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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 PNEUMATOLOGY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칼빈, 핫지, 에이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버즈웰, 레이몬드 그루뎀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신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비성경적 연합 운동, 비진리와 타협하는 신복음주의, 성령은사 운동, 세속적인 교회음악, 열린예배, 사이비 이단사조들, 인본주의 사상, 육신의 부패성 등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통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고, 보전하며, 전파하며, 변호하고, 수호하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성령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성령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 성령론에 대한 정통보수신학적 입장을 원하는 신학생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V 기독교 철학 (종교철학과 철학적 신학) Philosophical Foundation for A Christian Worldview (Philosophy of Religion and Philosophical Theology)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현대인들을 위한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 본서는 하나님의 존재의 합리성을 증명하기 위해 기독교 신학자들의 글뿐 아니라 이슬람 신학자에서부터 시작하여 근대 철학자들과 현대 과학에 이르는 광범위한 논증을 사용한다. 또한 기존의 신학자들이 신비의 영역으로만 두었던 삼위일체, 성육신, 악의 문제 등도 얼마든지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라고 논한다. 본서는 기존에 CLC에서 출간된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시리즈”의 인식론, 형이상학, 과학철학, 논리학․윤리학의 실제적인 적용으로 이러한 영역들의 논증들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기독교의 합리성을 증명한다. [특징] ▪ 최신(the latest)의 현대 과학 이론 및 고전적인 철학적 논증들을 통한 신 존재 증명 ▪ 기독교의 신비의 영역(삼위일체, 성육신, 악의 문제, 타종교의 구원 등)을 합리적으로 설명 ▪ 철학 전공자들의 탁월한 번역 [추천 독자]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독자 ▪ 최신의 기독교 변증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은 독자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Ⅲ 과학철학 PHILOSOPHICAL FOUNDATIONS FOR A CHRISTIAN WORLDVIEW Ⅲ PHILOSOPHY OF SCIENCE [특징] ▪본서는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의 세 번째 책으로 과학철학 분야를 다루었다. 과학의 전제들 가운데는 자연과학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따라서 그러한 과학의 전제들은 과학의 발견을 저해할 뿐 아니라 과학의 합리성과도 조화를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신학의 역할이 필요하다. 본서의 저자들은 신학 사상과 가르침이 과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신학과 과학의 통합 모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나 신학이 과학의 시녀로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학문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성육신적으로 섬긴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과학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분석하고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을 사용하여 쟁점들을 살피고 상대성 이론과 시공간의 철학을 살피며 형이상학의 중요한 질문을 다룬다. [추천 독자] ▪변증학과 조직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과 신학자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과 학자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구원론 Soteriology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칼빈, 핫지, 에이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버즈웰, 레이몬드 그루뎀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신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비성경적 연합 운동, 비진리와 타협하는 신복음주의, 성령은사 운동, 세속적인 교회음악, 열린예배, 사이비 이단사조들, 인본주의 사상, 육신의 부패성 등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통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고, 보전하며, 전파하며, 변호하고, 수호하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구원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신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 구원론에 대한 정통보수신학적 입장을 원하는 신학생
[특징] ▪본서는 포스트모더니즘에 복음주의의 다양한 반응을 대표적인 학자 6명의 연구를 중심으로 개관하고 있다. 먼저 포스트모더니즘을 거부하는 입장에 있는 데이비드 웰스, 토마스 오덴, 프란시스 쉐퍼를 다루고 다음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스탠리 그렌츠, 리차드 미들턴과 브라이언 왈시, 케이스 퍼트를 다루었다. 매 장마다 해당 학자들의 견해에 대한 분석적 요약과 평가를 싣고 있다. 본서의 저자 밀라드 J. 에릭슨(Millard J. Erickson)은 보수적인 침례교 신학자로 온건한 칼빈주의 성향을 띠고 있다. 그는 근대주의에 상응하여 포스트모더니즘을 “부드러운 포스트모더니즘”과 “경직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분류하여 고찰한다. 그리고는 경직된 포스트모더니즘의 위협은 분명한 것이 아닌 반면, 부드러운 포스트모더니즘은 기독교 신앙의 진리성을 주장할 수 있는 문을 열어준다고 평가하면서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추천 독자] ▪복음주의 입장에서 이 시대를 통찰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복음주의 설교자와 현장사역자들 ▪복음주의 입장에서 신학을 하는 학도들
교회론 Ecclesiology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칼빈, 핫지, 에이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버즈웰, 레이몬드 그루뎀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신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비성경적 연합 운동, 비진리와 타협하는 신복음주의, 성령은사 운동, 세속적인 교회음악, 열린예배, 사이비 이단사조들, 인본주의 사상, 육신의 부패성 등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통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고, 보전하며, 전파하며, 변호하고, 수호하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교회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신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반틸의 「변증학」은 1955년 초판이 나온 이래, 제2판과 제3판에서 논쟁의 대화문들과 철학 용어들이 상당부분 생략되었었다. 이번 개정 4판은 그의 원저작 전문을 복원한 완역이다. 또한 반틸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스코트 올리핀트 교수의 서문, 설명주석이 추가되어 새롭게 편집되었다. 본서는 두 가지 유형의 독자들에게 유익하다. 첫 번째 유형의 독자들에게는 필자가 기독교 신앙을 변증하는 성경적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제시할 것이다. 여기에는 변증학에 대한 가톨릭-복음주의적 관점과 개혁주의적 관점 간의 비교를 필요로 한다. 두 번째 유형의 독자들에게는 필자의 변증학적 관점에 대한 오늘날의 반론에 대해 다룰 것이다. 본서의 주목적은 기독교의 본질과 일치하는 변증학적 방법의 대체적인 윤곽을 제시하는 것이다.
