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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적립매일 아침, 책상 앞에 앉아 한 줄의 감사를 적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한 가장의 13년 기록이다. ‘감사 노트’라는 작은 습관을 통해 삶이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담아낸다. 저자는 바쁜 직장 생활과 가정의 무게 속에서 지치고 흔들리는 날에도, 억지로라도 한 줄의 감사를 써 내려갔다. 그렇게 쌓인 1만 4천 개가 넘는 감사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고통과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하는 통로가 되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깨달음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특히, ‘좋은 날에만 하는 감사’가 아니라, 무너질 것 같은 날에도 붙드는 감사의 힘을 강조한다. 자녀, 아내,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변화되는 모습과,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발견되는 은혜를 통해 독자 역시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도록 이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 감사가 사라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길을 제시한다. 지금 이 순간, 한 줄의 감사로 삶을 다시 써 내려가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동행이 되어 줄 것이다.
5% 적립이 책은 성경공부가 무엇이며 왜 성경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경공부를 할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기 위해 쓰여졌다. 성경공부를 새로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성경공부를 단지 교회의 프로그램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성경공부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불변의 진리인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성경공부의 필요성에 대한 도전을 줄 것이다.
5% 적립본서는 성도들에게 좋은 꼴을 먹이고자 늘 고심하는 목회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다년간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에게 필요한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성경공부 교재 겸 일반 독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단순한 간증만으로는 기독교의 깊이와 넓이를 다 이해할 수 없기에 깊은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 크리스천이라면 당연히 알아야할 <구원의 서정>이라는 교리를 어려운 이론서로가 아니라 따뜻이 안내서로 인도하는 저자의 권면에 귀 기울여 보자. <구원의 서정>을 과거, 현재, 미래적 구원의 세 개의 부와 장별 설명으로 구별하였다.
5% 적립교회는 모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흩어져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공동체입니다. 본서는 교회가 ‘복을 구하는 자’에서 ‘복의 통로’로 다시 세워지도록 돕는 13주간의 여정입니다. 창세기 본문을 따라가며 창조, 타락, 심판과 구원,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요셉의 이야기까지 살펴보며 성경을 선교적 관점에서 읽도록 안내합니다. 각 장은 말씀 안내, 본문 개요, 묵상 질문, 깊이 있는 읽기, 묵상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묵상 질문은 하나님 중심 묵상, 예수님 중심 묵상, 성령님 중심 묵상의 세 관점으로 제시되어 독자가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말씀을 더욱 깊이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저자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라는 관점에서 묵상하도록 이끌며, 이를 통해 독자는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 그리고 오늘날 복음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을 발견하게 됩니다. 본서는 개인 묵상뿐만 아니라 소그룹과 교회공동체 훈련에도 적합하며,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가 성경적 선교 상상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5% 적립본서는 단순한 해설을 넘어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닫도록 돕는 실제적이고 생생한 강해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말씀을 풍성하게 묵상하고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이끈다. 창세기의 흐름을 따라 본문을 장별로 체계적으로 해설하며, 창조–타락–구속이라는 성경의 큰 흐름 속에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성찰하도록 돕는다. 창조에서 시작해 아담과 하와, 가인과 아벨, 노아의 방주, 바벨탑 사건에 이르기까지 창세기의 주요 장면들을 차례로 살피며, 각 사건에 담긴 신학적 메시지와 인간 삶에 주는 교훈을 풀어 낸다. 특히, 창조와 언약, 가정의 의미, 인간의 타락과 구속,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역사를 다루면서, 성경의 메시지가 단지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살아 역사하는 진리임을 보여 준다. 창세기 12장부터 펼쳐지는 가슴 벅찬 새로운 이야기는『믿음과 연단의 여정: 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2(창 12-35장)』와 『비전의 여정: 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3(창 37-50장)』에서 이어진다. 본서는 그 ‘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시리즈의 첫 권이다. 이 시리즈는 성경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성도들,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와 교사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실제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5% 적립하나님은 여호수아,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전쟁에서 승리를 주셨다.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다. 여호와는 가나안 전쟁에서 이스라엘 이끌어 가시는 왕, 전사, 군대 대장이 되셨다. 이스라엘이 싸워야 할 가나안은 우상의 땅이다. 가나안 토착민들은 바알과 아세라, 수많은 이방의 신들을 숭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가나안 땅을 정복했다. 우상과 전쟁이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가나안 전쟁에서 승리했다. 그래서 가나안은 우상이 없는 땅, 하나님만이 왕이신 땅이다.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는 땅이다. 진정한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본서는 섬겼던 세 교회에서, 북성실교회 청년부, 평강교회 청년부, 향기로운교회에서 강력하고 생생하게 전한 설교이다. 독자들은 본서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5% 적립저자는 2025년을 끝으로 담임 목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 다시 주님의 부르심으로 제2의 사역을 시작하는 과정 가운데 이 책을 출간하였다. 담임 목회를 하면서 다년간 쌓인 목회의 경험과 말씀의 풍성함이 깃들어 있다. 전체적인 구조는 평신도들을 일깨우고자 하는, 구원에 대한 조직신학의 뼈대를 세우고 인간의 삶과 죽음, 죄의 본질과 복음의 필요성을 순리적으로 전개하며 틈틈이 예화로 이해를 도왔다. 무엇보다 저자는 ‘거듭남의 증거들’을 키워드로 삼아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듭남의 필요성은 물론 그 증거(표지들)에 방점을 두고 있다.
