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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는 조직신학서가 아니라 책 표제 그대로 복음주의 신학을 개관한 책이다. 원래 이 책은 기독교 교양 과목과 성경학교에서 교리개관을 가르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에서 쓰여졌다. 그렇지만 신학도 가 기독교 사역자들에게도 매우 도움이 되며 유용할 것이다. ♣ 저자는 본서를 통해 신학적인 사고를 격려하고자 종종 무시되고 있는 교리들과 그 상호관계를 명확히 진 술하였다. 특히 각 장에서 교리에 관한 역사적 조망, 정확한 진술, 복음주의자들간의 차이점 그리고 그 교 리를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실체적인 제안과 연구문제까지 포함기켜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진 일보하게 연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를 읽고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 분의 말 씀이 보다 더 잘 이해되기를 바란다.
본 강해서는 바울신학 전체의 시각에서 하나님의 전 경륜적 연관으로 묵과함이 없이 바울이 로마서 1장에서 가르친 복음의 개요를 소개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난 역사에서 종교개혁(교회개혁)을 통하여 교회에게 보여주신 원리들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야 합니다. 개혁된 교회는 개혁되어져야 합니다. 과거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합니다. 옳다고 인정되는 것이라도 다시 한 번 성경의 원리로 재점검하여야 합니다. 옳다고 인정된 것이라도 옳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은 그 당대에 옳다고 인정된 것이 옳지 않음으로 인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쉬지 않고 지속적인 재점검을 통하여 진리 위에 더욱 든든히 세워가야 합니다. "개혁된 교회는 개혁되어져야 합니다"<저자서문> - D.A.CARSON,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목회생활을 해온 지 10여년이 지난 저자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 믿음과 복음구원의 중요성에 관하여 집필한 책이다. 칼빈과 바르트의 신앙론을 통하여 말씀과 신앙과 하나님과의 상호관계를 대비하여 명확하게 밝혀내고 있다.
베벨론 신비종교는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 음녀로서 상징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본서는 바벨론 이교주의자가 어떻게 여러 나라들에 확산되어 뻗어 나갔으며, 로마 제국에 흡수되어졌고 마침내 로마에 있는 기독교와 혼합되었는가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바벨론 사람들이 행했던 관습과 신앙 행위를 거부하다가 박해를 받았다. 화형 막대기에 불태워졌고 순교를 당했 다. 이때에 이교주의와 많은 타협들이 이루어졌고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거룩하여지기보다는 이 세상 제도의 한 부분이 되었다. 로마에서 이교주의가 도매값으로 혼합되어 낳은 제도가 바로 로마 카톨릭 교회다. 본서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바벨론 신 비종교의 교리들로부터 떠나서 성도들에게 단번에 구원을 얻도록 하는 신앙으로 되돌아오기를 갈망하는 데에 저술 목적이 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형이상학적 개념과 문제와 이론들을 기독교 진리의 관점에서 소개하고 비평하고 고찰하고 심화하는 형이상학 교과서이다. 그러나 공동 저자 모어랜드와 크레이그는 편견 없이 형이상학의 문제들을 포괄적이면서도 명료하고 날카롭게 잘 소개하고 있다. 관련된 논증들을 분명히 정리하여 제시하고, 대립하고 있는 이론들을 공정하게 정확성을 기해서 강약점과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잘 변별하고 있다.
종교 다원주의는 오늘날 서구 문화 속의 기독교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다. 그리스도가 하나님께로 나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믿 음은 도전을 받고 있고, 점점 기독교는 하나님께로 나가는 많은 길 중의 하나로 인식된다. 본서에서는 그 지지자들에 의해 다음 과 같은 네 가지 관점이 제시되고 있다. ▶규범적 종교 다원주의 : 모든 윤리 종교들은 하나님께로 이끈다 - 존 힉- ▶내포주의 : 구원은 보편적으로 유효하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에 의해 수립되었고 그리스도에게 이끈다. - 클락 피녹 - ▶그리스도안에서의 구원 :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자들에게 관한 불가지론 - 알리스터 맥그라뜨-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 - 더글라스 게이베트, 게리 필립스- 이 책은 기고가들에게 단지 그 자신의 견해의 용례뿐만 아니라, 다른 기고가들의 비평에 대해서도 비평하고 응답하는 것을 허용 한다.
신학은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성경적이어야 하고, 간단 명료하며, 역사성과 보편성을 갖추어야 하고, 실 제적이어야 하며, 교회를 살리는 것이어야 한다. 성경본문 해석에 비중이 실려져야 하며, 자유주의 사상과 보수주의 사상을 성경적으로 비교하여 독자로 하여금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독교 철학개론 (Introduction to Philosophy) 노르만L. 가이슬러 지음 / 위거찬 옮김 본서는 최대한 기독교적 관점(A christian Perspective)에서 철학의 전반적인 개론을 다루었다. 고전적인 유신론증을 제시한 탁월한 저서로 유신론적 관점에서 종교철학을 고찰함과 동시에 가능한 한 모든 주장들을 공정하게 제시하였다. 어떤 견해가 가장 적절한가 하는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기고 다만 논증과 반론만을 제시하였다.
