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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교가 가난의 극복과 조직적인 사회악의 제거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신학, 영성, 사회과학을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마이어스는 가난과 그 원인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와 그것이 문화권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체험되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특히 교실에서의 수업과 현장 교육에 사용하기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참고도서 목록 외에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독특한 도표 시리즈를 포함하고 있다.
삼손 내러티브에는 많은 모순과 역설이 나옵니다.지금까지 나온 삼손 설교는 이 모순과 역설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삼손을 지나치게 모범화하거나 반대로 비난할 뿐, 하나님과 언약관계에 있는 신자들에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는지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책은 내러티브 강해설교를 위한 3단계 설교학적 이동(주해, 원리화, 설교)를 통해서 삼손 내러티브의 올바른 주해적 의미로부터 화행론적인 원리화를 도출하고 이를 근거로 적용지향적인 설교 메시지까지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반면교사로서 삼손 내러티브는삼손처럼 한심하게 살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가운데 있는 신자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이에 합당한 반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참 사랑의 근원은 천국이다. 천국에서 사람의 마음으로 유입(流入, inlux)된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이 오염되어 그 유입이 거의 단절 되었다. 그래서 요즈음은 사랑을 떠들어도 참 사랑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럴 때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라는 사람은 그의 영적 체험을 통해서 천국에 있는 참 사랑, 사랑의 본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데,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이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저자를 어떻게 "죽의 장막" 안으로 강권적으로 부르시고,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역사하셨는지(고전 2:4)를 생생하게 기록한 현대판 사도행전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선교의 불모지요 영적 혼돈의 땅인 대륙에서 순교를 각오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복음만을 충성스럽게 전한 저자 부부의 삶과 겨자씨와 같은 믿음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파송되어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 자녀들과 제자들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심"(롬 11:29)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 12:24)는 말씀을 가장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33년간 혼미한 땅에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한 저자를 붙잡아 사용하신 것처럼, 지금도 언약의 말씀을 믿고 세계 각처에서 순종하며 선교하는 많은 제자를 통해 "Acts 29"을 계속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 이 책을 통해 “선교한국”의 비전이 다시금 뜨겁게 타오르며, 사도행전적 선교의 열정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의 불이 오늘의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안에 활활 타오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책은 ‘공동서신의 의미를 잘 드러나게 하는 독서 원칙이 무엇인가?’ 를 묻고 거기에 기존의 접근 방식이 아닌 새로운 해석 원리를 제안한다. 이 일은 개별적인 책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공동서신을 통합해서 읽을 것을 제안함으로 공동서신 이해에 새로움을 더하는 장점이 있다. 그 결과 이 책은 신약 성경에서 공동서신이 갖는 위상과 중요성을 매우 잘 옹호하는 역할을 한다.
성경 오바댜 1장 21절로 분량이 적지만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주해하며 방대하게 풀어가고 있다. 한 줄 한 줄을 원어를 중심으로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해석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아마도 어떤 주석도 오바댜서를 이렇게 심도 있게 연구하여 출간한 책은 없으리가 본다.
신학적 질문과 갈등을 탐구함으로 복음을 새롭게 조명하고, 그것이 삶에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덴버신학교 교수들을 비롯한 15명의 학자들이 고통, 이민, 예수님의 부활, 진멸 명령, 교회론, 남성과 여성, 다음 세대, 리더십, 정의, 무슬림 선교, 메시아닉 유대주의, 상담, 사회 참여 등 오늘날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음의 진리와 능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그 복음이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산티아고를 순례하면서 알게 된 배위량(William Martyn Baird) 선교사의 전도 여행길을 한국의 순례길로 개발하고 연구한 내용들과 활동에 관한 기록물, 그리고 배위량 순례길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제1부 제1장 말미에 다음과 같이 이 책에 대한 소회를 밝힌다. “필자 나름대로 순례가 무엇인지를 찾고 말하고자 했다. 그래서 수도원 탐방과 종교개혁지 방문 기사와 함께 그곳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관한 기록, 순례길을 걸으면서 느낀 소감과 경험 등 다양한 관점에서 느끼고 보고 경험한 소소한 것들과 그것이 있기까지의 보잘것없고 자잘한 역사를 찾았고 정리하면서 나름대로 순례가 무엇인지를 말하고자 노력했다. 책을 쓰다 보니 주제가 너무 다양하여 초점이 흩어진 듯하다. 앞으로 여기서 머물지 말고 진일보한 학자적인 견해를 담은 좋은 순례신학의 멋진 기록들이 나타나길 기대한다.”
