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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 본인 교회의 이야기를 나눈 내용으로 오늘날 죽어가는 교회의 현실을 묵과하는 대신, 부활의 생명으로 새롭게 날아오르도록 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침체기에 들어선 한국 교회의 현실을 역전시킬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본서는 과거 영미의 위대한 인물들 9명의 신앙 초상화를 그리며, 그들이 어떤 과정과 이유로 복음주의 신앙에서 떠나 불신앙 혹은 다른 신앙으로 나가게 되었는지 원자료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살핀다. 최근 ‘가나안 성도’라 불리는 한국 교회의 크리스천들의 탈 교회 현상에 대한 이유를 과거 역사를 통해 고찰할 수 있게 해준다.
본서는 복음전도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내용을 충실하게 다룬 책으로, 전도훈련용 교재, 혹은 대학교재로도 활용 가능할 정도로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된 전도학 교본과 같은 책이다.
본서는 목사가 완벽한 슈퍼맨같은 존재가 아닌, 한 인간에 불과하며, 은혜에 의지하는 나약한 존재로써 어떻게 목회를 성공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잘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본서에서 참된 평안의 비결에 대하여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복음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며 살 때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저자는 다년간 예배 현장에서 사역했던 경험과 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연구했던 연구를 토대로 예배팀을 조직하고 세워나가는 데 필요한 원리와 은혜가 넘치는 찬양과 예배를 위한 지침들을 제공한다. 따라서 예배사역과 예배 기획자들 그리고 예배사역을 준비하는 자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본서는 복음주의 영성 가이드북으로, 특별히 개혁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건강한 영성이 무엇인지를 삼위일체 하나님, 기도, 묵상, 선교 등의 주제별로 나누어 다룬 책이다.
돌봄의 신학적, 영적, 체험적 구조와 지도와 차원에 대한 해석학적 연구를 다룬다. 그리고 성격의 해석과 분별을 통하여 자기 인식의 중요성과 그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한다.
본서는 기독교 상담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상담이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윤리적 문제들이 발생할 때 그것을 각 상담별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즉 윤리적 법적 처리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본서는 기독교 주도의 시대에서 밀려난 탈기독교 시대를 맞이한 설교자가 어떻게 이 시대에 맞는 설교를 할 수 있는지 그 대안을 구약성경의 유배상태에 기록된 성경본문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본서는 전통적인 예배와 현대적인 예배의 장점과 단점을 구분한 후, 두 예배를 현대 교회에 적절히 융합한 형태로 한쪽만을 추구하는 예배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오늘날 세대 간의 벽으로 인해 고민하는 예배 진행자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본서는 중독에 대한 다양한 현상들을 소개하면서, 그것이 영성이라는 도구를 통해 어떻게 치료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학자들과 현장전문가들의 글을 통해 보여준다.
※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본서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들과 저서들을 저자의 목회적 경험에 통과시켜 참된 설교자 상을 그려낸다. 개혁주의 설교자의 기본에서부터 실제적 적용에 이르기까지 다루고 있어,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는 말씀 사역의 자세를 잡아주고 완숙한 설교자에게는 자신의 말씀 사역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게 해줄 것이다.
루터, 칼빈, 츠빙글리, 부처 등 16세기 종교개혁가들의 논문과 저술을 분석하면서 그들의 예배신학을 토대로 예배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분석한다. 그래서 오늘날 실용주의적 예배로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종교개혁가들의 예배신학을 통하여 예배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예배개혁에 대한 도전을 던져준다. 쉽고 평이하게 그러면서 핵심을 정확하게 찔러주고 있기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개혁주의 전통은 설교의 전통이며, 복음의 부흥을 선도한 여러 설교의 대가들이 공유하고 있는 설교 방법론을 집대성하여 체계화하고 실천적인 유용성까지 갖춘 책이다. 저자의 말대로 이 방법론은 우리에게 낯설거나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를 명확하게 수사기법과 복음 설교자의 사명과 실제적인 고려 사항을 감안하여 정리한 강론이나 저술은 찾아보기 힘들다. 더욱이 편역자가 라틴어 원문을 직접 수차례 회독하고 스스로의 설교에 체득한 다음 원문을 번역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해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실제 설교화된 사례까지 제시함으로서 누구나 이 짧은 책 하나로 오로지 복음만을 전하는 설교의 정도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 방법론은 지금도 수많은 교회의 부흥과 뿌리 깊은 믿음의 성도들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초대 교회부터 현대 교회까지 교회의 예배와 성찬식의 역사와 그 흐름들을 건물, 성찬식 도구들, 미술, 음악, 책 등의 자료들을 소개함으로써 그 역사와 변천 상황을 집어내고 있다.
본서는 예배의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예배를 통한 예배의 회복과 갱신의 중요성을 실질적으로 파악하면서, 그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본서는 교회가 교인들의 인생 주기에 함께 참여하며 동행하는 예배 예식을 제시한다. 결혼식, 장례식, 세례식, 성찬식, 치유식, 애찬식, 세족식, 그리고 헌아례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각 예배예식을 다룸에 있어서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측면에서 철저하게 개관함으로써 예배 실천의 굳건한 토대를 놓으려 한다. 본서의 백미는 예배에 대한 실제적이고 상세한 자료들 제공뿐만 아니라, 예배예식의 구성 원리를 제시함으로써 각자의 상황에 맞는 예배예식을 만들도록 돕는다는 점에 있다.
본서는 교단과 교회 소개, 기독교의 복음, 교회생활, 기독교의 전통적인 가르침과 현대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새가족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부드럽게 전개하였다. 따라서 교회 새신자 부서나 담당자들이 새신자들을 교육하는 데 적극 활용한다면 많은 유익이 될 것이다.
본서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들과 저서들을 저자의 목회적 경험에 통과시켜 참된 설교자 상을 그려낸다. 개혁주의 설교자의 기본에서부터 실제적 적용에 이르기까지 다루고 있어,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는 말씀 사역의 자세를 잡아주고 완숙한 설교자에게는 자신의 말씀 사역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