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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신앙일반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390건 등록되었습니다.

  • 코로나 시대의 미래 목회

    코로나 시대의 미래 목회

    전남수 | 사륙변형 | 192면

    8,100원 (10% 할인) 5% 적립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 시대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도전이다. 그 위기는 곧바로 교회의 위기로 이어졌다. 실제 많은 사람이 교회를 떠났기 때문이다. 그런 중에도 대면예배냐, 비대면예배냐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교회를 살리기 위한 여러 방안이 나오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저자는 교회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교회’와 ‘예배’는 신앙의 본질을 말해주는 가장 중요한 단어다.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끝까지 예배의 자리를 지킬 때, 저자는 다시 한국 교회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 주님! 군대에도 계십니까?

    주님! 군대에도 계십니까?

    장용석 | 국판변형 | 160면

    7,200원 (10% 할인) 5% 적립

    타조증후군(Ostrich Syndrome)이란 용어가 있다. 타조가 맹수나 사냥꾼을 만났을 때, 머리를 파묻는 타조의 행동에 비롯된 말로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지 않고 거부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해 피해를 입게 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많은 남성이 이런 타조증후군으로 군생활을 맞이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건강한 육체를 가진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반드시 가야 하는 군대이건만 제대로 된 입대 준비서, 군생활 안내서가 없었다는 게 놀랍기만 하다. 이 책으로 이제 미리 군생활을 가늠해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군생활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자신의 인생 중 군생활이 차지하는 위치가 무엇인지를 저자의 고백으로 들을 수 있다. “군대는 시간을 허비하고 오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함을 쌓을 수 있는 축복의 장소입니다.”

  • 욥기 강해

    욥기 강해

    임덕규 | 신국판양장 (153*224) | 848면

    33,3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욥기 강해는 충성교회에서 매일 새벽 기도회 때 약 7분 메시지로 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약 30년간의 목회 기간 중 각기 다른 시간대에 세 번에 걸쳐 욥기를 강해하였습니다. 강해 시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아는 지식이 새로워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 생애 마지막으로 생각되는 세 번째 욥기 강해에서 욥기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의 책이라는 불멸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욥이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당한 처절한 고난을 읽고, 신약 4복음서에서 간략하게 넘어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깊이에 대한 편린을 확인하면서, 엎드려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하였습니다. 욥기는 우리의 연구 대상이 아니라 욥기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자가 되게 할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돌립니다. 아멘! -저자 서문 중에서 -

  • Re-인카운터

    Re-인카운터

    김 아리엘 | 국판변형(144x215mm) |156면

    7,200원 (10% 할인) 5% 적립

    Re-인카운터, 즉 본질로 돌아가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날 것을 제안한다. 미지근한 신앙, 연약한 신앙, 영적 무지와 무관심 속에 안주해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 긴요한 것이기에 이 Re-인카운터를 시급히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예수님과의 강력한 제2의 만남, 영적 차원에서의 새로운 만남이 위드 코로나를 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둔 이 세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기를 소망하고 강권한다. 성경 속 인물들 곧 아브라함, 야곱, 모세, 욥 그리고 예수님 제자들의 Re-인카운터를 스케치하고, 사도 요한의 Re-인카운터를 자세히 살펴보며 예수님을 다시 만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효과가 어떤지를 보여 준다. 특히, 저자의 경험과 현대 문화의 렌즈로 투영해 사도 요한과 예수님의 Re-인카운터를 풀어가는 이야기가 친근하고 흥미로우며 Re-인카운터 이해와 적용을 돕는다.

  • 은혜 그리고 인격

    은혜 그리고 인격

    존 오만 / 명노을 | 신국판 | 304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인격의 변화를 통해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기는 바란다. 신앙생활을 하면 저절로 성품이 달라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자신의 힘과 의지로 얼마든지 원하는 성품을 가질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신앙과 성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의 인격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하는 의무와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교회가 거룩하지 못한 모습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에서 멀어지는 요즘, 날마다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그분이 베푸시는 회심과 영생의 은혜를 바라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이 귀한 지침이 될 것이다.

  •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시는 하나님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시는 하나님

    장보철 | 국판변형(144x215mm) | 208면

    8,100원 (10% 할인) 5% 적립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19로 희망을 잃어버린 우리는 광야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코로나19가 초래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그 어떤 대안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유일한 대안을 제시한다. 그 대안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사랑하는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에게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분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지 못할 때가 많다. 저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20가지 모습으로 소개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자. 그분의 능력에 의지할 때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넉넉히 이길 수 있을 것이다.

  • 지워지지 않는 역사

    지워지지 않는 역사

    장부영 | 신국판 양장 | 344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역사는 단지 과거에 일어난 사건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현재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미래의 존폐를 결정할 만큼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역사적 사건을지식적으로 습득하는 것만으로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해 우리 삶에 적용해야지만 역사가 우리 삶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워지지 않는 역사』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새롭게 조망함으로써 세상의 여러 가지 일에 우리가 한 발짝 더 들여놓고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이끌고 있다.