본서는 저자 박아론 교수의 기독교 변증학과 험증학 분야에서의 다년간의 연구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변증학,험증학 분야 에 연구활동이 활발치 못하고 저술들이 별로 나오지 않고 않는 한국신학계에서 이 방면에 개척적인 거보를 내딛는 횃불적인 작품으로서 본서를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저자의 말을 직접인용한다면 본서는 특히 분명한 보수의 나팔을 부는(고전14:8) 변증학 종합연구서로서 무신론과 자유주의가 범람하는 오늘의 시대적인 상황가운데서 초자연적 기독교의 변호인이요 증거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조금이라도 감당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윤리학에 관한 과거 저작들의 수정판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 쓰여진책이다. 물론 이전 저작들과의 연속성이 존재하지만, 내용과 구조 그리고 담고 있는 생각 등 모든 면에서 새롭다. 제1부는 [현대 기독교 윤리학의 대안들](Options in Contemporary Christian Ethics, 1981) 을 대체하며, 이 책 전체는 [윤리학 : 대안들과 논점들] (Ethics : Alternatives and Issues, 1971)을 대체한다. 나는 몇 가지 요인들 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즉 몇 가지 주제들에 관한 접근 방법의 변화, 주제들의 재조직화, 시대에 뒤 떨어진 내용, 새로운 논점(예를 들어 생태 윤리학)의 등장,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관한 과거저작들의 관점상의 오류등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들에 비춰볼 때 새로운 책을 쓰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이 기본적인 윤리적 대안들과 제논점을 고찰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교과서가 되기를 바란다. 1971년 내가 처음 윤리학에 관한책을 쓴 이래로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에서 많은것들이 변했으며, 그 가운데 어느 하나도 기독교 인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윤리적 제문제를 분석할 필요성을 감소시키지 않는다. 과거보다 훨씬 더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한 진리의 기준으로, 기독교인이 직면하고 있는 잡다한 윤리적 제문제를 비춰볼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누구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우리는 아인슈타인(Einstein) 의 상대성 이론이 절대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성서의 절대성이 상대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이상한 세계에 살고있다고 말한적이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대주의 적인 문화 속에서 기독교인들은 윤리라는 트럼펫으로, 뚜렷하지 않은 소리밖에 낼 수 없다. 오히려 제문제를 명확히 이해하고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기에 과감하게 적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흡하나마 이 책이 이러한 목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이슬러(N.Geisler)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객관적인 닻줄이 끊어지고 경험이 지배하는 시대이다. 기독교의 독특한 특징은 역사에 근거를 둔다는 점에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말해야 한다. 이 책은 짧으면서도 잘 쓰여진 책이다. 글쓴이는 저명한 철학자 이자 헌신된 복음주의자이다. 이 책 덕분에, 생각이 깊은 독자라면, 믿음과 역사적 이해의 관계에 나타난 주요 문제들과 씨름할 수 있다. 또한 역사 안에 계실 뿐 아니라 역사 뒤에도 계신 한 분 하나님께 헌신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실천적인 복음주의 신학자인 저자는 본서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다가오는 정신적인 충격들에 대비하는 길은 우리의 믿음의 기초가 확고한지, 우리의 믿음이 세부 사항들이 우리의 마음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본서는 명확하고 강력한 믿음과 행동의 근본에 그 중심을 두고 있어서 기독교의 진리를 상대화시켜 정체성을 잃게 만드는 종교다원주의의 혼탁한 물결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구원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기독교 신학과 그 발전의 궤적을 20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통해 추적한 개관적인 연구이다. 따라서 본서는 전 기독교시대(Pre-christian time-유대와 그리이스)와 초대 기독교시대로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발전을 추적해간 것이다. 본 개정판은 신학대학원과 성경대학 안에서의 연대기적 접근을 위한 현존하는 필요성을 충족시켜 준다. 데어도어 뮬러는 1940년대 클로체에 의해 쓰여진 본서를 현대화시켰다. 또한 새로운 장이 데이빗 P. 스캐어(포트 웨인에 소재한 컨콜디아 신학대학원 교수)에 의해 추가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교리의 역사의 결론을 맺었다. 본서의 내용은 매우 포괄적이며 그 체제는 지극히 간명하다. 그리고 저자의 관점은 철저하게 복음주의적이다. 본서는 30장에 달하며 4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1.교부시대의 교리의 발흥과 발전 2.중세 스콜라주의시대의 교리의 보존, 변형, 그리고 발전 3.종교개혁시대와 반동종교개혁시대의 교리의 발전과 결정 4.현대의 교리의 양상들
본서는 남녀의 결혼이전까지 성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으로 본저자는 다음의 4가지를 근거로 저술하였다고 밝힌다. * 저자가 대학에서 20년이상 강의한 결혼과 가정이란 학과의 내용 * 사춘기부터 결혼할때까지 젊은 남녀들의 의견과 감정에 관련된 성문제 학습내용 * 섹스나 구혼과 관련된 소집단의 토의내용 * 구혼기간중 섹스와 관련괸 문제를 놓고 학생들과 신혼부부들과 상담한 내용 등. 결혼을 앞둔 젊은 남녀 그리스도인, 기독교적 이성교육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이성문제, 성교육, 성생활 등의 상담자가 되어야 할 목회자들에게 필독서이다.
신학은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성경적이어야 하고, 간단 명료하며, 역사성과 보편성을 갖추어야 하고, 실제적이어야 하며, 교회를 살리는 것이어야 한다. 성경본문 해석에 비중이 실려져야 하며, 자유주의 사상과 보수주의 사상을 성경적으로 비교하여 독자로 하여금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남성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을 창조하셨다는 상호보완 주창자들의 주장과는 반대로, 평등주의자들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는 남성과 여성이 교회 내에서 교회의 사역을 포함하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서로서로 도와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이러한 평등주의자들의 견해에 동의를 표한다. 그리고 이 책은 남성과 여성의 상호성에 대한 시각은 성경에 기초한 것이며 복음주의 신학에 대한 열정의 논리적 결과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실제적인 필요들을 가장 잘 만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