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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신앙일반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475건 등록되었습니다.

  • Rebirth: 만물을 새롭게

    Rebirth: 만물을 새롭게

    임동현 | 신국판(153*224) | 288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한국 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젊은 목회자이자 선교신학자인 임동현 목사(아델포이교회 담임)의 올해 신작! 거듭남에 대한 스물한 개의 신학적 정리, [Rebirth 만물을 새롭게] 는 ‘거듭남’ 의 비밀을 성경적 해석과 복음적 교리에 입각해 설명한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알아야 할 거듭남의 각 요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그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적 지혜를 담아 21개의 시리즈로 묶어 놓았다. 책을 읽는 독자는 거듭남의 정의, 필요성, 중요 요소와 표현들, 결과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추상적인 구원의 개념이 아닌 삶에 적용할 거듭남의 실체를 생생하고도 포괄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거듭남을 경험한 성도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거듭남을 점검하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는 누구나 거듭남을 경험한다. 거듭나야 언약법적으로 의인(義人)으로 인정받고 스스로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는 신앙생활을 지속하게 된다. 거듭남을 바탕으로 칭의와 회심, 양자가 성립되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구속사적 지위와 권리를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Rebirth 만물을 새롭게』는 책을 읽는 독자가 성경이 제시하는 거듭남의 진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영적 원리를 체득하여 자신의 삶과 신앙을 새롭게 하는 데까지 나아가도록 도울 것이다. 책을 통해 세상과는 구별된 거룩하고 참된 그리스도인,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 빅스텝 한국교회

    빅스텝 한국교회

    이윤성 | 신국판(153*224) | 320면

    15,300원 (10% 할인) 5% 적립

    7년 대기근을 준비한 요셉과 같이 한국 교회가 팬데믹을 준비해왔다면 어땠을까? 갑자기 들이닥친 역병으로 사람들이 교회로 모이지 못하게 되자 그 밑천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미디어를 통한 비대면 예배를 황급히 도입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며 현장에 모여서 드리는 예배가 가장 고결한 예배라고 애써 설명하였다. 그동안 어디서든 예배자로 살아야 한다며 장소 구분 없는 신앙을 강조하지 않았는가? 스스로 오류를 범한 것이다. 일부 목회자는 팬데믹 때문에 신도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교만이다. 그들은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교우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 행동에 옮기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팬데믹이 좋은 타이밍이었을 뿐이다. 교회는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할 것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내일의 교회를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대부분 교회로 돌아온 것 같지만 대부분은 50-70대가 대부분이며 그들은 20년 전에도 교회에서 가장 많은 세대였다. 새로운 세대들이 유입되지 않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가 힘을 모아야 하지만, 그 첫 걸음은 기성세대의 기독교인으로서의 회복이다. 기성세대는 변하지 않으면서 다음 세대를 변화시키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기성세대의 회개와 부흥의 모습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팬데믹 이후의 교회도 마찬가지다. 요단이 범람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을 때,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먼저 범람한 강에 발을 내디뎠다. 범람하는 요단은 어마어마한 공포였다. 그러나 그들의 발이 닿자 강이 말라 마른 땅이 드러났고, 온 이스라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목격하고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도입해야 하는 것이 발전된 미디어 장비와 전문인력이 아니다. 가장 먼저 교회 스스로 교회다움을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요동치는 세상에 먼저 발을 내디딜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하다. 비록 교회의 성장과는 무관할지라도 교회 본연의 모습과 사명에 부합한다면 기꺼이 실행할 수 있는 목회적 결단인 것이다. 본서는 역사 속에서 교회가 교회다움을 발휘했을 때와 그렇지 못 한 때를 살펴보며 오늘과 내일의 교회를 전망하였다.

  • 사도신경

    사도신경

    김성태 | 174*230 | 232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AMRC Bible College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사도신경에 대하여 해설하고 있다. 사도신경 각 구절들에 대하여 신학적이고 성경적으로 풀어주고 핵심 질문을 통하여 주요 내용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초신자 뿐만 아니라 사도신경에 대하여 배우기를 원하는 성도들 그리고 성경공부 및 강의용 교재로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종말론적 교회와 신부의 영성

    종말론적 교회와 신부의 영성

    김진호 | 신국판(153*224) | 304면

    15,3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이 예수님 재림의 복된 소망을 준비하는 신부의 영성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에 관한 4대 학파의 신학적 사변과 논쟁에 갇혀 요한 계시록이 더 이상 접근하기 어려운 책으로 보아서는 안 되며, 다른 성경 65권처럼 모든 성도와 교회에 쉽게 읽히고 해석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며 해석공동체다.

