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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영국을 부흥으로 이끈 영적 거인들 22명을 기술하고 있다. 그 내용으로는 각 인물들의 회심, 시대의 영적 상황, 설교와 교리, 부흥의 현상 및 결과, 사역의 중요성과 영향력과 함께 교회와 개인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을 담고 있으며, 그룹 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각 단원 끝부분마다 질문을 제공하고 있다. 본서는 부흥을 소망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본서는 CLC의 “복음주의 역사 시리즈” 8번째 책으로서, 포스트모더니티의 도전과 현재 복음주의 안에 있는 불안을 상기시키며 새로운 신학적 성찰을 하도록 촉구하고 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스탠리 J. 그렌츠는 복음주의가 당면한 문제는 근본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이나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보다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는 인식하에 복음주의의 신학적 기초를 규명하고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복음주의 신학의 정립을 시도하는데, 신학 방법에 주안점을 두고 저술해나간다. 성경과 초대교회부터 종교개혁과 경건주의로 이어지는 신학적 유산, 그리고 포스트모더니티라는 상황을 기초로 그동안 복음주의의 주된 흐름인 교리적 선언과 인식론적인 명제주의를 벗어나 성경지상주의, 고백주의, 그리고 진보주의를 종합한 최상의 의미를 지니는 복음주의를 제안한다. 동시에 이 포스트모던 시대에 복음주의를 현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영성과 경건을 더욱 강조한다. [특징] 1. 폭넓은 복음주의와 복음주의 신학방법론 제시 2. 교회론 고찰을 통한 적용점 부각 3. 핵심적이고 명백한 기술 [추천 독자] - 현 시대에서 복음주의 신앙의 정체성을 견지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복음주의에 대해 연구하는 이들 - 목회 현장에서 가르치고 인도하는 사역자
프로세미나 그 세 번째 교회사 연구 방법론 출간! 독일 신학생들은 강의(Vorlesung)를 들으면서 실제로 실력을 키우기 위한 실천과정으로 프로세미나(Proseminar)를 진행한다. 본서는 바로 그러한 프로세미나 과정을 그대로 옮긴 기본 교과서 중 교회사 연구 방법론서이다. 교회사는 역사 연구인가? 신학 연구인가? 본서는 교회사란 신학과 역사의 영역 모두를 포괄하기를 강조하며, 신학은 역사적인 차원을 간과할 수 없기에 실제로 교회사는 신학을 통합하는 핵심 분과라고 한다. 한편 본서는 실제적인 신학적 방법론, 특별히 시대를 구분하는 법과 각 시대에 해당하는 사료(문서 및 유물 등)를 다루는 법을 안내하며, 그때마다 제시되는 풍부한 자료들은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이다. [추천 독자] ▪ 교회사 서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 ▪ 역사신학 분과를 겨냥하여 독일 유학을 준비하는 독자 ▪ 기독교 역사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방법을 알고자하는 독자
[임도건 교수의 역사신학 시리즈] 초대-중세 교회의 역사와 신학 7,000원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6,500원 근세-현대 교회의 역사와 신학 5,500원 QA식으로 본 교회사 개관 2,500원 종교개혁, 그 일념에 불탔던 사람들 9,000원
본서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 교수의 책 A History of Christianity:The First Three Thousand Years의 1부에서 4부 10장까지 번역한 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초기 기독교의 배경이 되는 기원전 1000년부터 기원 후 100년경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맥클로흐는 3천년의 기독교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 큰 특성이자 장점이라 평가되는 범세계적인 기독교 역사를 다루는데, 이러한 방향은 고대의 초기 기독교 역사를 서술한 본서에도 잘 나타나 있다. 본서는 히브리어 경전을 기본으로 하면서 성서학계의 다양한 견해들을 근거로 이스라엘의 족장 시대부터의 이스라엘 역사와 이집트와 아시리아 등 고대 근동의 역사, 그리고 포로기 이후의 격변과 헬레니즘 문화의 영향을 객관적으로 고찰한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과 영향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선포와 가르침과 사역, 그리고 초기 기독교의 활동과 교리를 살피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강조한다. 