5% 적립비즈니스 선교는 지난 2004년 태국의 파타야에서 개최되었던 세계복음화를 위한 로잔 위원회의 포럼에서 발표된 후로부터 교회들에서 비즈니스 선교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최근 20년 동안 집중적 조명을 받아왔다. 그러나 비즈니스 선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근래의 일이다. 그래서인지 여러 방면에서 학문적 기초를 놓기 위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선교 현장에서 성경적이고 학문적 비즈니스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고민이 정립될 것이다.
5% 적립이 책은 필자의 기도 여정에서 경험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통성기도와 침묵기도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교회와 기도자들을 위해 집필되었다. 통성기도와 침묵기도는 생의 여정을 떠나는 나비의 두 날개와 같으며, 나비가 날기 위해서는 두 날개가 모두 필요하듯이 우리의 기도 여정에서도 두 길 모두 필요하다. 본서는 이 두 기도의 길을 성경과 신학 그리고 실제 기도 경험에 근거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온전한 기도 여정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기도 여정에서 자신에 맞는 기도를 만나도록 풀어낸다. 학문적 연구를 토대로 하되, 개인과 교회 현장에서 개인 또는 공동체가 실제로 교육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정리되었다. 기도의 방식보다 하나님의 현존과 활동을 누리도록 독자를 초대하는 영적 안내서이다.
5% 적립본서는 저자의 ‘구약성경 구속사적 강해’ 시리즈 아홉 번째 책으로 출애굽기를 그리스도 중심 관점을 따라 강해하고 본문에 따른 기도문을 제시해 준다. 출애굽기를 총 두 개의 장, 즉 1-18장까지의 이스라엘 역사(해방)와 19-40장까지의 율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출애굽기의 주제는 유월절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이며, 출애굽기는 속죄의 필요성을 강조한 책이라고 말한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역사, 십계명을 비롯해 율법에 나타난 제사, 성막, 사회 규범 등이 예수 그리스도와 어떻게 연결되며 복음을 어떻게 담고 있는지를 쉽고 간명한 문체와 확신 넘치는 필력으로 전해 준다. 각 편마다 성경 본문, 서너 개의 핵심 주제 문장과 두세 개의 적용 문장, 강해, 기도문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목회자들이 새벽 예배 때 활용하기에 좋다. 새벽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이 경건의 시간 자료로 활용하거나 소그룹에서 출애굽기를 공부할 때 참고 자료로도 유익하다.
