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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적립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시계(watch of God)요, 예슈아의 시간표(timetable of YESHUA)이다. 《하쉠 예슈아 시리즈》 전 3권은 전체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을 보고,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의 때를 분별한다. 제1권 『하쉠 예슈아: 구약이 본 이스라엘』은 구약성경을 토대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태동과 성장과 쇠락이라는 큰 흐름을 보여 주고, 동시에 메시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에 주목한다. 제2권 『하쉠 예슈아: 신약이 본 이스라엘』은 신약성경을 토대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 유대인들을 다룬다. 즉,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 예수의 나심, 즉 성육신을 비롯한 그의 공생애와 십자가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을 다루고, 신약시대 교회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선교와 순교의 역사를 다루며, 그때부터 현재까지의 유대인의 역사를 살피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속사적 섭리에 주목한다. 제3권 『하쉠 예슈아: 내일이 본 이스라엘』은 성경의 예언에 주목하면서, 성경의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어떤 예언을 하였는지 살피고, 오늘날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깨어서 준비하도록 도전한다
5% 적립이 책은 필자의 기도 여정에서 경험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통성기도와 침묵기도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교회와 기도자들을 위해 집필되었다. 통성기도와 침묵기도는 생의 여정을 떠나는 나비의 두 날개와 같으며, 나비가 날기 위해서는 두 날개가 모두 필요하듯이 우리의 기도 여정에서도 두 길 모두 필요하다. 본서는 이 두 기도의 길을 성경과 신학 그리고 실제 기도 경험에 근거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온전한 기도 여정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기도 여정에서 자신에 맞는 기도를 만나도록 풀어낸다. 학문적 연구를 토대로 하되, 개인과 교회 현장에서 개인 또는 공동체가 실제로 교육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정리되었다. 기도의 방식보다 하나님의 현존과 활동을 누리도록 독자를 초대하는 영적 안내서이다.
5% 적립본서는 저자의 ‘구약성경 구속사적 강해’ 시리즈 아홉 번째 책으로 출애굽기를 그리스도 중심 관점을 따라 강해하고 본문에 따른 기도문을 제시해 준다. 출애굽기를 총 두 개의 장, 즉 1-18장까지의 이스라엘 역사(해방)와 19-40장까지의 율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출애굽기의 주제는 유월절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이며, 출애굽기는 속죄의 필요성을 강조한 책이라고 말한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역사, 십계명을 비롯해 율법에 나타난 제사, 성막, 사회 규범 등이 예수 그리스도와 어떻게 연결되며 복음을 어떻게 담고 있는지를 쉽고 간명한 문체와 확신 넘치는 필력으로 전해 준다. 각 편마다 성경 본문, 서너 개의 핵심 주제 문장과 두세 개의 적용 문장, 강해, 기도문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목회자들이 새벽 예배 때 활용하기에 좋다. 새벽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이 경건의 시간 자료로 활용하거나 소그룹에서 출애굽기를 공부할 때 참고 자료로도 유익하다.
5% 적립이 책은 상담이 필요할 때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책으로 우울, 불안, 중독과 같은 문제들이 점점 의학적 진단의 언어로 설명되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성경적 상담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성경적 상담가이면서 동시에 의료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 10명의 전문 상담가이자 의학박사와 2명의 간호사가 함께 참여하여, 의학적 질병이 상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신중하고 정확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각 장에서 특정 의학적 문제나 진단이 상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뒤, 그 상황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성경적 원칙을 함께 의학을 무시하지도, 모든 문제를 진단으로만 보지도 않는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상담가들이 성급한 판단이나 잘못된 조언을 피하고, 내담자를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하며 도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상담가를 의사로 만들기 위한 책이 아니라,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의학적 이해를 돕는 참고서로 성경의 충분성을 믿으면서도 실제 상담 현장의 복잡함을 외면하지 않도록 안내하며 성경적 상담가와 목회자, 상담 사역자뿐 아니라 상담을 이해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도 큰 유익을 주는 책이다.