또한 팔레스타인으로부터 시리아, 아르메니아, 중국 그리고 이집트와 에티오피아로 퍼져 나간 다양한 기독교 종파들에 대해 여러 자료를 통해 비중 있게 다룸으로써 세계적으로 확대된 기독교 역사를 특색 있게 보여준다. 이로써 정통 교회사에서 ‘이단’으로 취급되어 왔던 종파나 교리에 대해서도 독자들이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도전한다. 본서는 독자들이 기독교 역사의 다양한 면들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 큰 흥미와 유익을 줄 것이다. [특징] 1. 서원모 교수의 본서 추천사 중에서 - 기독교 태동 이전의 천 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살핌 - 동방 그리스도교의 태동과 발전, 제국교회와의 분열, 이슬람 문명권 안에서 기독교의 대응, 중앙 아시아와 중국 선교, 몽골 제국의 기독교를 별도의 장으로 중요하게 다룸 - 교리 논쟁 등 교회사의 모든 주제 연구에 있어 성경 이해와 해석을 열쇠로 하는 모범을 보여줌 - 문학, 음악, 건축, 미술 등과 연관된 각 시대 기독교의 특징을 섬세하고 수려하게 다룸 -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역사 서술 2. 68개의 칼라화보 수록 3. 방대한 참고 문헌과 주제 색인
본서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 교수의 A History of Christianity의 7부를 번역한 책으로서 1492년부터 현재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서양의 기독교가 내부적으로는 계몽주의 시대부터 세속화되어 가며 정치적 특권을 잃고 사회적 영향력도 많이 약화되어갔지만 외부로는 해외 선교를 통해 확장되어가고 다양화되어 간 역사를 폭넓게 고찰한다. 구체적으로 그는 기독교가 세계 각 나라의 정치, 사회와 전통 문화 가운데서 어떻게 갈등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뿌리내리며 문화로서 다양하게 변모하고 성장해왔는지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등 그동안 교회사 서술에서 변방에 머물렀던 지역의 기독교 역사를 관심 있게 살펴보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 그 가운데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독교의 확장을 이룬 사례로 한국의 기독교사를 비중 있게 서술하는데, 이 부분은 우리에게 자긍심과 시사점을 아울러 전달해준다. 기독교는 현재 1900년의 통계 숫자와 비교하면 거의 4배에 달하는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양적 외형적 성장의 이면에는 심각한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음을 저자는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기독교가 세속주의도 하나의 갱신의 기회로 삼았듯 이 시대 “번영의 복음” 등으로 오염되었을지라도 “신비의 회복”을 통해 갱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역설하며 현대 기독교인들을 독려한다. [특징] 1. 본서의 “역자 서문” 중에서 - 본서는 기독교인과 비종교인 모두에게 균형 있는 시각을 통해 기독교 역사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매우 유용한 자료이다. - 객관적 시선을 견지하며 기독교뿐 아니라 세속주의 양자를 균형 있게 바라본다. - 서구와 미국 중심의 교회사가 아니라 선교 운동으로 인해 생성된 전 세계 각 지역 기독교의 발자취를 폭넓게 소개하였다. -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여러 지역의 수많은 현지 인물들과 그들의 행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2. 68개의 칼라화보 수록 3. 방대한 참고 문헌과 주제 색인
본서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로 치달아 기독교의 정체성에 심각한 혼란을 주고 있는 현대 기독교 에큐메니칼 운동을 경계하고 18세기의 영적 거인 조지 휘트필드를 통해 진정한 교회의 연합과 공동체의 정신을 살펴본다. 지도교수와 제자가 함께 연구하여 출간한 본서는 치밀하고 광범한 연구로 휘트필드의 삶과 사역, 신학을 살펴보며 오늘날 교회의 연합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것인지 방향을 제시한다. [특징] - 휘트필드의 삶과 사역, 신학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 당시의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다각도의 평가를 제시한다. [추천 독자] ▪역사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 ▪영적 거인 휘트필드의 삶과 사역을 배우기 원하는 연구자 ▪진정한 교회의 연합을 추구하는 목회자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6716
