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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적립팀워크가 무너지면 공동체도 흔들린다. 지금, 한국 사회와 교회는 건강한 동역을 다시 배워야 할 때다.” 『세븐 미라클』은 협업과 공동체 리더십의 본질을 되짚으며, 교회와 조직이 왜 동역에 실패하는지를 진단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협업과 건강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본서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가치 정립부터 소통, 문제 해결, 변화 준비까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본서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직장과 사회 조직에서도 적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하며 한국 교회와 사회가 건강한 동역 문화를 형성하고 아름다운 협력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5% 적립성경에 있는 믿음의 선조들과 같이 나 역시 그 하나님을 만나 대화하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30여 차례 삼일 단식기도를 하며 몸부림을 쳤다. 홍해를 가르신 그 하나님이 기적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의 길을 만드셨다. 또한 세상이 주는 박사학위가 아닌 주님이 주시는 박사학위를 받을 것을 말씀하셨다. 그것은 바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었다. 즉 주님이 주신 새계명을 실천하기를 원하셨다.
5% 적립복음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다. 그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 있는 예배로 바꾸는 힘이다.『복음, 삶으로 번역하다』는 머리로만 알던 복음을 가슴으로 경험하게 하고, 평범한 하루를 비범한 은혜로 채우는 100가지 영적 통찰을 담고 있다. 복음, 말씀, 믿음, 성장, 영성, 일상, 교회, 사명, 세상, 절기라는 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고 삶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본서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복음의 능력으로 삶을 새롭게 빚어 가는 길을 제시한다. 단순한 종교적 형식이나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매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있는 예배로 복음을 경험하도록 이끈다. 고단한 삶의 여정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본서는 흔들림 없는 영적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5% 적립히브리어와 고대 근동어, 그리고 성경고고학에도 탁월한 구약학자가 구약성경 히브리어 본문을 직접 번역하고 주석, 해설했다. 구약성경의 히브리어 원문 순서에 따라 작은 단락으로 나누어 번역하고 주석해 나가는데, 번역 성경의 장과 절 구분을 매번 따르지는 않았다. 주석은 학자들의 필요를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일반 신앙인들의 수준도 고려하여 특정 구절의 핵심 사항들을 선택적으로 진행했으며, 해설에서는 해당 단락 전체를 문학적으로 다루면서 역사 배경과 저자 문제도 논했다. 번역자는 저자의 창세기 본문 영어 번역을 번역할 때 개역개정의 탁월하고 우수한 표현을 의지하면서도 저자의 독특한 견해가 드러난 표현들은 우리말로 직역했다. 대학자의 전문적 연구와 해설은 창세기 본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전하는지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해 준다.
5% 적립저자는 지금 세계에 돌아가는 현상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때 곧 인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전쟁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최후의 심판 전후에 나타날 현상들을 요한계시록에 근거하여 서술하면서 성도가 이 시대에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5% 적립이 책은 『교회 예식 건축가』 『교회 건축가』에 이어 <예배 건축가 시리즈> 마지막 책이다. 음악이 없는 예배는 없을 만큼 예배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이 책은 예배에서 음악에 대해 신학적이고 음악적인 측면을 토대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처럼 예배 음악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룬 책은 이 책이 유일한 책일 것이다. 단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어떻게 예배에서 음악을 어떻게 사용할지 준비에서 적용에 이르기까지 실제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예배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5% 적립이 책은 대학생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10가지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다룬다. 영적 성장, 책임의 수용,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기, 성품과 성숙함의 성장, 탁월한 학업을 위한 노력, 학업과 놀이의 균형, 직업 찾기, 경건한 우정 확립, 연애,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변화, 시간 관리, 돈 관리, 독립하려는 과정에서 부모님과의 약속 지키기 같은 주제를 탐구한다. 대학생이나 곧 대학생이 될 사람에게 완벽한 선물이며, 학생들이 활기찬 믿음을 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미국기독교서점협회(the Christian Bookseller’s Association) 인기도서 목록에 올랐고, 청소년 노동자 저널 YouthWorker Journal에서 2011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또한, 많은 기독교 대학들의 추천도서이다.