5% 적립총 열 권으로 구성된 〈B. B. 워필드 전집〉(The Works of Benjamin B. Warfield)의 제1권 The Inspiration and Authority of the Bible(1948)을 새롭게 편집해서 번역했다. 지나치게 어원학적인 두 장(章)을 생략하고 “합리주의와 성경의 권위”라는 글(제9장)을 포함했다. 워필드 활동 당시 개신교 자유주의가 성경의 권위를 어떻게 공격했는지를 잘 보여 주기 때문이다. 또한, 부록에도 성경의 권위와 영감, 그리고 성경의 인간적 요소와 신적 요소에 대한 고찰을 두 장에 할애해 실었다. 이 책을 통해 정통 개혁신학자로서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 중 한 명인 벤자민 B. 워필드가 정초한 성경의 영감과 신적 권위론, 그리고 이에 대한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에 대한 변증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다.
5% 적립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고난을 죄의 결과로 여기며 자신을 정죄하고, 또 누군가는 무의미한 인생이라 평가하며 절망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다르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눈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으십니다. 고난은 곧,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본서는 고난을 단순히 인내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난을 복음의 빛으로 다시 해석하는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비록 당신의 삶이 실패로 평가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성경은 고난을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루면서도, 그것을 단지 형벌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고난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이 책은 그 고난 속에서 발견되는 은혜와 위로를 따라, 복음으로 고난을 재해석하며 독자를 인도합니다.
5% 적립저자는 오늘날 교회의 위기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인식 부족에 있음을 말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성경적 근거와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교회의 여러 영역과 목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5% 적립“권력의 시각으로 기록된 역사와 언론의 감추어진 진실을 드러내고 성경으로 해석한다.” “2030년 저들의 통치 아래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지배 구조를 설계해 온 글로벌 엘리트들의 계획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고 불려왔으며, 코로나19 이후에는 ‘그레잇 리셋(Great Reset)’이라는 용어로 확장되었다. 권력과 재물, 기술과 정보를 독점한 엘리트들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고 대중의 복종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엘리트’는 오늘날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 신적 능력과 신적 지식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겠다는 카발라 사상은 세대를 거쳐 엘리트들을 매혹해 왔다. 오컬트적 점성술이나 ‘트랜스 휴머니즘' 기술은 초인간적 능력을 추구하는 카발라의 사상을 잘 보여준다. 그들은 하나님이 금지하신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며 하나님을 대신하겠다는 ‘공중권세자들’이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은 2030년 아젠다를 “나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 프라이버시도 없다. 이보다 더 좋았던 삶은 없다”로 설정했다. “앞으로는 노후를 대비할 필요가 없다”는 일론 머스크의 주장과 같은 맥락이다. 기술 분야의 리더들은 “2030년 이전에 AI 특이점이 도래하여 AGI 사회가 완성될 것이다. 권력과 자산을 독점한 소수의 엘리트들이 AGI를 이용해서 대중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고 복종을 강요하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것이다”라며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예언한다.
5% 적립믿음은 신앙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정작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 믿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도 형식에 머물거나, 참된 믿음을 알지 못해 거짓 가르침에 미혹되는 현실을 우리는 자주 마주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본질과 그 믿음이 삶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오늘의 삶에 적용되는 참된 믿음의 길을 제시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살게 합니다. 그 결과 성도를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5% 적립『김 집사의 영화 이야기』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영화를 해석하고, 그 시각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집필되었다. 총 24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창조–타락–구원이라는 성경적 틀 속에서 분석하고, 더 나아가 종교개혁의 핵심인 FIVE SOLA(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핵심 원리)와 개혁주의 구원론을 집약한 TULIP(개혁주의 구원론의 다섯 가지 원리)의 관점으로 읽어 낸다. 〈국제시장〉, 〈레미제라블〉, 〈포레스트 검프〉, 〈라이언 일병 구하기〉, 〈대부〉, 〈그랜 토리노〉 등 익숙한 작품들을 통해 저자는 사명, 용서, 은혜, 섭리, 구원, 고난, 성도의 견인이라는 신앙의 핵심 주제를 깊이 묵상하도록 이끌며, 각 작품에 신앙의 키워드를 붙여 영화 속에 담긴 성경적 메시지를 풍성하게 풀어 낸다. 신앙과 문화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과 청년, 다음 세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묻는 부모와 교사, 그리고 세상을 분별하는 눈을 갖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문화와 신앙을 잇는 다리이자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믿음의 눈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5% 적립현대 사회는 공산주의 운동과 여성주의 운동, 가톨릭 중심의 종교 통합 운동, 그리고 전체주의를 추구하는 단체들의 주도로 무신론적 전체주의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비판하며 성경적,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한다. 유물론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이 파악한 인간의 갈망과 욕구, 이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시하는 각 분야 각계각층의 해결책들이란 인간의 본질과 한계에 대한 무지로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며, 이미 실패로 드러났음을 조목조목 짚고, 진정한 영적, 육적 해방과 해갈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 안에 있음을 성경과 복음주의 학자들의 견해에 근거하여 역설한다.