5% 적립“권력의 시각으로 기록된 역사와 언론의 감추어진 진실을 드러내고 성경으로 해석한다.” “2030년 저들의 통치 아래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지배 구조를 설계해 온 글로벌 엘리트들의 계획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고 불려왔으며, 코로나19 이후에는 ‘그레잇 리셋(Great Reset)’이라는 용어로 확장되었다. 권력과 재물, 기술과 정보를 독점한 엘리트들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고 대중의 복종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엘리트’는 오늘날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 신적 능력과 신적 지식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겠다는 카발라 사상은 세대를 거쳐 엘리트들을 매혹해 왔다. 오컬트적 점성술이나 ‘트랜스 휴머니즘' 기술은 초인간적 능력을 추구하는 카발라의 사상을 잘 보여준다. 그들은 하나님이 금지하신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며 하나님을 대신하겠다는 ‘공중권세자들’이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은 2030년 아젠다를 “나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 프라이버시도 없다. 이보다 더 좋았던 삶은 없다”로 설정했다. “앞으로는 노후를 대비할 필요가 없다”는 일론 머스크의 주장과 같은 맥락이다. 기술 분야의 리더들은 “2030년 이전에 AI 특이점이 도래하여 AGI 사회가 완성될 것이다. 권력과 자산을 독점한 소수의 엘리트들이 AGI를 이용해서 대중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고 복종을 강요하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것이다”라며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예언한다.
5% 적립믿음은 신앙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정작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 믿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도 형식에 머물거나, 참된 믿음을 알지 못해 거짓 가르침에 미혹되는 현실을 우리는 자주 마주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본질과 그 믿음이 삶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오늘의 삶에 적용되는 참된 믿음의 길을 제시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살게 합니다. 그 결과 성도를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5% 적립『김 집사의 영화 이야기』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영화를 해석하고, 그 시각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집필되었다. 총 24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창조–타락–구원이라는 성경적 틀 속에서 분석하고, 더 나아가 종교개혁의 핵심인 FIVE SOLA(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핵심 원리)와 개혁주의 구원론을 집약한 TULIP(개혁주의 구원론의 다섯 가지 원리)의 관점으로 읽어 낸다. 〈국제시장〉, 〈레미제라블〉, 〈포레스트 검프〉, 〈라이언 일병 구하기〉, 〈대부〉, 〈그랜 토리노〉 등 익숙한 작품들을 통해 저자는 사명, 용서, 은혜, 섭리, 구원, 고난, 성도의 견인이라는 신앙의 핵심 주제를 깊이 묵상하도록 이끌며, 각 작품에 신앙의 키워드를 붙여 영화 속에 담긴 성경적 메시지를 풍성하게 풀어 낸다. 신앙과 문화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과 청년, 다음 세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묻는 부모와 교사, 그리고 세상을 분별하는 눈을 갖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문화와 신앙을 잇는 다리이자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믿음의 눈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5% 적립현대 사회는 공산주의 운동과 여성주의 운동, 가톨릭 중심의 종교 통합 운동, 그리고 전체주의를 추구하는 단체들의 주도로 무신론적 전체주의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비판하며 성경적,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한다. 유물론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이 파악한 인간의 갈망과 욕구, 이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시하는 각 분야 각계각층의 해결책들이란 인간의 본질과 한계에 대한 무지로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며, 이미 실패로 드러났음을 조목조목 짚고, 진정한 영적, 육적 해방과 해갈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 안에 있음을 성경과 복음주의 학자들의 견해에 근거하여 역설한다.
5% 적립한 교회를 개척부터 시작하여 40여 년을 목회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미 그 긴 세월만으로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특히, 대다수 글이 집필된 코로나 시기(2020-2022년)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셔서 목숨같이 여기는 교회들이 과녁이 되어, 당시 목회가 살얼음판과도 같았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저자는 결코 짧지 않은 목회 현장에서 겪는 우여곡절과 코로나 시기 겪었던 개인의 아픔, 교회적으로는 강압적인 정부지침과의 갈등 등, 목회자로서 겪어야 하는 내면의 두려움을 솔직히 토로한다. 그러면서도 역설적이게 그 두려움은 신앙인이 용기를 훈련하는데 모태가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교회공동체를 사랑하는 목회자의 증언을 독자들의 관점에서 너무 어둡지 않도록, 밝게 그려내고자 한 저자의 노력이 글의 형식과 디자인, MZ 세대 용어 등으로 녹여내고 있다. 5개의 장으로 구별하여 각각 10편 이상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5% 적립애초에 필자는 본서를 전기 문학의 장르를 넘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말로 수필처럼 설교처럼 쓰려고 했다. 