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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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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408건 등록되었습니다.

  • 천로역정

    천로역정

    존 번연 / 박 영 호 | 152x225 / 596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국내 천로역정 번역서 중 최초의 완역판으로, 원문에 가장 충실한 번역서라는 정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존 번연의 생애와 작품」, 토의와 묵상을 위한 질문들과 요약 및 적용을 제시한 「연구 지침서」를 첨부하여 독자들에게 매우 깊은 감명과 흥미를 주게 될 것이다

  • 욥기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진리

    욥기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진리

    명노을 | 신국판(153*224) / 496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과 목적이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 하나님은 세상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주셨으며,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을 소망하지만 잘못된 길을 택하기 때문이요, 하나님 나라, 특히 그 주권자인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착각이 거친 돌이 되어 도중에 넘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과 실상을 보여 주는 것이 욥기다. 욥의 고난과 신학적 논쟁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갖게 하는 데 우리 발에 등과 길에 빛이 되는 진리를 얻게 하고, 그래서 우리로 온전한 믿음을 갖으며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도록 만든다. 본서는 신앙생활에서 갖기 쉬운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바른 지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도울 것이다.

  • 아가 주석

    아가 주석

    리처드 S. 헤스 / 김선종 | 신국판(153*224) 양장 / 440면

    19,800원 (10% 할인) 5% 적립

    “이제 한국교회는 리처드 S. 헤스의 이 책 덕분에 아가를 마음껏 읽고 설교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 ‘노래 중에 노래’라는 별명을 가진 책이지만, 지난 2000년 동안 아가보다 논란이 되었던 책이 있을까? 얼핏 외설적인 책으로 보이는 쉬운 아가는 엄연히 성경에 들어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금서(禁書)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읽기에 조심스러운 책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가의 사랑 노래를 그리스도와 신부 된 교회의 사랑 이야기로 읽어 왔다. 그러나 여기 성서 언어학과 구약 고고학과 이스라엘 종교사에 정통한 학자 리처드 S. 헤스는 아가를 읽는 더 바람직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오늘날에는 아가를 다른 차원에서 읽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즉 아가가 고대 이집트의 연애시와 매우 유사하지만, 여기에 표현된 내용을 단순히 외설적, 성적, 선정적인 묘사로 이해하여 비유적으로만 읽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오히려 아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격렬한 사랑의 경험과 그 너머에 놓인 더 큰 사랑을 깨닫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가의 히브리 본문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집트와 바벨론 등의 구약 주변 세계 문학과 비교하며, 전통적인 풍유 해석에서 비평학의 입장까지 다양한 해석을 소개하면서도 자신의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한다. 예를 들어, 아가 해석에서 가장 어려운 점 가운데 하나는 화자가 누구인지 찾기 어려운 것인데, 헤스는 남성과 여성, 단수와 복수의 구분이 매우 뚜렷한 히브리어의 특수성에 근거하여 누가 노래를 부르는지 첫 절부터 마지막 절까지 단락마다 여성, 남성, 커플, 합창단, 형제들로 확실하게 구분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한국교회는 리처드 S. 헤스의 인도를 따라 아가를 마음껏 읽고 설교할 수 있게 되었다.

  • 간추린 종교개혁사

    간추린 종교개혁사

    오광석 | 크라운판(174*248) 양장 / 552면

    22,500원 (10% 할인) 5% 적립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만 한다! 종교개혁 현장에서 종교개혁의 역사를 배운다. 또한 기독교의 역사를 알 때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다. 개신교는 물론 로마 가톨릭교회는 종교개혁의 유산을 교회사적인 공동의 유산으로 받았다. 이 책은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에게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만 한다”(ecclesia semper reformanda)!라는 종교개혁가들의 격언을 되새겨 준다.

  • 어린이 말씀과 믿음 성경

    어린이 말씀과 믿음 성경

    스티븐 앨킨스 / 채한국 | 크라운판 (174*248) / 440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어린이 성경 베스트셀러 『The Word and Song Bible』이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성경의 중요내용을 삽화가 톰 오코너가 그린 300여 개의 그림과 함께 실었습니다. 큰 활자체와 시원시원하게 들어간 그림을 곁들여 전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신구약 성경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하며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복음의 세계를 경험하며 성경을 재미있게 읽을 것입니다.