3천년 기독교 역사 Ⅱ A History of Christianity 이 시대에 세계적으로 “교회사의 대가”, “최고의 역사가”라는 칭송을 이미 받고 있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3천 년간의 기독교 역사 서술을 한 권의 책에 담아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그는 3천 년간의 방대한 기독교 역사를, 그것도 혼자서, “기독교사에 대한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새로운 관점에서 학문적으로도 탁월하게 서술하였다. 또한 그는 이 내용을 영국 BBC 다큐멘터리로 직접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A History of Christianity에서 기독교 역사를 주전 1000년 경 고대 그리스․ 로마,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해 현시대의 세계 기독교까지 광범위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는 여기서 교회사가로서 기독교 역사를 고찰하면서도 서술에 있어서 기독교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면서 객관적으로, 그리고 세계 전역의 역사 연구를 종합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 현재 기독교의 모습과 발전과정에 대해 의문과 오해를 품고 있는 더 확장된 독자들을 위한 배려에서 취한 한 가지 해석과 연구 방법이다. 또한 그는 기독교 신앙이 광신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기독교 역사에 등장하는 “양 극단의 이야기를 모두” 말하고자 한다. 그는 과도하게 단순화된 역사가 광신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그는 역사가로서 종교의 진리를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겸손하게 고백하면서 독자들의 분별력을 위해 이 복잡한 이야기를 가능한 분명하게 제시하고자 애썼다. 본서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의 한 권의 대작, A History of Christianity를 세 권으로 나누어 번역한 것 가운데 두 번째 책으로 중세와 종교개혁 시대를 다루었다. 본서는 『종교개혁의 역사』(The Reformation: A History, CLC 역간, 2011)에서 다룬 이야기를 좀더 발전시켜 보다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특징] 1. 본서의 “역자 서문” 중에서 - 기독교의 역사를 예수의 역사적 출현 이전으로 확장시킨다. 저자는 기독교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결정적 영향하에 탄생했다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 영국인의 눈으로 교회 역사를 관찰한 것으로서 종전의 미국적 시각과 상당히 다른 내용과 해석을 제공하고 있다. - 교리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객관적 거리를 유지하되, 교회의 교리와 관행이 초래한 역사적 현실들에 대해선 자신만의 관점에서 냉철한 비판과 평가를 시도한다. - 기존의 교회사 책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동방교회의 역사를 방대하게 서술한 것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세심하고 광범위하게 정리하고 있다. 2. 68개의 칼라화보 수록 3. 방대한 참고 문헌과 주제 색인 [추천 독자] - 본서의 “서론” 중에서 - 교회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 - 교회사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기독교와 그 역사에 대해 관심있거나 비판하는 일반 독자
종교개혁의 유산 (Reformation: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종교개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본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16세기 종교개혁의 상황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16세기 종교개혁을 오늘날의 상황으로 끌어온다. 저자인 칼 트루만은 현대인들에게는 자기중심성과 소비문화가 자리 잡고 있으므로, 건강, 부, 행복이 새로운 금송아지가 되었다고 지적하며, 다시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높이고,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그 중심에 놓고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교회 내의 율법주의와 감정적 신앙을 경고하며 종교개혁자들이 외친 이신칭의 교리와 더불어 참된 경건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한다. [특징] ▪ 16세기 종교개혁의 정신에 대한 쉬운 해설 ▪ 종교개혁을 기준 삼아 현대 사회를 비판 [추천 독자] ▪ 종교개혁의 정신을 배우고자 하는 독자 ▪ 현대 사회 속에서도 참된 경건을 실천하고자 하는 독자 ▪ 21세기의 개혁되어야 할 교회의 상을 알고자 하는 독자