5% 적립만일 새로운 목회를 앞두고 있거나 다른 목회지를 찾고 있다면, 이 워크북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모든 목회자가 목회를 새로 시작한 지 첫 18개월 동안 사역의 기초를 제대로 세움으로 실패를 줄이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 리더로서 새로운 역할을 해야 할 때, 새로운 관계를 세워야 할 때, 새로운 사역에 직면했을 때, 바로 그때 본서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가려는 교회가 새로운 목회자와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 성숙한 교회이며, 이제 막 도착한 목사를 이끌어 주고 도와줌으로, 변화의 과정에서 있을 법한 심각한 혼란이나, 개인적 상처에 당황하지 않고, 공동체가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서 새출발하기를 원하겠지만 그 기초를 세워야 하는 것은 목회자 자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역지를 옮기는 과정 중에 있는 목회자라면 그게 어느 교회든지 또한 누구든지 이 워크북을 사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새로운 목회지에서 자신과 가족공동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벗어나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통찰을 얻기 위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라. 이에 필요한 효과를 충분하게 얻으려면 본서에 있는 예제들을 사용하라. 본서는 워크북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저 읽는 것으로 그치는 책이 아니다. 각 장이 끝이 나면, 반드시 멈추라. 그리고 동료와 나누고 적용하고 기록하라.
5% 적립상고사의 뿌리는 세 가지 필수적 요소를 함유한다. 첫째, 가인-거발환이란 천손 민족이다. 둘째, 제사장 신탁 문자인 히브리-고한글이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인 천부경, 곧 아브라함의 『창조의 책』이다. 이는 천문학과 인문학의 융합이다. 이렇게 우리는 세상에 나타난 하나님의 족보를 통해 각 나라와 민족이 12연방에 속한 자신의 민족 정체성과 상고사의 본향을 되찾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 서문 중에서 -
5% 적립이 책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과 칼빈주의 세계관을 선교적으로 융합함으로써 영역선교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한다. 주목할 것은 본서가 영역선교 개념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원리와 방법론을 함께 제시한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원리와 방법론이 적용된 국제정치학의 연구 사례를 포함시킴으로써 영역선교의 실천 가능성 또한 입증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은 영역선교의 개념 정립과 필요성 그리고 실천 가능성까지 한데 어우르는 종합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5% 적립구약성경을 충실히 해석하고자 하는 이에게 성경 해석에 관한 유익한 통찰을 제공한다. 성경 저자와 보조를 맞춰 해석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로서의 적색 깃발과 같은 지적들, 더불어 바람직하고 생산적인 해석 방향을 알려 주는 녹색 깃발과 같은 지침들을 분명하고도 이해 쉽게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해석 지침들은 성경 전반에 걸친 일반적 지침들과 구약성경에 특히 관련된 지침들로 나누어 각각 제1부와 제2부에서 설명한다. 보편적 원리로 추구할 한 가지로 성경 본문을 대할 때 저자들의 의도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고, 두 가지 주의사항으로 옳은 해석보다 충실한 해석을 할 것과 공동체의 검증을 받을 것을 제시한다. 또한, 해석은 언어적, 문학적, 문화적, 신학적 문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충실한 해석 원리를 다섯 가지로 정리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성경 저자를 추적한 결과가 아닌, 성경에 관한 일부 통찰과 영감 어린 견해를 무조건 배제하는 것은 아니나 이것을 성경 해석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준다. 제2부에서는 구약성경의 양식 곧 모세오경, 이야기, 지혜와 시편, 예언과 묵시로 나누어 각 양식에 따른 해석 지침을 제공한다. 제3부에서는 앞으로의 과제로 충실한 해석을 위해 성경 잘 읽기와 피해야 할 성향 등에 대해 안내하고, 성경 읽기는 삶을 바꾸는 경험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해석자는 거룩하고 경건한 삶에 충실할 것을 다시 한번 주지시키며 격려한다. 각 지침에 따른 성경 본문 해석의 예시들을 다수 제공하고, 부록으로 구약성경 사용법 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도 제시하여 유익하다.