  • 6.25전쟁과 한국교회

    6.25전쟁과 한국교회

    탁지일, 이종민, 김대호, 김왕범, 구덕모 | 46변형(126*196) / 216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그 당시 그 시련을 거친 한국교회를 되돌아 보며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첫째, 다수의 선교사를 한국에 파송한 미국교회와 캐나다교회는 6.25전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가? 둘째, 한국 현지에서 활동하던 선교사들은 전쟁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셋째, 한국교회의 중심이었던 이북 지역에서 피난 온 신앙인들에게는 전쟁이 어떤 의미였는가? 넷째, 부산 지역의 신앙인들은 어떻게 피난민들을 보듬고 전쟁을 이겨 냈는가? 특히, 본서를 통해 6.25전쟁 당시 피난지 부산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했던 한국교회를 주목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역사와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본서를 권한다.

  • 상한 마음의 치유와 회복

    상한 마음의 치유와 회복

    김영민 | 신국판 (153*224) /400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적 내적 치유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확장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역이다. 문명과 문화가 날마다 발달하고 달라지는 오늘 날의 사회는 오히려 더 많은 영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중독, 성격 장애 등 내면의 문제와 갈등에서 발생한 문제에서 기인한다. 이런 문제는 사람들이 가지는 마음의 상처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다. 문제는 외부로 드러난 상처보다 내면의 상처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다. 내부의 상처가 치유되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데, 이를 간과하는 모습이 많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있는 다양한 상처들의 원인과 결과, 치료 방법을 다루고 있다. 단순히 이론적으로만 접근하지 않는다. 저자 스스로가 수많은 문헌을 토대로 연구한 내용을, 수많은 임상을 통해 경험한 사례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의 중요한 한 가지 강점은, ‘묵상과 적용’ 부분을 각 장의 마지막 부분마다 넣어서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묵상과 적용을 꼭 실행해 보시길 권면한다. 또한, 내적치유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이 간혹 있는데, 이를 성경을 기준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더욱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가 있는 모든 이에게 상처의 원인을 하나님 안에서 올바르게 발견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진리의 길

    진리의 길

    김필식 | 신국판 (153*224) /280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이 강조하는 진리의 길은 무엇인가? 진리를 실천하는 방법이 있는가? 본서는 담담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물음에 대답해준다. 아울러 현 시대와 목회자, 교회, 성도의 삶을 면밀히 진단, 분석, 비판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참된 진리의 길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진리란 모름지기 영원성을 가져야 한다. 영원하지 않다면 그 말은 영원한 신뢰를 소유했다 말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변경되고 잘못된 부분들이 발견되어 수정한다면 진리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요동친다고 할지라도 성경에서 예언한 말씀은 하나도 어김없이 이루어질 때 ‘아! 이는 진리로구나’하고 인정하게 된다. 진리는 하나일 수밖에 없다. 가장 확실하게 체험되는 ‘나’라는 사람이 하나일 수밖에 없듯이 절대 진리도 하나여야 된다.

  • 청교도 인물사

    청교도 인물사

    제임스 패커 / 유정모 | 신국판 (153*224) /204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청교도 사상을 이끈 위대한 9명의 생애와 그들의 사상을 말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청교도의 공헌과 쇠퇴요인 그리고 청교도 설교의 특징을 다루고, 제2, 3부에서는 그들의 삶의 모토(motto)를 제시한다. 그리고 제4부에서는 적용 부분으로 어떻게 현대 목회자들에게 그들의 모습이 투영되어야 하는지를 기술한다. 특별히, 저자는그들의 삶 속에서 경건과 고난 그리고 모범적인 삶을 지향하는 모습은 현재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본받아야 할 자세임을 일깨워 준다. 信行一致의 삶을 알고자하는 독자들은 필독서다.

