 폭도들의 조롱에 대해 언급한 기사에서 이와 유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카라바스는 머리에 파피루스 왕관을 쓰고 손에 홀을 상징하는 갈대를 쥐고 왕의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사람들은 그를 조롱하기 위해 왕에게 하듯 예를 갖추었다는 것이다. 필론은 이것이 유명한 고대 로마의 무언극(pantomime) 흉내 낸 것이라고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희롱한 군인들은 로마 서커스단이나 무대에서 자주 보았던 이 장면을 흉내 내었을 것이다(Winter, Trial, p. 103). 로마의 농신제(Saturnalia)가 되면 군인들이 “왕을 조롱하는 게임”을 하며 놀았다는 사실은 많은 학자들이 지적하고 있으며, 안토니아 요새의 박석(19:13 주석 참조) 위에서 그곳에 주둔했던 로마 군단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이 놀이 특유의 낙서가 발견되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자료 가운데 어느 것도 완전한 것은 없지만 복음서에 언급된 내용이 전혀 낯선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하다. -p.1667, 1668-

“너희로…믿게 하려 함이요” 헬라어 신약성경에 대한 비평적 편집 및 사본상의 증거들은 모두 이 부분을 가정법 부정과거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입장(Von Soden, Vogels, American Bible Society Greek NT)과 가정법 현재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바티칸 사본, 시내산 사본*, P66, Westcott, Bover, Nestle, Merk, Tasker NEB, Aland Synopsis)으로 갈라져 있다. 어떤 사람들은 문장의 두 번째 부분에 언급된 가정법 현재(“생명을 얻게 하려 함”)와 일치시키기 위해 현재 시제를 끌어들였다고 주장하나 이와 유사한 19:35의 진술에서 현재 시제는 매우 적합한 형태로 사용되었음을 볼 수 있다. 더구나 리젠펠트(ST 19 [65], 213-20)는 요한복음의 히나(hina) 목적절에 사용되는 가장 정상적인 시제는 현재 시제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현재 시제는 “계속해서 믿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요한복음의 독자들은 이미 그리스도인 신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함축한다. 리젠펠트는 요한이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사역과 관련된 상황이 아니라 인내에 대한 요구라고 생각한다. 그는 요한일서 5:13을 평행구절로 인용한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부정과거는 “믿을 수 있도록”으로 번역되기 때문에 독자들이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함축한다. 그러나 부정과거는 믿음을 굳게 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요 13:15). -p.1924, 1925-

Quick Menu

  • 통합검색
  • P&R
  • 밀알서원
  • 총판
  • 전자책
  • 연락처
  • 페이스북

문의전화 02.586.8762

페이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