기독교 강요에 대한 많은 저술이 있지만 본서는 칼빈의 대작을 주제별로 분석한 최초의 책으로서 종교개혁 연구를 위한 문헌으로 손색이 없다. 20여 명의 칼빈 연구가들이 확고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기독교 강요의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설명을 만날 수 있다. [추천 독자] 기독교강요를 이해함에 있어 개혁주의적 지침을 필요로 하는 학생과 평신도 기독교의 근본진리를 설교하며 타협하지 않는 설교자 칼빈을 연구하는 교수와 신학생
복음주의 회복 Ancient-Future Faith; Rethinking Evangelicalism for a Postmodern World [특징] ▪본서에서 로버트 E. 웨버가 기독교의 현 상황에 대해 가지는 문제의식은 기독교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붙잡혀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포스트모던 시대로 바뀌는 흐름 속에서 기독교는 정체성과 방향성의 혼돈 가운데 처해 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 신앙이 변질되지 않고 새로운 문화 속에 육화되고 통합되는 길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향해 웨버는 나아간다. 웨버는 그 길의 첫 번째 이정표는 초대 교회라고 본다. 사도 시대부터 초대 교회는 오늘날과 비슷하게 이교적이고 상대주의적인 사회 속에서 형성되고 존재하였다. 그렇지만 초대 교회는 이교사상과의 조우 속에서 대안문화적인 공동체(countercultural community)를 이루어 그 시대 흐름 속에서 교회다운 교회로서 존재하였다. 이렇게 사도들로부터 기원하여 교부들로 이어지며 종교개혁가들과 그 이후로 보편적으로 수용된 예전과 신학의 전통을 통해 형성된 신앙의 뼈대(framework of faith)를 회복하자고 웨버는 독려한다. 구체적으로 2천 년의 교회 역사 속에서 예배, 교육, 영성과 선교 사역 등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어떻게 세속 문화에 이식하고 열매 맺게 했는지를 살펴보며 오늘날 상대주의적인 포스트모던 세상과의 소통방안을 제시한다. [추천 독자] ▪2천 년 교회 역사 속에서 기독교 교회가 집중해온 목회 사역과 미래 기독교에 대한 중요 이슈들과 관점들을 개관하고 싶은 목회자들, 신학생들 ▪항구적인 복음을 설교하기를 원하는 설교자들 ▪영원한 복음의 핵심을 이해하기를 원하는 신자들
유럽의 종교개혁(Second Edition) The European Reformations [특징] ▪저자는 초판 서문에서 본서를 통해 전 지구적인 의미에서의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원하는 바람을 피력했다. 이러한 기대는 종교개혁 당시 지성사와 사회사적 개관을 아우르는 가운데 빈민이나 여성 등의 주변인들, 소수파들, 일반 문화, 근대의 특성과 근대 국가 건설 과정 등에서의 개혁까지 살펴보는 데서 나왔다. 종교개혁이 결코 종교분야만의 단일한 운동이 아니었다는 발견에 입각하여 그는 특별히 “유럽의 종교개혁들”이라는 용어로 종교개혁의 성격을 규정한다. 종교개혁 운동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저자의 통합적 연구는 이 시대 우리의 개혁이 교회사에 머무르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이뤄지도록 도전한다. 본서는 원서의 제2판 번역본이다. 여기에는 가톨릭 종교개혁, 반(反)-종교개혁, 영국의 종교개혁에 관한 내용들이 추가되었다. 시대별 서술의 바탕에 개혁 운동을 펼쳤던 다양한 인물과 공동체의 이야기와 그들의 개혁의 분야들이 함께 다채롭게 엮어져 있다. 종교개혁 당시 그림이나 유물 사진들이 함께 실려 있어 역사적 배경과 개혁들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다. 연대표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으며, 참고문헌이 방대한 양으로 제시되어 있다. [추천 독자] ▪교회의 변혁을 위한 길을 찾는 모든 그리스도인 ▪사회의 성경적 변혁을 위해 사역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사역자 ▪교회사와 교회론을 연구하는 모든 이