  • 열왕기하 강해

    열왕기하 강해

    임덕규 | 신국판 (153*224) 양장 / 448면

    21,600원 (10% 할인) 5% 적립

    “구약의 전 계시는 그리스도께로 이끌어 가며, 구약과 신약은 약속과 성취로서 관계하다.” 정통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구약성경 열왕기하의 강해서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구속사적 관점을 갖고, 역사서 본문을 충실하게 강해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분열된 남북왕국사를 바벨론 포로까지 고찰한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책의 구성에 있어서, 한 편의 성경 강해가 7분간 읽을 수 있을 분량으로 되어 있기에, 개인 경건의 시간에 매일 한 편씩 읽는다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오늘날 성경 묵상은 주관이 객관을 삼키는 위험이 있는데, 본서를 통해 그러한 위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객관적이고 온전한 말씀이 우리에게 역사하는 것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이스라엘 왕정사(고대 근동 시리즈 31)

    이스라엘 왕정사(고대 근동 시리즈 31)

    박성혁 | 신국판 (153*224) 양장 / 400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는 이스라엘 역사 중 왕정사는 사울이 이스라엘 최초의 왕이 될 때부터 유다 왕국이 멸망하던 기원전 586년까지, 500년도 되지 않는 기간의 역사다. 이 기간은 구약 이스라엘 역사가 시작되는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의 기간에 비하면 3분의 1도 안 된다. 하지만 역사서의 절반 이상이(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이 시기를 다루고 있으며, 아모스로부터 예레미야까지 문서 선지자들 대부분도 이 기간(기원전 8-7세기)에 활동했다. 이것은 왕정사가 이스라엘 역사뿐 아니라, 구약 전반을 이해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별히, 저자는 이러한 역사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는 분명히 좌시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을 패망의 길은 어리석은 군주의 모습으로 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왕정시대 16명의 왕들의 진면목을 자세하게 파헤친 진솔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세례 프락시스

    세례 프락시스

    크리스티안 그레트라인 / 김상구, 김은주 | 신국판 (153*224) /292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세례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와 이에 따른 실천과 적용을 점검할 수 있는 실제적인 책이다. 세례는,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변화의 출발점이자 기준점이다. 그래서 세례 이후의 삶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 또한, 전인격적인 변화로 성도답게 살아가야 하는 책임이 뒤따른다. 문제는, “세례”의 개념과 정의는 변함이 없지만, 실천의 자리인 삶의 상황들은 수백 년이 흐르면서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전통의 세례가 가지는 기본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그 내용을 어떻게 현대의 시각으로 변화시켜 적용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기독교 전통의 시각에서 현대의 세례가 어떻게 변모해야 하는지 초대교회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흐름을 분석하고 살핀다. 프락시스(실천)의 현실과 자리를, 그 상황을 이해하며, 어떻게 “지금” 소통할 것인지, 과연 세례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고민한다. 점점 세례의 가치와 은혜가 퇴색해져 가는 교회의 모습에서, 세례의 참된 의미를 다시 일깨우고, 세례의 프락시스가 구체화 될 때, 어떤 역사가 있는지를 올곧게 강조하고 있다. 또한 ‘독일개신교연합’(EKD) 영역에서 현재 적용되고 있는 책임 있는 세례 프락시스 표현 방법들을 소개하여, 실제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끌어 준다.

  • 찬양신학

    찬양신학

    피터 J. 레이하르트 / 안정진 |

    9,0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모세의 성막, 다윗의 장막, 솔로몬 성전의 제사(예배)에 대한 의미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를 다룬다.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다윗의 장막 혹은 성전에서 이루어진 찬양 예배는 아주 기념비적인 역사의 흐름을 갖는다. 특히, 이스라엘은 항상 야훼를 예배하며 섬기도록 열방을 이끄는 도구임을 강조한다. 찬양에 참여할 때, 그들은 자신의 우상을 훼파하였다. 저자는 구원으로 이끄는 찬양의 필요성에 성경 역사적 관점에서 잘 해석했다. 찬양에 대한 성경 역사적 배경에 관심을 갖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경 주해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경 주해

    더글러스A. 스위니 / 한동수 | 신국판 (153*224) /488면

    20,7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 주해가’는 에드워즈가 가진 모든 별명을 아우르는 해석학적 렌즈다.” 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 연구가 더글러스 A. 스위니 박사의 역작이다. 스위니 박사는 12년에 걸쳐 수많은 미출간 원고들을 포함하여 에드워즈의 방대한 자료를 연구하여, 그의 삶과 사상과 사역의 근거가 되는 성경 주해를 통찰해 내는 데 성공했다. 에드워즈는 단 한 권의 성경 주석도 쓰지 않았지만, 그는 시종일관 성경 주해가였고,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성경을 주해하는 것이었다. 스위니 박사는 이 책에서 18세기 뉴잉글랜드의 문맥에서 에드워즈의 성경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부터 그의 고전적인 성경 해석과 기독론적 해석, 우주의 역사와 종말에 대한 해석까지 소개한다. 이러한 에드워즈의 성경 해석 방식과 해석한 본문의 예를 통해 우리는 에드워즈가 왜 거룩한 저술에 몰두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 절반을 차지하는 미주가 제공하는 친절한 해설과 압도적인 참고 자료는 모든 에드워즈 연구자들과 에드워즈 연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 코로나19 치유 핸드북