5% 적립동시 출간된 이 세 권의 책은 교회를 개척하고 40여 년을 한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경험한 목회자와 성도들의 희로애락을 ‘시’와 ‘에세이’ 형식을 빌어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특히, 2020~2022년 코로나 시기, 정부의 지침으로 교회가 싸워야 했던 목회자의 눈물겨운 몸부림 등이 무겁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도 않게 곳곳에 배어 있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한다. “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거라면 저는 열두 번도 더 죽었을 것이다”라는 저자의 외침(7권 저자 서문)처럼 이 땅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나그네 인생이면서도, 다른 한 발은 현실에 굳게 서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생임을 몸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시’와 ‘에세이’로 승화시킨,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도 올곧게 피어나는 성도들의 신앙인으로서의 삶이 조화를 이룬다. 더욱이 『바다가 나에게 와서 부른 노래 II 』는 은샘교회라는 한 지역교회의 노래가 요셉을 비유한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은 것”(창 49:22)처럼 한국 교회를 넘어 세계 선교에까지 뻗어 나가,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5% 적립한 교회를 개척부터 시작하여 40여 년을 목회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미 그 긴 세월만으로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특히, 대다수 글이 집필된 코로나 시기(2020-2022년)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셔서 목숨같이 여기는 교회들이 과녁이 되어, 당시 목회가 살얼음판과도 같았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저자는 결코 짧지 않은 목회 현장에서 겪는 우여곡절과 코로나 시기 겪었던 개인의 아픔, 교회적으로는 강압적인 정부지침과의 갈등 등, 목회자로서 겪어야 하는 내면의 두려움을 솔직히 토로한다. 그러면서도 역설적이게 그 두려움은 신앙인이 용기를 훈련하는데 모태가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교회공동체를 사랑하는 목회자의 증언을 독자들의 관점에서 너무 어둡지 않도록, 밝게 그려내고자 한 저자의 노력이 글의 형식과 디자인, MZ 세대 용어 등으로 녹여내고 있다. 5개의 장으로 구별하여 각각 10편 이상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5% 적립본서는 구약성경 모세오경부터 역사서까지 성경의 핵심이 되는 내용의 뼈대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따라서 성경 공부 교재로서 뿐만 아니라 이 책과 함께 성경을 읽어 나간다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 적립애초에 필자는 본서를 전기 문학의 장르를 넘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말로 수필처럼 설교처럼 쓰려고 했다. 그리하여 모든 독자가 쉽게 끌고 다니면서 자유롭게 상상하며 기적을 베풀 수 있는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처럼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온갖 부당한 대우와 시련 속에서도 고난을 이겨나간 콩쥐의 꽃신같이 예쁜 작품을 써 보려고 욕심도 부려 보았다. 그러나 끝내 놓고 보니, 이건 본의와 다르게 온통 울퉁불퉁 봉두난발이라 여기 삐뚤 저기 삐뚤하며, 마치 신참 머슴의 초작인 짚신 마혜같이 되어 버렸다. 불필요한 어설픈 잡털이 너무 많다. 굳이 변명을 찾는다면, 날마다 필자의 생각이 자꾸 자라나고 또 계속하여 그 생각이 가지를 쳤으며, 그 구상과 착상이 늘 조변석개 하였기 때문이다. 펜을 잡은 손이 때로는 분노에 떨었고, 입술에서 때로는 상스러운 욕설이 나왔으며, 때로는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 적립저자가 “시와 에세이집”으로 두 번째 출간한 본서(『바다가 나에게 와서 부른 노래Ⅱ』)는 교회 사역에서도 선교가 주제인 ‘시’와 ‘에세이’를 담아냈다. 