  • 바티칸의 불편한 진실

    바티칸의 불편한 진실

    프레데릭 마르텔 | 스데반 황 | 신국판 153x224mm | 684면

    27,000원 (10% 할인) 5% 적립

    정확한 정보와 사건 기록을 담아 서사적 논픽션(narrative non fiction)으로 오랫동안 바티칸이 숨겨 왔던 동성애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여러 범죄 사건 사실을 폭로한다. 저자가 근거로 삼은 자료는 방대하다. 추기경, 주교, 교황 대사, 사제, 신학생 등 수많은 사람과 인터뷰한 자료들, 80여 명의 조사팀이 찾아낸 2천 개 이상 기록 보관 문서, 미국무부에서 입수한 기밀 해제된 수천의 문서, 비밀 외교 전보, 경찰 보고서, 법정 기록, 의사와 매춘부의 증언, 신문 기사, 참고 서적, 온라인 자료 등 다양하고 엄청나다. 저자는 결코 소문이나 낭설 또는 풍문이나 험담에 근거해 이 책을 저술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리고 로마가톨릭교회 전체가 구조적으로 동성애적 성향을 띄고 있다는 자신의 분석은 아주 명료하다고 말하며, 동성애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는 누구도 바티칸과 가톨릭교회를 이해할 수 없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사제들의 독신 생활과 정절은 근본적으로 본성에 반하는 것으로 실패했다고 평가하고, 요즘 대다수 민주주의 국가에서 동성애와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고 동성애 혐오증을 범죄로 여기는 상황을 고려해 현대에 맞는 포괄적 체제와 교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지난 50년간 가장 중요한 비밀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다루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 놀라운 업적을 세운 책으로 평가받는다.

  • 구약신학과 설교의 만남

    구약신학과 설교의 만남

    이형원 | 신국판(153x225mm) | 552면

    22,5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가 삼십삼 년 동안 구약학자와 목사로 활동하면서 구약성경을 본문으로 한 설교 중 45편을 모아 엮었다. 설교는 주제, 대상, 구조, 자료 면에서 다양하다. 설교 주제는 창조 신앙, 인생론, 우울증, 행복, 고난 등 개인의 실존적 문제부터 가정, 교회 지도자, 교회 건축, 세상, 하나님 나라 등 공동체적, 거시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이 설교들은 주일예배, 헌신예배, 신년예배, 임직예배와 신학대학원 예배 등에서 강해 설교, 1인칭 설교 방식 그리고 다채로운 시청각 자료와 예화로 선포한 것이다. 구약학자의 양식으로 설교 본문의 히브리 원어와 전체 구조, 줄거리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본문의 원 의미와 메시지를 바르게 전해 줄 뿐만 아니라, 목회자의 심정으로 양들을 위한 공감적 사례와 따뜻한 목양의 메시지를 다수 담았다. 구약성경 속 복음을 드러내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을 위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지혜를 전한다. 더불어 설교자들이 설교를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설교의 본이 되어 준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설교집을 통해 청중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바른 메시지를 전하는 “신적 대변자”와 “신적 연기자”가 되어 최고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길 기대한다.

  • 너 알아? 전주대학교

    너 알아? 전주대학교

    황의찬 | 신국판 양장 153*224 | 292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선주후광’(先主後光). ‘먼저 주님을 섬기면, 주님이 빛을 비추신다’는 뜻으로 강홍모가 생전에 만든 사자성어이다. 전주대학교는 4년제 기독교 명문 사학으로 널리 알려진 학교이지만 강홍모라는 분이 오늘의 전주대학교를 세운 분이라는 사실은 대부분 모른다. 그리고 그분이 한평생 예수님처럼 살았다는 것은 더더욱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그를 부르실 때, 그는 자신의 안정된 지위를 기꺼이 포기하고 희생하며 한평생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강홍모의 신앙고백인 선주후광대로 하나님이 전주대학교를 통해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풍랑 이는 바다에서

    풍랑 이는 바다에서

    김정호 | 신국판(153x225mm) | 444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우리 삶은 풍랑 이는 바다와 같다. 우리 삶 속에는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난들이 풍랑처럼 계속 몰려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난 가운데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만난 저자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저자에 따르면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분이시다. 우리는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바로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믿음의 기도는 인생의 풍랑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기도함으로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 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역사

    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역사

    최연수 |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수메르 문명에서 로마 제국에 이르는 세계사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역사를 균형 있게 엮어낸 성경 이해의 길라잡이라 할 수 있다. 서아시아사 및 서양 고대사, 특히 세계사 교과서에서 접하는 12개 고대 국가(문명)와 성경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수메르(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바빌로니아, 히타이트, 헤브라이, 페니키아, 아시리아, 신바빌로니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그리스, 마케도니아(알렉산드로스 제국), 로마의 역사는 구약성경 및 신약성경과 역사적 무대를 함께하고 있다. 이 책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전체를 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12개 고대 국가(문명)의 역사와 성경 역사의 관련성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를 통해 성경의 역사적 배경 이해에 갈급했던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의 지적 욕구에 응답하고 있다. 기독교의 반지성주의는 기독교의 위기를 초래하였다. 역사학을 전공한 역사교육자이자 성경학을 전공한 그리스도인인 저자의 균형적 성경 이해 시도는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진유철 | 국판변형

    6,300원 (10% 할인) 5% 적립

    노아는 죄악으로 가득 찬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경험한다. 팬데믹 시대를 살고 팬데믹 이후의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노아가 보여 준 신실한 믿음과 순종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는 삶을 소망하게 한다. 노아라는 한 사람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유일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비춘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완성되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으로 변함없이 흐르고 있다.