복음주의 미래 The Futures of Evangelicalism [특징] ▪본서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이 시대에 기로에 서 있는 복음주의가 나아갈 방향들을 실었다. 복음주의 학자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열두 명의 기고자들이 복음주의의 길과 미래 가능성을 복음주의의 과거 발자취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가운데 통찰력있게 제시하였다. 교파적, 신학적으로 다양한 성격을 띠는 복음주의는 이 다원주의 시대에 각각 표류할 수 있다. 기고자들은 이러한 위기감을 인식하면서 우선적으로 복음주의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진단하고 확인하였다.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또한 포스트모더니즘 세계에서 쟁점이 되는 분야들, 즉 성경해석, 성경신학, 선교, 은주의 운동, 교회, 영성, 기독교 세계관뿐 아니라 철학과 윤리와 정치분야까지 다루며 복음주의의 전망을 제시하였다. 기고자들은 앨리스터 맥그래스, 유진 피터슨, 케빈 벤후저, 그레엄 골즈워디, 하워드 마샬, 그레고리 라우리, 스티븐 라자러스, 로빈 패리, 조나단 루스벤, 크레이그 바돌로뮤, 나이젤 스코트랜드, 그리고 크리스토퍼 라이트이다. [추천 독자] ▪포스트모더니즘 세계에서 성경적인 방향성을 찾는 그리스도인들 ▪다원주의 사회에서 역동적인 복음의 사역을 원하는 사역자들 ▪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의 관계를 탐구하는 사람들
종교개혁은 끝났는가? (Is The Reformation Over?) 현대 로마 가톨릭 신앙에 대한 복음주의의 평가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는 지난 5백여 년의 긴 대립의 역사 가운데 있었다. 하지만 저자들은 미국 상황에서 지난 30년간 이루어진 로마 가톨릭과 복음주의 간 소통과 화해 노력을 방대한 문헌 연구를 통해 정리하고 평가한다. 교회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은 한국교회가 관심을 기울이고 씨름해야 할 주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시대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추천 독자] ▪ 종교개혁에 관심 있는 역사신학자, 조직신학자 ▪ 로마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의 차이점에 대하여 관심 있는 목회자, 신학생 ▪ 과거의 종교개혁이 현대에 의미하는 바를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
[신학박사 논문시리즈] 이 시리즈는 신진 학자들의 논문들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구와 신학을 접할 수 있다. CLC는 앞으로도 신선하면서도 탁월한 논문들을 계속 발굴하여 한국교회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Revival Theology in America 본서는 근대 미국교회의 부흥신학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1차 대각성 때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교회의 부흥신학이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가를 분석한다. 역사적 맥락에서 부흥신학을 살피면서, 그 대표적인 인물인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피니, 디 엘 무디, 빌리 그레이엄의 부흥신학을 비교 연구한다. 연구 방법으로는 각 사람의 저서에 나타난 부흥신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특징] ▪ 약 300년에 해당되는 방대한 미국교회 부흥신학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 미국교회 부흥신학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피니, 디 엘 무디, 빌리 그레이엄의 부흥신학을 비교하여 살펴볼 수 있다. [추천 독자] ▪ 역사신학에 관심이 많은 그리스도인 ▪ 미국교회 부흥신학의 방대함을 간략하게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교육, 구제, 윤리, 교회의 자유, 의회, 공화정, 소명, 경제와 이윤추구, 시편 찬송, 아이디어 보급’ 등 현대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10가지 분야에 미친 칼빈의 공헌의 폭과 깊이와 영향을 생생하게, 또한 선명하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뿐 아니라 간명하지만 맛깔나게 칼빈의 생애와 우정, 서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무엇보다 그의 삶과 신학 기저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겸손의 아름다움을 감동스럽게 보여준다. 