신론 The Doctrine of God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신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유신론적 논증, 하나님의 명칭들, 삼위일체, 실제와 속성들, 작정, 예정, 창조, 보존과 섭리 등의 순서로 개진하였고, 천사론이 첨가되었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신론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 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신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 바른 신앙의 울타리 안에 거하기 원하는 성도
기독론 Christology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용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본서는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기독론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 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기독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기독론에 대해 정통 보수신학적 입장에서 연구하고 싶은 신학생 ▪ 조직신학적 용어에 대해 친숙하길 원하며, 한국신학자의 말과 글로 쓰여진 신학서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신학적으로 재충전을 원하거나 교육 자료를 찾고 있는 신학 입문자와 교회 지도자들이라면 성경 교리를 매우 명쾌하게 개괄한 본서를 보고 반가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대부분 대화체로 쓰인 본서는 성경의 주요 진리를 모두 파헤쳤을 뿐만 아니라, 조직신학의 핵심용어를 상술하며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이들이 갖는 함의와 연관성을 숙고한다.
하나님의 섭리를 성경적으로 쉽게 가르쳐 주는 책이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사실상 보이는 하나님의 손을 우리의 현실의 삶에서 보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그 믿음을 만나고 싶다면 본서를 읽길 바란다.
본서는 위거찬 교수의 풀러신학대학원 박사학위 논문을 보완하여 낸 책으로, 오늘날의 시대사조인 포스트모더니즘 패러다임에 대해서 통찰력 있게 분석해 주면서, 포스트모던 신학이 어떻게 진행되어져 가고 있는지 소개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복음주의적 신앙관을 토대로 어떻게 이 시대에 기독교를 효율적으로 변증해야 할지 린드벡의 후기 자유주의 신학의 사상을 접목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준다.
본서는 서울대 종교학과 대학원의 박사학위 논문을 보완한 것으로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복음주의 신학과 슐라이어마허, 오토, 틸리히의 종교사 신학을 총괄적으로 비교하면서 종교 간의 대화를 지향하는 신학적 다원주의를 제시하고 있다.
본서는 변증학과 조직신학 등을 공부하는 분들뿐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 받은 모든 사람에게도 유익하다. 성경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분야와 문제들을 성경적 원리에 따라 다루며, 성경적 지성의 작업을 통해 기독교 공동체의 지적 자부심을 높인다. 신학생, 목회자, 사역자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고 유익을 얻을 것이다.
신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명확한 개념과 깔끔한 내용 구성으로 쉽게 설명하는 신학 입문서이다. 이 책은 신학생뿐만 아니라 신학교 교수들과 신학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 주로 신학, 하나님, 인간, 그리스도, 교회, 소망 등의 주제에 대해 근원적이며 역사적인 상황에서 교리적 이해를 제시해준다.
가톨릭 성체 비판 Another Jesus? 가톨릭 새 선교와 성체 숭배에 대한 비판 책 소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개신교의 성찬과 가톨릭의 성체 성사 전통을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성체 성사(즉, 화체)는 성찬에서 빵과 포도주가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몸과 피가 되었다는 가톨릭 용어이다. 이러한 성체 성사로 인해 가톨릭의 구원은 미사에 참여해야 받을 수 있다. 이는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을 통해 의롭게 된다는 성경적 가르침과 위배된다. 본서는 복음주의적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성체 성사라고 하는 신비한 성분 변화의 체험은 성경적으로 지지를 받을 수 없음을 주장하면서 이 종교예식에 대한 경각심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성체 그리스도에 대해, 잃어버린 형제들을 다시 모(Mother) 교회로 돌아오도록 하려는 교황의 계획에 대해, 멜 깁슨의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The Passion of the Christ)에 대해, 새 지구 시대에 대해, 마리아 관련 현상들에 대해, 가톨릭 선교에 대해 등, 여러 많은 것들에 대한 실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신학박사 논문시리즈 21번 보혜사 성령 Paraclete The Holy Spirit 오늘날 한국교회는 나름대로의 주관과 개인적 체험을 바탕으로 성령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성령에 대한 강조도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성령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바른 인식은 부족한 상황이다. 본서는 성령의 광대한 내용을 전부 다루지는 않지만 보혜사 성령의 개인 구원과 관계된 국면을 성경적으로 기술함으로써 성령론 연구에 대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신학 탐구 The Order of Things : Explorations in Scientific Theology 책 소개 우리에게 많은 유익과 자극을 주는 본서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 및 조직신학과 역사신학 분야에 실제적이고 탁월한 기여를 한다. 저자는 본서에서 다윈의 진화모델을 사용하여 교리적 발전을 설명할 수 있는가에 대한 획기적이고 광범위한 비판을 시도하며 역사신학의 흐름에 대한 피아제 방식의 설명, 조직신학에 대한 계층화와 창발 개념의 적용, 자연신학의 목적과 위상에 대한 상세한 분석 및 과학신학으로부터 과학적 교리로의 전환에 관한 내용을 고찰한다.
하나님 중심으로 신학하기 Doing God-Centered Theology 책 소개 본서는 신본주의는 기독교 신앙의 이상적이고도 순수한 형태를 지향하고 있는바 크리스천의 신앙과 삶을 위한 기독교의 근본원리하고 할 수 있다. 신본주의 신학이야말로 개혁신학의 전통과 경건주의 부흥운동의 전통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참된 에큐메니칼 운동의 근거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본서를 통해 성경이 제시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하나님 중심의 신학이 한국교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일에 힘쓰고자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