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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회 지도자들이 토론토의 빈야드 운동에 참석하고 돌아와 한국에 이식시키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인식한 저자는 이것이 과연 성령의 역사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가 직접 토론토 축복에 참석하여 관찰한 내용들을 통해서 그들의 경험들이 과연 성경적인가를 분석하고 정통 기독교 교리와 상충하는 점들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빈야드 운동을 통해 나타나는 현상들과 역사적 복음주의 신앙 부흥 운동가들을 통해서 나타났던 성령의 역사가 동일한 것인가를 비교.분석하였다.
본서는 저자 자신이 보석의 광채와도 같은 로마서 서신을 직접 받아 중요한 부분을 성도들에게 설명을 붙이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써내려 갔다.
남을 능가하려는 돌진, 성취하려는 욕구, 필적하려는 열망, 이런것들은 대부분의 목사들이 직면하고 있으면 서도 거의 공재적으로는 논의되지 않는 주제이다. 다른 직업인들과 마찬가지로 목사들도 인간인지라 성취하려는 욕구를 갖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목사에게는 이타적인 삶의 모범이 기대된다는 이유에 서 그러한 욕구는 인정되지 않거나 철저하게 거분된다.따라서 그들은 이러한 표출될 수 없는 욕구를 긍정적이고 건전한 방법으로 표출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동시에 일말의 자기추구적인 야망이라도 억제하기 위해 자시노가 싸워야 한다.
본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사역과 교회성장은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어떤 목회자를 사용하시는지에 대해 답해 줌으로써 21세기에 바람직한 교회성장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실천 신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제이 E. 아담스의 3권의 저서. 즉 <성공적인 목회생활>, <성공적인 목회상담>, <성공적인 목회지도>를 합본한 본서는 성경적인 목회지도의 원리와 방법을 잘 제시해주고 있어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주로 목회에 필요한 영적 리더십과 목회사역에 필요한 실제적인 경영기술을 소개하려고 노력하였다.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1장과 2장에서는 팀사역의 중요성과 팀사역을 든든히 세워 나갈 수 있는 원리와 실제적인 방법들을 다루었다. 3장에서는 목회현장에서 수시로 겪게 되는 여러 충돌들의 성격을 기술하였다. 건설적인 충돌로 이끌어 주는 대화의 기술과 파괴적인 충돌에 대해서는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였다. 4장과 5장에서는 바람직한 리더십 유형 과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리더십 자질을 성경적 원리 위에 기초하여 다루었다. 6장에서는 시간의 중요성을 인식케 하 여 그 시간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들을 소개하였다. 7장에서는 교회 성장을 위한 성경적 원리와 자신의 목 회철학에 기초하여 체계적으로 세워 나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계획 방법을 소개하였다.
믿음으로 얻는 구원 중심의 설교와 교회 성장 백영희 목사의 설교 연구 백영희 목사님은 그의 설교와 목회를 통해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이라는 개념적인 도구를 가지고 우리의 구원을 성도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소위 오늘날의 신학적인 토론에서 구원의 현재적인 차원과 미래적인 차원의 국면을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이 양 국면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하는 것이 나름의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원론의 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의 혼란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책이라 사료되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추천하는 글 중에서 ( 박찬호 박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은혜와 공로, 복음과 율법,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믿음과 행함의 양면을 필요조건으로 하는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설교가 필요합니다. 개혁주의 입장에서 한국교회가 믿음으로 얻는 구원에 관한 설교를 연구하는 데서 이 문제가 해결되고, 또 이 구원 중심의 설교로 한국교회의 계속적인 성장이 가능함을 확신합니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본서는 전세계적으로 완전한 세력을 가지고 떠오른 뉴에이지를 논박하기 위해 쓰여진 대중적 저술로서 이단 종교와 비술 비판의 권위자인 월터 마틴의 마지막 저서이기도 하다.
본서는 저자의 저서 Unmasking the New Age를 번역한 것으로 뉴에이지 운동의 주된 사상인 만유일체 사상을 비판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뉴에이지 운동에 대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줄 것이다.
본서는 뉴에이지 운동 비판시리즈 제6권으로서 '뉴에이지 운동 평가'에서 언급되었던 내용을 좀더 자세하게 주제별로 다룬 것이다. 이에 본서는 뉴에이지 운동에 대해 더욱 풍성한 이해를 줄 것이다.
'모든 인간은 다시 태어난다'는 환생에 대해 본서의 저자는 환생의 입장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제시하면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다. 특별히 유대/기독교적 사상의 측면에서 환생과의 대비가 명확한 책이다.
'뉴에이지 운동', '새시대 운동'으로 쓰이는 이용어가 전세계적으로 신문, 잡지 등에 수없이 나타나며 우리 나라에도 상륙하여 청소년들 사이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뉴에이지 운동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개혁주의 신앙의 입장에서 평가하였다.
60년대는 복음주의적 기독교 내에 많은 변화들이 발생했다. 이러한 변화들 중 하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책임의식을 깨달은 것이었다. '타계'로부터 벗어나,신앙은 이 세상에서 관련을 가져야 한다고 각성한 이 운동은 1973년 "시카고 선언"의 서두에 잘 나타나 있다.
본 설교집에서 저자는 교회절기에 따라 합당한 성경 본문을 택하여 설교함으로써 복음의 진수를 전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구속적 행위는 하나님의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요 구속사의 절정을 의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