또한 기독교 복음주의의 다양한 전통(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독립교단, 국교회, 로마 가톨릭) 가운데에서 칼빈의 유산이 어떻게 찬란하게 드러나는지를 인물들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본서를 통해 참으로 하나님 중심적이며 성경 중심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며, 얼마나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사를 읽는 일은 다른 사람의 편지를 읽는 것과 비슷하다. 교회사를 이루는 이야기들은 극적이고, 사고를 자극하며 마음에 위로를 줄수있다. 하지만 등장인물은 낯설고, 간접적이고 하찮은 일들로 구성되어있는 경우가많다. 게다가 수많은 교회사가들이 쉽게논의하고 고대헬라인들의 이름과 라틴어 저서명들이 이웃끼리 커피에 대해 이야기하듯이 등장한다. 따라서 교회사를 읽는 것은 혼란스럽고 읽고 싶은 의욕을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망이 되든 아니되든 교회사를 읽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찌우게하는 가치있는 보고가 된다는 것이 나의 깊은 확신 이다. 그것은 우리보다 앞서 살다간 그리스도인들이 남긴 유산이며 우리의 뿌리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실수한 일들까지 숨김없이 기록하고 있다. 교회사는 그들의 성공도 기록하고 있어 그 위에 우리가 지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 여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그 당시의 믿음의 행적도 보여준다. [차트 서구 교회사]는 교회사의 풍부한 유산을 연구하기 원하면서도, 세부적인 사실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쓰여졌다. 독자들이 교회사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사상을 교회와 일반역사적 맥락 속에서 바라볼수 있게 만든 참고서 이다. 독자들이 세부 사항들을 적절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시에 독자들이 세부사항에 매몰되지 않으므로 역사의 전개 방향과 교회가 존재해 온 자취를 개관하게 함으로써 교회가 나아갈 방향까지 내다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복음주의 발흥 - 에드워즈, 휫필드, 웨슬리의 시대 - The Rise of Evangelicalism “에드워즈, 휫필드, 웨슬리 등을 중심으로 한 1700년대 복음주의 운동의 기원과 발전” 본서는 1730년대에서 1790년대의 처음 두 세대 동안 이루어진 복음주의 운동의 기원과 발전 그리고 급속한 확산에 연루된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잘 연결시켜서 제시한다. 주요 대상은 영국과 북미지만, 유럽과의 역사적인 연계성과 아프리카 및 호주와의 접촉 그리고 이를 넘어선 다른 세계와의 관련성 또한 중요하게 다룬다. 논의의 대부분은 이정표를 이룬 인물들과 사건 그리고 단체에 대한 것이다. 또한 조나단 에드워즈, 존 웨슬리, 찰스 웨슬리, 조지 휫필드, 셀리나, 존 뉴튼, 한나 모어 등 당대의 명사들과 이들보다는 덜 알려진 인물들의 전기적인 스케치도 포함한다. 본서의 저자는 “기독교 국가라는 시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어려운 과업에 직면”해서 복음주의가 태동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18세기 초 잉글랜드 국교회가 관용주의적 표류를 하는 가운데 이신론(理神論)으로 흘러가고, 이에 대해 정통파는 합리적인 논증에 집중하여 정서적 갈증이 심화되어 갔다. 또한 로마 가톨릭에 대항하여 개신교 신앙의 승리와 공식적 승인을 이루어 기독교 국가를 이루었다는 자부심 가운데서 교회는 전반적으로 무기력해져갔던 것이다. 이에 개신교인들은 복음주의적인 새로운 갱신과 부흥을 기대하게 되었고, 이러한 열망은 곳곳에서 다양하게 열정적인 혁신들을 일으키는 목회와 설교, 서적들로부터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1734-1738년의 부흥을 경험하는 가운데 청교도적 주제가 재현되고 생명력 넘치는 신앙과 사회의 변혁까지 이루어내는 복음주의가 형성되어 갔다. 