  • 기독교 신앙 윤리

    기독교 신앙 윤리

    류길선 | 신국판(153*224) |460면

    22,500원 (10% 할인) 5% 적립

    우리는 무엇을 믿고(신앙) 어떻게 살아야(윤리) 할까요? 단순해 보이는 ‘신앙 윤리’에 관한 질문은 우리가 당면한 현실적인 고민들에 의해 더욱 어렵게 다가옵니다. 정규 교과과정의 진화론적 교육, 삶에 갑자기 불어닥친 불행,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원 가능성, 다양한 기독교 교파들의 갈등 등에 대한 궁금증들은 신앙에 대한 회의감을 불러 일으키곤 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은 세대가 거듭되어도 다시금 찾아올 것입니다. 독자들께서는 『기독교 신앙 윤리』를 통해 위에 언급된 고민들이 어떻게 기독교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나를 찾아 주는 말씀

    나를 찾아 주는 말씀

    장해진 | 국판변형(144*215)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우리가 가장 평안하고 행복할 때는 성경을 읽을 때이고 성경대로 살 때라고 믿는 저자가 창세기를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을 모아서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창세기 1장을 첫 장으로 하여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장가보내기까지의 내용을 총 52장으로 구성하였다.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성경에서 찾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책으로, 특별히 잃어버린 우리 존재의 의미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도나 독자에게 가르치고 지적하기보다는 저자 자신의 신앙과 인생을 돌아보며 먼저 회개하고 이해하고 보듬어 주려는 저자의 따뜻한 성품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저자와 함께 성경 묵상과 적용의 즐거움에 빠질 수 있는 책이다.

  • 성령으로 걸어가라

    성령으로 걸어가라

    임동현 | 신국판(153*224) | 316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Walking with the Holy Spirit! 성령과 함께 걸어가는 길 위해 스물여덟 번의 발자욱을 남기라! 남들이 길이 없다고 멈춰 서 있을 때 성령이 이끄는 새로운 길을 찾아 아델포이교회를 개척한 저자는 성경적 성령론에 근거한 교회 성장과 선교 사역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설교집을 출간했다. ‘복음의 확장’ 이라는 거룩한 비전 성취를 위한 28주간의 행군을 통해 아델포이교회 성도들과 함께 깨달은 것은 성령과 동행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교회 회복과 선교 부흥을 이룬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사도행전 총 28장을 ‘복음 확장’이라는 주제로 관통하는 성령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주목하게 하고 성령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알려 준다. 목회자와 선교사, 평신도지도자 훈련에 사용할 수 있다.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함을 얻고자 하는 이들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영적 전쟁으로 푸는 민수기

    영적 전쟁으로 푸는 민수기

    김창현 | 신국판(153*224) | 252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김창현 목사의 《민수기 주석》은 ‘영적 전쟁’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민수기의 흐름을 명확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스라엘은 전쟁을 위한 군사 공동체이면서도, 성막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예배 공동체였다. 이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겪은 전쟁이 단순한 군사적 싸움이 아니라, 영적 전쟁이었음을 보여준다. 출애굽 1세대가 광야에서 죽은 이유는 두려움으로 인한 불순종, 즉 영적 전쟁에서의 패배 때문이었다. 민수기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앙 여정에서 마주하는 영적 도전과 승리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주석서는 방대한 자료와 유대교 전승을 함께 연구하여 기존 주석과 차별성을 두었으며,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신학생, 그리고 성경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철학적 혼돈을 넘어 천국의 복음으로

    철학적 혼돈을 넘어 천국의 복음으로

    이만석 | 국판변형(144*215) | 244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오늘날의 기독교가 현대 과학 문명과 혼합되어 나타나는 편향적 사상의 쓰나미 앞에서 속수무책의 모습을 보이는 원인을 고찰하는 책이다. 근세와 근대에 활동했던 서양 철학자들의 사상이 어떻게 현대인의 가치관과 기독교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밝히고, 진리에서 멀어져 무기력하게 표류하고 있는 기독교가 성경의 근본적 진리인 ‘천국 복음’을 온전히 전수하기를 권고한다.

  • 구약의 성령론

    구약의 성령론

    구약의 성령론 | 윤성현 | 신국판(153*224) | 260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히브리 성경의 지배적인 핵심 단어 ‘루아흐’의 다면성에 근거한 세심한 연구로 하나님의 영에 대한 균형 있고 통전적인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특히 구약성경에 기술된 이스라엘 역사 속 루아흐에 연관된 동사들을 중심으로 루아흐의 다양한 의미를 밝힌다. 불어오고, 쉼쉬거나, 임하거나, 강림하고, 전달되거나, 부어지며, 충만하고, 정결하게 하고, 이끌고, 인도하는 루아흐에 대한 조명은 오늘날 신약과 구원 중심의 성령론의 한계를 넘는 활기차고 무한하신 하나님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온 세상의 구원과 삶의 영역에서 다양하게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더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누가복음, 눈 그리고 마음으로 보기

    누가복음, 눈 그리고 마음으로 보기

    왕인성 | 신국판(153*224) | 252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누가복음은 사람들을 옥죄는 각양 고통으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복음이다(눅 4:16 이하). 필자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극하신 사랑 그리고 성도가 따라야 할 모본을 보여 주신 예수님의 이야기마다 두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첫째는 ‘눈으로 읽는 본문’으로 해당 본문의 신학적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둘째는 ‘마음으로 읽는 본문’으로 해당 본문에 대한 묵상과 실천적 의미를 담았다. 그래서 책 제목 역시 ‘누가복음 눈 그리고 마음으로 읽기’이다.