5% 적립창세기는 누구의 작품이며, 어떤 의도로 기록되었는가?” 이 질문은 성경 연구 역사에서 끊임없는 논쟁의 중심에 있었다. 자유주의 학자들은 오경이 오랜 세월에 걸친 편집 문헌이라고 주장했고, 심지어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모세 저작설이 흔들리고 있다. 영국의 고고학자 P. J. Wiseman(1888–1948)은 처음으로 창세기의 톨레도트를 단순한 계보가 아니라 문학적 구조 장치로 이해했다. 그는 이를 고대 문헌의 전통에 따라 앞 단락을 마무리하는 종결부로 보았다. 반면 성경학자 Gordon J. Wenham은 NICOT 창세기 주석(1987, 1994)에서 톨레도트를 새로운 단락의 머리말로 설명하며, 창세기의 전체 뼈대를 이루는 핵심 양식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본서는 여기서 더 나아간다. 저자는 창세기가 실제로는 11개가 아닌 10개의 족보 구조로 이루어졌음을 새롭게 밝혀냈다. 나아가 모세가 왜 이와 같은 족보 양식을 선택했는지, 그것이 출애굽 2세대와 미래 세대를 향한 생존 지침서로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본문 강해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단순한 신앙적 고백을 넘어, 창세기의 정체와 목적을 새롭게 조명하는 학술 교양서이다. 이제 독자는 창세기를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곧, 모세가 남긴 마지막 유훈을 오늘 우리 세대가 직접 듣게 되는 경험이 될 것이다.
5% 적립우리는 성경을 읽는다. 설교를 듣고 성경 공부를 한다. 그런데 속 시원하게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한다.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지 않는다. 복음서조차도 읽지 않는다. 성경의 의미를 모르니 성경 읽기를 주저한다. 지루한 책이다. 교회 가서 설교 듣는 것이 전부이다. 혹시나 성경, 예수님에 관심을 가져 인터넷 유튜브(YouTube)를 보거나 검색 글을 본다. 그러나 이단, 사이비, 비성경적 내용의 글들과 영상들이 넘쳐난다. 바른 성경적, 신학적 지식이 없으니 분별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단에 유혹되고 잘못된 성경 지식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한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창조주이며, 하나님(요1:1-2; 요일5:20)이시다. 알파(Α)와 오메가(Ω),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계1:8), 하나님의 아들(마3:17; 16:16), 주와 그리스도 곧 메시아(요1:41; 행2:36), 임마누엘(마1:23), 교회의 머리(엡1:22), 영생의 떡(요6:50-51), 양의 문(요10:7), 선한 목자(요10:11), 참포도나무(요15:1), 생명의 빛(요1:4), 부활과 생명(요11:25), 인자(the Son of Man)이며 안식일의 주인(마12:8),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본서는 깊은 신학적 지식을 전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을 전한다. 성경 그대로 읽으며 주제별로 예수님에 대해 탐구한다. 그래서 성경이 가득 담긴 책이 되었다. 아무쪼록 본서를 읽는 독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추상적 지식이 아니라 바른 지식을 알고 예수님을 믿기를 바란다. 참고로, 본서를 읽는 독자들에게 팁을 드리면, 성경 요절의 검은색 글씨를 눈여겨 보시기를 추천한다. 본서는 성경을 주제별로 분류했는데, 요절의 검은색 글씨가 그 주제의 핵심 내용이기 때문이다.
5% 적립“하나님은 왜?” 하나님은 왜 야곱을 사랑하셨는가? 하나님은 왜 유다를 선택하셨는가? 하나님은 왜 여호수아를 위해 해와 달을 멈추셨는가? 하나님은 왜 다윗을 격동시키셨는가? 하나님은 왜 사탄에게 격동당하셨는가? 하나님은 왜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셨는가?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개입하시고,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리신 것처럼 보인다. 『낯선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품게 되는 질문들, “왜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을까?”에 대해 치열하게 묻고, 그 해답의 실마리를 하나님의 선택과 개입이 실제로 드러나는 이야기들 속에서 찾아간다. 익숙하게 여겼던 성경 속 장면들이 낯설게 느껴지고, 익숙했던 하나님의 모습이 다시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을 알지만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책. 그 낯섦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하나님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5% 적립잠들기 전, 마법 손전등을 책 속에 비춰보세요! 숨겨진 그림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반짝입니다. 노아의 방주, 다니엘과 사자굴, 아기 예수의 탄생 등 다양한 성경 이야기를 찾으며 말씀의 빛을 따라가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으며 하루를 말씀으로 마무리하는 따뜻한 잠자리 성경책입니다. 유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이해하고 믿을 수 있도록 성경 속 다섯 가지 이야기를 간단하고 사랑스럽게 전합니다.