본서를 읽으며 복음주의가 발흥하는 당시 역사 현장 속에서 현재 우리 교회의 영적 현실이나 자리매김을 가늠해볼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이 시대의 부흥을 기대하게 되며 복음주의 안에서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지 휫필드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예배 형식을 통해 중생했음”을 주장하며 “어느 교단이 가장 복음적인지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한 바는 저자가 풀어나가는 핵심 주제일 뿐 아니라 포스트모던 시대에 부흥을 꿈꾸는 기독교인들이 놓칠 수 없는 이정표일 것이다. [특징] ▪1730~1790년대 영국과 북미에서 시작된 복음주의 운동의 급속한 발전사 ▪조나단 에드워즈, 웨슬리 형제, 조지 휫필드, 헌팅든 백작부인, 존 뉴턴, 한나 모어 등에 대한 전기문 ▪초창기 복음주의에서 중요시 된 신학, 찬송가, 성(性), 전쟁, 정치와 과학 등에 대한 탐구 ▪사회적, 정치적, 제도적, 지성적 영역에 미친 초기 복음주의의 영향 [추천 독자] ▪교회의 부흥을 꿈꾸며 그 길을 찾는 기독교인들 ▪에드워즈, 휫필드, 웨슬리가 모습을 통해 복음적인 목회와 선교의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역자들 ▪교회 역사에 관심과 학습 열의를 가진 사람들 ▪한국교회 부흥의 근간이 된 신학적 줄기를 찾고, 그 부흥을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영어사용권의 복음주의 인물과 운동 그리고 사상 시리즈 편집 : 데이비드 베빙턴, 마크 A. 놀 173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일어난 복음주의 운동을 영어를 사용하는 모든 국가와 연결하여 설명한 시도는 이 시리즈가 처음이다. 다섯 권의 총서는 회심, 성경에 대한 신뢰, 행동주의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중심성에 대한 강조라는 공통적인 복음주의 정의로 연결되어 있다. 복음주의 시리즈는 구체적인 사실과 함께 참신한 해석을 제시함과 동시에, 보다 광범위한 독자층이 접근 가능한 폭넓은 참고도서도 제공한다. 1권 - 『복음주의 발흥』 마크 A. 놀 2권 - 『복음주의 확장』 존 울프 3권 - 『복음주의 전성기』 데이비드 W. 베빙턴 4권 - 『복음주의 분열』 근간 5권 - 『복음주의 부흥』 근간
종교개혁과 신학자들 The Reformation Theologians: An Introduction to Theology in the Early Modern Period “종교개혁 신학자들은 죽었을지는 모르나 사라지지는 않았다. 비록 “눈에 드러나지 않는” 종교개혁가들 중 몇몇은 더 이상 현대의 신학적 논의에서 익숙한 이름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들이 가졌던 관심사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남아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카터 린드버그, 665쪽, ‘종교개혁 신학자들의 영향력’ - 16세기 종교개혁 연구를 위한 이상적인 입문서 본서는 16세기 당시의 신학적 배경, 사상, 신학자들의 영향력 등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과 학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료 및 통찰력을 제공한다. 본서는 종교개혁 사상의 모든 주요 흐름들을 종합적이면서도 생생하게 논의하며, 신학자, 비신학자, 인문주의자, 성직자, 평신도, 남자, 여자 등 종교개혁 시기에 영향을 끼쳤던 다양한 인물들을 탐구한다. 본서의 기고자들은 역사신학과 조직신학 분야에 있어 최고의 학자들이 다 질서있게 배열된 본서는 인문주의자, 루터파, 개혁파, 로마 가톨릭, “급진주의” 신학자들을 다루고 있다. 본서의 서론은 종교개혁에 대한 여러 해석들을 개관하며 결론에서는 종교개혁 신학이 현대에 끼친 영향을 설명한다. [특징] ▪에라스무스, 루터, 칼빈, 베자, 츠빙글리, 뮌처 등 역사적으로 주목을 받거나 받지 않은 모든 종교개혁에 관련된 신학자들을 최고의 전문가들이 평가했다. ▪교파를 총망라하여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종교개혁을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연구한 16세기 종교개혁의 이상적인 입문서 [추천 독자] ▪ 종교개혁을 입체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신학자들 ▪ 종교개혁에 관한 입문서를 필요로 하는 신학생들 ▪ 종교개혁의 어려운 사상들을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읽고 싶은 일반 성도들 ▪ 교파를 총망라하여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종교개혁 시기의 신학자들을 만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복음주의 전성기 (스펄전과 무디의 시대) The Dominance of Evangelicalism (The Age of Spurgeon and Moody) 이 책은 2006년에 잡지 “Preaching”에 의해 ‘설교자들을 위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풍성한 자료와 생생한 묘사로 1850년부터 1890년대 영어권 세계의 시대상과 당시 화려하게 꽃피운 복음주의 운동에 대해 폭넓게 기술한 것을 읽다 보면 그런 찬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복음주의 운동의 