  • 죽음같이 강한 사랑, 아가서

    죽음같이 강한 사랑, 아가서

    홍성아 | 신국판(153x225mm) | 400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홍성아 성경의 아가서를 15개월에 걸쳐 읽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아가서 주석, 강해집 그리고 논문을 섭렵하는 가운데 발견하고 깨달은 내용을 정리한 아가서 묵상집이다. 아가서의 저자가 솔로몬왕이기에 아가서 안에 하나의 스토리가 존재한다고 믿어 스토리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묵상하고 글을 전개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한편, 스토리의 연결을 위해 상상력을 동원했지만, 성경 본문에 충실하고 성경의 구속사를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고도 말한다. 또한, 아가서 묵상을 통해 솔로몬왕의 지혜를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묵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아가서 본문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자료 그리고 저자의 통찰력 있는 해석과 깨달음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아가서 묵상과 연구에 유용하다. 솔로몬왕과 술람미 여인 사이의 사랑스럽고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 사이의 참된 사랑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 믿기만 하라

    믿기만 하라

    권혁중 | 신국판(153x225mm) | 324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지금 한국 교회는 코로나19의 도전 앞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 앞에서 무기력해진 한국 교회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그것은 새로운 방법론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믿음이 한국 교회를 살리는 대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믿음은 추상적 관념이 아니라 삶이다. 믿음의 삶이란 십자가를 따르는 삶, 다시 말해, 자기를 부인함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의 삶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사람’ 다시 말해,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믿음의 삶이야말로 한국 교회와 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잃어버렸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 이렇게 기도하라

    이렇게 기도하라

    오 스데반 | 신국판 153*224 | 252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기도만큼 그리스도인들이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들어하는 경건 생활은 없을 듯 하다. 선교사인 저자는 일반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이런 고충을 이해하며 기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1부에서는 기도의 정의와 목적을, 제2부에서는 기도의 모범이며 실천으로 주기도를 설명하고 있다. 각 장 내용이 길지 않고 핵심적인 글로 구성되어 있어서 모든 성도가 읽기에 용이하게 구성된 것이 큰 장점이다. 단 하루도 기도 없이는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선교지에서 살아온 저자와 함께하는 중에 기도의 자리로 더 가까이 향하고 있는 우리를 보게 될 것이다.

  • 팀 켈러와 복음에 빠지다

    팀 켈러와 복음에 빠지다

    박영호 | 신국판(153x225mm) | 300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이미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참고. 요 20:31). 그러므로 예수님이 유일한 복음이라는 진리를 보고 듣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너무 중요하다. 저자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설교자 중의 한 사람인 팀 켈러가 선포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간략하게, 쉽고 흥미롭게 정리해 우리가 다시 복음에 귀 기울이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팀 켈러 이름으로 나온 여러 책에서 말하는 복음의 핵심을 접하도록 인도한다. 다시 복음을 듣기 원하며, 다시 복음으로 뜨겁고 새로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복음처럼, 은혜의 선물이 될 것이다.

  • 예수롭게

    예수롭게

    박원기 | 사륙변형(125*195)/ 232면

    9,790원 (11% 할인) 5% 적립

    “그리스도인이 되어,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저자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지혜로우며, 은혜로우며 그리고 소망스럽게 하는 것이라 말하며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이미 살아간 하나님의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습니까’라는 물음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자신을 향한 질문에 겸손하되 거짓 되지 않고, 부족하되 비겁하지 않은 대답을 위해 치열하게 싸운다면 항상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그분을 닮도록, 예수롭게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다.

  • 둥지에서 하늘을 날다

    둥지에서 하늘을 날다

    하 정 원 | 신국판(144*215) | 212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우리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도 세상에서 어렵고 힘들며 고독하고 슬프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이런 심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으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간다. 이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 그의 은혜, 나의 노래

    그의 은혜, 나의 노래

    성혜정 | 신국판(153x225mm) | 212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슬픔, 고통, 생존의 위협, 시련 그리고 긴 투병으로 두려워하고 절망하여 가야 할 길을 가로막을 때, 하나님은 말씀과 노래로 견디고 버틸 힘을 주시며 그분의 천사들을 보내셔서 도움의 손길이 되어주신다. 우리가 이 세상을 이길 능력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다. 예기치 않은 역경으로 무너뜨리려는 악한 세력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고백하며 노래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인생의 어려움을 하나님의 은혜로 승화시켜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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