본서는 『그리스도 중심 창세기 강해』 제4권으로, 제2부 족장사 중 야곱(28:10-36:43)과 요셉(37:1-50:26)의 역사를 다룬다. 야곱과 요셉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며 약속을 성취하시는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은 그들 또는 그들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강해하며 오늘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구약의 전 계시는 새로운 율법이나 교회나 제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귀속되며,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하나님의 계시라고 역설한다. 이에 창세기 강해는 인물이나 사건 중심으로만 강해한다든지 구약의 특정 구절에서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것이 아니라 모든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증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창세기 한 구절 한 구절을 강해하면서 신약과 연결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지를 증거한다.
베이커출판사의 “신약 길잡이”(Handbooks on the New Testament) 시리즈 제1권으로 네 복음서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안내한다. 피상적인 개론서보다 자세하고 장황한 주석서보다 정선되어 각 복음서의 핵심 내용과 네 복음서의 병행 본문, 신구약의 연관성 등을 일목요연하고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이 “신약 길잡이”는 총 세 권이다. 제1권인 본서와 제3권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의, 『히브리서에서 요한계시록까지』,는 CLC에서 출간되었고, 제2권 토마스 R. 슈라이너의 『사도행전과 바울서신 핸드북』,은 솔로몬에서 출간되었다. 단 이 세 권만으로도 신약 전체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은 개론과 본문 해설, 참고 문헌으로 구성되었다. 저자 벤자민 L. 글래드는 “내러티브를 주의 깊게 읽고 구약의 개념, 암시, 인용을 인식하고 탐구함으로써 복음서를 구원 역사(history of redemption)의 관점에서 살피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삼았다고 말한다. 또한, “부차적으로 유대인과 그리스-로마의 문화와 삶에 관심을 둔다”고 한다. 네 명의 복음서 저자가 예수의 삶, 죽음, 부활을 독특하게 이야기하지만, 같은 예수, 같은 복음을 말하는 상호 보완적인 이야기라고 한다. 즐겁고 슬기로운 복음서 읽기를 위한 유용한 자료다.
일반적으로 성경 무오성에 관한 책은 다소 딱딱하고 어렵다. 그렇다 보니 성도들은 이 주제와 관련된 책을 잘 읽지 않고, 결과적으로 성경 무오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도들에게 성경의 무오성과 그 비판에 대한 최소한의 사전 지식을 심어 주어, 성경에 대한 비판을 들을 때 신앙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이론적으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덧붙여 한국 교회가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이라는 흐름에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지 대안을 마련한다. 제1장에서는 성경 무오성의 개념 및 중요성을 살펴보고, 제2장에서는 무오성에 대한 비판 이론을 살펴본다. 제3장에서는 이 비판에 대한 반론을 전개하고, 제4장에서는 무오성을 적극적으로 논증한다. 결론에서는 한국 상황에서 복음주의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개혁신학의 대가로 칼빈주의의 부흥을 이끌며 종합적 신학 방법론을 추구한 헤르만 바빙크의 글을 모은 책이다. 제1장에서 자연과학의 한계를 제시하고 성경의 창조론을 역설하고, 제2장에서는 전쟁의 참혹함을 지적하며 성경적 전쟁관을 설명해 준다. 제3장에서는 1892년 8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개혁교회연맹’ 제5차 총회에서 한 연설의 요약을 실었는데,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서의 칼빈주의의 종교개혁을 특히 조명했다. 제4장에서는 네덜란드의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종교, 교육, 과학, 철학, 교회, 신학의 주요 인물들을 개관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의 역할을 제시한다. 이외에 부록으로 타락과 죽음, 네덜란드개혁교회 해방파, 신칼빈주의에 대해서도 논했다.