신학적 특징을 4개의 핵심어를 중심으로 분석하며 복음주의 신학과 운동의 발전 과정을 주제별로 고찰함으로써 복음주의에 대해 체계적이면서도 다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제8장 복음주의 전성기’에서는 총체적 요약과 평가를 실었는데, 먼저 이 부분을 읽는 것도 이 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귀한 연구자료로서 가치가 있음을 페이지를 넘길수록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복음주의 운동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퍼져가 각 사회와 문화 속에서 복음의 영향력을 어떻게 얼마나 광범위하게 끼쳤는지, 그 변혁의 내용이 어떠한지를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더불어 당시 영적 거장들인 스펄전과 무디를 비롯해서 각계각층의 복음주의자들의 신학과 행보와 교회의 활동 등을 보여주고 있다. 복음주의 운동의 이러한 뚜렷한 발자취와 그 역사의 궤적들을 따라가다 보면 현재 이 시대의 부흥과 선교와 문화변혁을 위한 빛과 나침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예배와 교회공동체와 세상 속에서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태도와 문화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통찰력과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교회 조직이나 활동과 기독교적 가치관과 문화의 기원과 그 의미를 깊이 알게 됨으로써 지금 우리 자신의 영성과 예배를 더욱 충실하게 채우게 될 것이다. 저자는 복음주의 운동의 특징을 한마디로 “믿음의 원천으로서의 성경, 믿음의 시작으로서의 회심, 믿음의 목적으로서의 구속 그리고 믿음의 결과로의 활동”이라고 요약한다. 이 책에서 믿음을 본받고 믿음을 따라 살아가며 믿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은 감동과 지혜를 한 아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징] ▪복음주의 신학의 정의와 개론적 전개 ▪복음주의 운동의 특징과 전성기 시대 활동의 주제별 고찰 ▪풍성한 자료와 생생한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 묘사 ▪1850년부터 1890년대의 시대 조류와 복음주의 관계 고찰 [추천 독자] ▪성경과 십자가 중심의 믿음을 실천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이 시대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헌신하는 그리스도인 사역자 ▪복음주의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생과 학자 ▪기독교 역사와 사상과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 “복음주의 역사 시리즈”는 총 5권으로 1730년대부터 190년대까지 영어권 세계에 있었던 복음주의 운동의 대표적인 신앙 인물과 신앙 운동, 신앙 이념에 대한 연속적인 역사를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회개, 성경에의 의존, 실천주의(특히 선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중심성을 강조하는 복음주의의 공통된 정의를 사용하면서 전 5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있다. 특히 본 시리즈는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해석뿐만 아니라 사실에 입각한 역사적 묘사를 제공하면서 아울러 방대한 참고자료를 제공하기에, 지식층과 일반 신앙인까지 모든 독자층이 널리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1권 복음주의 발흥 The Rise of Evangelicalism (마크 A. 놀 지음/ 한성진 옮김) 1730-1790년대의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휫필드, 존 웨슬리 등의 복음주의 불씨운동 ▪2권 복음주의 확장 The Expansion of Evangelicalism (존 울프 지음/ 이재근 옮김) 1790-1840년대의 윌버포스, 모어, 찰머스, 피니 등의 복음주의 확장운동 ▪3권 복음주의 전성기 The Dominance of Evangelicalism (데이비드 베빙턴 지음/ 채천석 옮김) 1850-1890년대의 스펄전, 무디 등의 복음주의 전성기 ▪4권 복음주의 분열 The Disruption of Evangelism (근간) 1900-1940년대의 모트, 메이천, 맥퍼슨 등 복음주의 계열의 분열 ▪5권 복음주의 부흥 The Global Diffusion of Evangelism (근간) 1940-1990년대의 빌리 그래함, 존 스토트 등의 복음주의 부흥운동의 전세계적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