5% 적립본서는 신춘식 박사가 2024년 캘리포니아프레스티지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에서 선교학 철학박사(Ph.D. in Contextual Studies) 학위를 받은 논문을 바탕으로 집필한 저서이다. 본서는 역사신학과 선교학이라는 두 관점을 통합하여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과 사역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그가 남긴 선교학적 유산을 오늘날의 선교 실천과 연결짓는다. 저자는 인도에서 8년간 선교사로 사역하며, 에드워즈를 단지 미국 내 부흥 운동의 중심 인물이 아닌, 선교사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게 되었다. 이후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과 캘리포니아프레스티지대학교 박사원에서 선교학을 전공하며, 에드워즈의 사역에 담긴 선교학적 의미를 심도 있게 탐구하였다. 에드워즈를 균형 있게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두 렌즈 이론’(Two-Lens Theory)을 제안합니다. 이는 복음주의 신학적 통찰과 선교학적 통찰을 함께 적용함으로써, 에드워즈와 같은 인물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독교 선교 역사를 깊이 있게 고찰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을 더욱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데 기여한다. 본서는 조지 마스던의 역사신학적 분석과 함께, 폴 피어슨, 케네스 라투렛, 랄프 윈터, 도널드 맥가브란 등 선교학자들의 통찰을 바탕으로 에드워즈의 선교적 기여를 재조명한다. 에드워즈는 선교 운동의 확산, 선교 정보의 보급, 국제적 기도 네트워크의 형성, 구속사적 해석을 통한 선교의 재정립, 그리고 지상명령 개념의 확산에까지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된다. 저자는 에드워즈의 삶을 목회와 학문, 그리고 마지막 순교적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희생의 영성을 보여준 본보기로 제시하며, 오늘날 선교학적 사유와 실천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에드워즈의 사역을 통해 선교의 본질을 되묻고, 현대 선교의 방향성을 성찰하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5% 적립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맛을 느끼며 즐거워하듯이 성경에서 전하고 있는 하나의 큰 이야기를 음식과 결부하여 전해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이는 음식과 음료를 주셔서 먹고 마실 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아이들에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함께 제시된 레시피를 가지고 부모님과 함께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재미와 함께 음식을 통해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5% 적립기독교 선교가 가난의 극복과 조직적인 사회악의 제거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신학, 영성, 사회과학을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마이어스는 가난과 그 원인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와 그것이 문화권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체험되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특히 교실에서의 수업과 현장 교육에 사용하기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참고도서 목록 외에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독특한 도표 시리즈를 포함하고 있다.
5% 적립삼손 내러티브에는 많은 모순과 역설이 나옵니다.지금까지 나온 삼손 설교는 이 모순과 역설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삼손을 지나치게 모범화하거나 반대로 비난할 뿐, 하나님과 언약관계에 있는 신자들에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는지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책은 내러티브 강해설교를 위한 3단계 설교학적 이동(주해, 원리화, 설교)를 통해서 삼손 내러티브의 올바른 주해적 의미로부터 화행론적인 원리화를 도출하고 이를 근거로 적용지향적인 설교 메시지까지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반면교사로서 삼손 내러티브는삼손처럼 한심하게 살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가운데 있는 신자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이에 합당한 반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5% 적립참 사랑의 근원은 천국이다. 천국에서 사람의 마음으로 유입(流入, inlux)된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이 오염되어 그 유입이 거의 단절 되었다. 그래서 요즈음은 사랑을 떠들어도 참 사랑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럴 때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라는 사람은 그의 영적 체험을 통해서 천국에 있는 참 사랑, 사랑의 본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데,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