이 책은 오늘날 MZ세대 청년들의 영적 갈급함을 정면으로 다룬다. 심리적 고통과 정서적 공허를 ‘여섯 남편’에 비유하며, 진정한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전한다.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깊은 공감과 실질적인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은, 이전 저서 『MZ세대와 한국교회』의 연장선이자 더 깊은 내면으로의 초대다. 저자는 “청년의 문제는 곧 영혼의 문제”라고 말하며, 참된 생명수이신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기를 권면한다.
『정서중심상담 전도』는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피전도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문제를 함께 짊어지는 전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일방적인 접근보다 삶을 나누는 관계 중심의 전도가 효과적임을 역설하며, 이를 위한 상담 기술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단순한 전도 지침서를 넘어, 교회 내 성도 상담에도 적용 가능한 실용적 안내서다. 본서는 공감과 전문성을 갖춘 전도자의 길을 제시한다.
사람은 육과 혼과 영으로 구성되었다는 삼분설을 성경의 원어를 중심으로 해석하고, 불의한 자의 영은 부활한 육과 혼과 다시 하나 되지 못한 채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결론을 내린다. 또한, 동성애, 자유의지, 창조론, 천년왕국에 관한 성경 본문을 살펴보고, 동성애는 죄악이며, 어거스틴이 주장했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예정을 비켜 갈 수 없다는 것, 창조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 천년왕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며, 박해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지속해야 한다는,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의 자세를 역설한다. 영어권 독자들을 위한 영문 본문도 함께 실었다.
『관계에서 공동체로』는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BMB를 제자 삼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유사한 길을 걷는 듯 보이지만, 결국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됨을 전제로 한다. 이 책은 무슬림의 사상과 신앙 체계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그들의 생각이 성경 말씀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도록 돕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슬람의 핵심 개념부터 기독교와의 역사적 관계, 실제적인 전도와 제자양육의 사례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용어들을 일반 언어 사전과 전문 용어 사전에서 그 의미를 찾아 설명하였다. 둘째, 꾸란과 성경의 용어가 같아도 개념에서 달라지는 경우가 있음을 설명하였다. 셋째, 해외 선교사, 특히 아랍권 선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며 넷째, 한국에서 처음으로 무슬림 전도와 제자양육에 대해 다룬 책이라는 점에서 진정성 있는 관계 속에서 공동체로 나아가는 복음의 여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수십 년 동안 의료 선교사를 양성해 온 저자가 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은 글을 모아 자연, 생명, 인간, 믿음에 관한 주제로 묶어 출간했다. 저자는 처음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었을 때 과학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내용에 너무나 황당하여 크게 반발했다. 그러나 대학생 때 감염병에 걸려서 사경을 헤매며 앓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기적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면서, 그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에 반발했던 것과 똑같은 반응으로 젊은 세대가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저자는 자연, 인간, 그리고 하나님과 신앙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이 책을 통하여, 과학 문명의 발달과 사회의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하여 성경의 기록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젊은이들에게 겨자씨만 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달리기를 통해 신앙과 삶의 긴 여정을 성찰하며, 변화와 성숙의 의미를 깊이 탐구한 소중한 묵상록이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변화는 단순한 결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과 성실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변화는 지구력(버티며 견디는 힘)에서 온다”라는 그의 통찰은 신앙과 인생이 단거리 경주가 아닌 긴 마라톤임을 일깨우며, 긴 여정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를 명확히 제시한다.
『광야를 살아가는 양들의 고백』은 시편 23편을 통해 오늘날 성도들이 살아가는 광야 같은 현실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푸른 초장이 아닌 메마른 땅, 늑대의 위협 속에서도 목자를 따르는 양들처럼, 이 책은 거친 인생길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고백을 담고 있다. 익숙했던 시편의 풍경이 낯설게 느껴질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새롭게 알게 된다. 광야는 외면이 아니라 동행의 자리였음을, 그래서 결국 부족함이 없다는 고백이 가능했음을 깨닫게 한다..
인간과 한국 교회에 대한 저자의 오랜 고민과 결론을 담은 책이다. 인간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 다른 피조물과의 차이, 윤리학과 거룩의 개념 등을 살폈으며, 궁극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