글이 쓰인 시기, 화두가 되었던 “코로나”(COVID-19)라는 소재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래 대중들의 두려움의 대상이고 공포였던 코로나가 우리의 루틴한 일상을 바꾸었다. 그러나 또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 두려움에서도 오직 붙들어야 하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찾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을 것이다. 적어도 죽음의 공포를 목전까지 느껴본 이들이라면, 코로나 시기를 그저 지나간 옛 추억으로만 여기지 말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절대자 하나님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문학을 좋아하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도 본서를 권한다. 3개의 장으로 나뉘고 1장은 시로, 2,3장은 에세이로 구성이 되어 있다.
5% 적립한국 교회는 단기 선교에 대해 남다른 열정과 비교적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가지고 있습니다. 단기 선교를 위해 적지 않은 재정을 투입하며, 평균 3~5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을 거칩니다. 본서는 이러한 준비 과정 속에서 단기 선교의 성경적·역사학적·선교신학적 이론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단기 선교에 대한 바른 선교적 관점과 방향성을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5% 적립『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게 아니라』(7권)는 은샘교회 공동체의 사역을 비롯하여 성도들의 가족, 일상을 좀 더 상세히 그려내고 있다. 교회 어린이들과 나누는 담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 묻어나면서도 일상에서 겪는 문제의식이 함께 버무려져 달콤, 쌉싸름한 비빔밥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어느 한 분야, 어느 한 부서도 소홀할 수 없는 담임 목회자의 심정과 이에 호응하는 성도들의 화합이, 강에 떨어져도 다시 허우적거리며 기어 나올 수 있는 힘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40여 년을 한 교회 목회를 할 수 있었던 힘이 아니었을까 짐작해 볼 수 있다. 『용기의 모태는 두려움이다』(6권)와 마찬가지로 본서는 5개의 장과 각각 10편 이상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5% 적립아모스서의 구성과 편집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열두 소예언서 전문가 하지예프 박사가 해박한 지식과 간결하면서도 정연한 문체로 요엘서와 아모서를 설명한다. 여러 학자의 논의와 견해, 최근 고대 근동 문헌 자료들을 바탕으로 두 예언서가 기록될 당시 사회, 문화적 배경을 총체적이면서도 면밀하게 드러내 주고, 원어와 구문에 대한 비평학적 분석도 충실히 해 주어 요엘서와 아모스서에 대한 이해를 깊고 풍성하게 돕는다. 또한, 이 두 예언서에 담긴 하나님의 메시지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하여 우리 시대와 교회에 조용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5% 적립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장애를 입으신 하나님이란 상징 체계 안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 입은 이들과 일시적으로 신체 강건한 이들의 연대와 해방적 변혁을 모색한다. 저자는 싶퍼프(sip-puff) 휠체어에서 하나님을 만난 경험에서 하나님을 “연민 없는 솔직한 생존자(survivor)”로 이해하고, “부적합하고”, “고용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의심스러운 삶의 질”을 지닌 자들의 이미지에서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성찰을 장애인 권리 운동가들과 나누고, 함께 공의를 위해 노력하며 상징에 대해 성찰하는 가운데 이 해방신학을 정립했다고 한다. 강건한 신체에 기반한 사고와 신학의 틀을 깨고 신학의 주체이며 역사의 행위자로서 장애를 지닌 이들이 가진 비전을 수용하는 해석적 모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