    코로나19 치유 핸드북

    장보철 | 국판변형 (144*215) /184면

    7,200원 (10% 할인) 5% 적립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 제 분야와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처럼 급격한 변화와 어려움을 몰고 온 코로나19 시대를 보면서 저자는 신학교 교수로서 목회자로서 침묵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그 안에 꿈틀거렸다. 그래서 그동안 신학교에서 연구하고 가르쳤던 경험을 통하여 코로나 시대에 목회적 돌봄과 상담에 대한 전략과 방법들을 내놓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이론서보다는 실제적인 지침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으로서 코로나 시대에 목회전략과 어려움에 처한 교인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돌보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 우리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

    우리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

    문바롬 | 신국판 (153*224) /216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 나라는 같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는 구약에서 시작됐고, 구약의 복음이 신약으로 전해져 마침내 성취됐다. 성령께서 신약 시대와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것처럼 구약의 이스라엘과 복음을 받은 일부 이방인들에게 이미 내주하셨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가 구약과 신약 시대에 동일하게 ‘성령을 통해 성도들 가운데’ 충만하게 임했다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

    신승재 | 국판변형 (144*215) /192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는 아트설교연구원에서 날마다 독서, 글쓰기, 말씀 묵상을 실천하며 ‘포장’하는 삶이 아니라 ‘성장’하기를 열망하며 살고 있다. 날마다 블로그에 올린 말씀 묵상과 개념화 글을 모아 『스침에서 마주침으로』(CLC, 2019)에 이어서 이번에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한층 성숙한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데, 그의 생각을 따라가노라면 일상이 어떻게 묵상이 되고, 묵상이 어떻게 삶이 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신약성경과 생명

    신약성경과 생명

    강대훈, 김재현, 박성호, 배재욱, 서동수, 송영목, 장석조, 정재열 | 신국판 (153*224) /240면

    13,000원 (0% 할인) 5% 적립

    영남신학회(YNTS)의 두 번째 연구 서적이자 배재욱 교수 정년은퇴 기념 논문집으로서, 성경의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인 “생명”을 주제로 8명의 신약학자가 신약성경과 유대문헌을 바탕으로 연구한 주옥같은 논문들의 모음이다.

  • 쉽게 읽는 요한계시록 I

    쉽게 읽는 요한계시록 I

    김성목 | 크라운판(174*248) 양장 / 552면

    27,000원 (10% 할인) 5% 적립

    ‘요한계시록 주석과 연구서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 또 하나의 요한계시록 해석서가 필요할까?’ 기존의 요한계시록 연구서가 전문성 또는 대중성에 치우쳐 독자를 편 가르는 경향을 나타냈다면, 본서는 목회자들은 물론 평신도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 요한계시록 원어의 의미에 기초한 본문의 정확한 의미와 깊은 묵상에서 나온 저자의 풍성한 해설은 모든 독자를 즐거운 묵상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이 요한계시록 해석서는 성경적이고, 예수님 중심적이며, 개혁주의적이다. 따라서 목회자들의 요한계시록 강의를 위하여, 성도들의 요한계시록 공부를 위하여 추천할 만한 교재이다. 본서 제1권에서는 요한계시록 서론과 1-5장의 말씀을 해석했다.

  • 하나님 나라 관점과 신약성경

    하나님 나라 관점과 신약성경

    천세종 | 신국판 (153*224) / 252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의 상황과 성경 해석자의 상황 가운데 성경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공동체의 삶의 토양에 따라 다채롭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와 관련하여 성경 원어 본래의 의미와 그것을 한국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자세히 기술한다. 특별히, 한국에 파송된 초기 선교사인 피어선,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인 이종성 박사와 한국교회의 유명한 거장, 한경직 목사와 조용기 목사의 성경 이해에 대해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성경 원어의 의미와 한국적인 특수한 상황에서 “하나님 나라”의 적용에 관한 연구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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