그리하여 모든 독자가 쉽게 끌고 다니면서 자유롭게 상상하며 기적을 베풀 수 있는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처럼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온갖 부당한 대우와 시련 속에서도 고난을 이겨나간 콩쥐의 꽃신같이 예쁜 작품을 써 보려고 욕심도 부려 보았다. 그러나 끝내 놓고 보니, 이건 본의와 다르게 온통 울퉁불퉁 봉두난발이라 여기 삐뚤 저기 삐뚤하며, 마치 신참 머슴의 초작인 짚신 마혜같이 되어 버렸다. 불필요한 어설픈 잡털이 너무 많다. 굳이 변명을 찾는다면, 날마다 필자의 생각이 자꾸 자라나고 또 계속하여 그 생각이 가지를 쳤으며, 그 구상과 착상이 늘 조변석개 하였기 때문이다. 펜을 잡은 손이 때로는 분노에 떨었고, 입술에서 때로는 상스러운 욕설이 나왔으며, 때로는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 적립저자가 “시와 에세이집”으로 두 번째 출간한 본서(『바다가 나에게 와서 부른 노래Ⅱ』)는 교회 사역에서도 선교가 주제인 ‘시’와 ‘에세이’를 담아냈다. 글이 쓰인 시기, 화두가 되었던 “코로나”(COVID-19)라는 소재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래 대중들의 두려움의 대상이고 공포였던 코로나가 우리의 루틴한 일상을 바꾸었다. 그러나 또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 두려움에서도 오직 붙들어야 하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찾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을 것이다. 적어도 죽음의 공포를 목전까지 느껴본 이들이라면, 코로나 시기를 그저 지나간 옛 추억으로만 여기지 말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절대자 하나님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문학을 좋아하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도 본서를 권한다. 3개의 장으로 나뉘고 1장은 시로, 2,3장은 에세이로 구성이 되어 있다.
5% 적립『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게 아니라』(7권)는 은샘교회 공동체의 사역을 비롯하여 성도들의 가족, 일상을 좀 더 상세히 그려내고 있다. 교회 어린이들과 나누는 담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 묻어나면서도 일상에서 겪는 문제의식이 함께 버무려져 달콤, 쌉싸름한 비빔밥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어느 한 분야, 어느 한 부서도 소홀할 수 없는 담임 목회자의 심정과 이에 호응하는 성도들의 화합이, 강에 떨어져도 다시 허우적거리며 기어 나올 수 있는 힘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40여 년을 한 교회 목회를 할 수 있었던 힘이 아니었을까 짐작해 볼 수 있다. 『용기의 모태는 두려움이다』(6권)와 마찬가지로 본서는 5개의 장과 각각 10편 이상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5% 적립이 책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의 본질적인 의미들을 다시금 고민하며 그 단어의 뜻을 새롭게 재해석해 보려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기독교 변증가의 사명이 타인에게 자신의 신앙적 입장을 설명하고 호교론적 입장에 서서 입증하려는 목적이 있지만, 이 책은 우선 회의적인 자기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고 설명하는 과정을 거친 이후에야 진정한 기독교 변증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 구성된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자신의 신앙 세계를 반추하고 재점검하며 진리의 터 위에 다시금 바로 세우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진리는 모호하지 않고 명쾌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흔들리고 있던 우리의 신앙의 중심축을 새롭게 잡아 주는 도우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5% 적립『내 삶에 고난이 노크할 때』는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복된 삶’의 환상을 깨뜨리며, 진정한 복됨이 무엇인지 깊이 묻는다. 복된 삶이란 풍요롭고 평탄한 길이 아니라, 저항과 어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다.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할 은혜를 누리며, 결국 사랑으로 승리해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는 삶이다. 저자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 깊이 뿌리내리는 ‘거룩한 절박함’을 이야기한다. 거센 바람은 나뭇가지를 흔들고 상처를 남기지만, 동시에 가지를 강하고 유연하게 만든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바람은 우리에게 아픔을 주지만, 그 과정을 통해 열매를 감당할 힘을 길러 준다. 고난은 믿음을 드러내고 단련하며, 더 깊은 뿌리를 내리게 하는 하나님의 도구다. 삶이 복잡하고 이해되지 않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더 깊고 강렬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계신 과정일 수 있다. 그 여정은 결국 간증의 탑으로 완성되며,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은 그 자체로 독보적인 작품이 되어 간다. 삶의 폭풍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한 위로와 확신을 전한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끝이 아니었듯, 당신의 고난도 끝이 아닙니다. 이야기는 반드시 부활로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부활은 반드시, 그리고 꼭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