  • 육체화된 존재

    육체화된 존재

    프레스턴 스프링클 | 김진운 | 신국판(153*224) | 324면

    15,300원 (10% 할인) 5% 적립

    트랜스*(저자가 사용하는 포괄적 성 정체성 용어) 정체성과 신앙 정체성 사이의 갈등을 과학적, 신학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이와 관련한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 교회의 사명을 밝혀 준다. 남자와 여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남자와 여자 두 가지가 유일한 선택 사항인지, 남성이 여성적으로 행동하거나 그 반대로 여성이 남성적으로 행동해도 괜찮은지, 누군가 잘못된 몸으로 태어날 수 있는지, 다른 성(sex)의 영혼을 가질 수 있는지, 트랜스* 친구를 어떤 대명사로 칭해야 하는지, 심지어 여름 캠프에서 트랜스*들은 어디서 자야 하는지 등의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 주제별로 학문적 이론, 사회적 현상, 개인적 경험 사례 등에 근거하여 다차원적으로 신중하고 균형 있게 답을 제시한다. 독자가 성경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제자로서 이 주제를 깊이 생각하고 트랜스*인들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잘 안내한다.

  •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김정현 | 신국판(153*224) | 248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는 ‘누구도 예외 없이 경험하게 될 일, 그러나 누구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26년간 초등교사로 근무하면서 교회에서는 목장(소그룹) 목자이자 기독교사선교회 회장으로 헌신하는 성도인 저자가 9년간 친정어머니의 투병을 지켜보며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하늘의 위로를 체험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주께 받은 위로를 사랑하는 가족의 병고, 누구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아픔, 헤어나기 어려운 슬픔 등으로 어둠의 터널 속에 갇힌 듯한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손 내밀어 전하고자 한다.

  • 다윗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

    다윗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

    박재수 | 신국판(153*224) | 308면

    16,2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 열왕기상의 전체 본문을 차례로 강해한 책으로 이스라엘의 왕들 이야기를 중심으로 본문을 해설하고 신앙적 교훈과 삶의 적용점들을 간명하게 전한다. 열왕기는 세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보여 준다고 한다. 첫째, 이스라엘 역사에서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솔로몬이 어떻게 하다가 통치 말기에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되는 원인을 제공했는가? 둘째, 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었던 이스라엘이 남북 왕조로 분열되었는가? 셋째, 왜 남북 왕조가 이방인들에게 멸망당하고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는가? 이에 대해 열왕기는 선지자적 관점에 따라 하나님의 율법에 얼마나 충실하고 하나님을 잘 섬겼느냐 하는 기준으로 ‘선한 왕’과 ‘악한 왕’의 사례를 보여 주며 답한다. 본서 제1부에서 솔로몬 왕국의 부귀와 번영(왕상 1:1-11:43)을, 제2부에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된 후 남북 왕들의 통치에 관한 내용(12:1-22:53)을 살피며 그 답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박요한 | 신국판(153*224) | 404면

    17,100원 (10% 할인) 5% 적립

    한국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과 세속주의로 소멸해 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상실한 한국 교회는 파죽지세로 공격하는 이단의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복음을 회복하지 못하면 유럽교회처럼 소멸하고 말 것입니다. 이 책은 위기의 한국 교회를 살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나온 구원의 진리를 세밀하고도 풍성하게 전합니다. 어떤 이단 사설도 파쇄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를 진리로 무장을 시켜줍니다. 복음이 살아나면 교인이 살아납니다. 교인이 살아나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교회가 살아나면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합니다. 이 책은 그 일을 위해 쓰였습니다.

  • 일곱 날의 창조

    일곱 날의 창조

    송재현 | 국판변형(144*215mm) | 208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지금까지 일곱 날의 창조를 복음의 관점에서 보지 않았다면, 이제는 우리의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거기에 복음의 핵심이 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신다.

  •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 십계명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 십계명

    유진 조| 신재구 | 신국판(153*224) | 342면

    15,300원 (10% 할인) 5% 적립

    기독교인이자 한 사회의 시민으로서 또한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교회로서 신앙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할 것인지에 대한 탐구와 제언을 나눈다. 저자는 6살 나던 1977년에 북한을 고향으로 둔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자라난 미국 시민이자 목회자이다. 그래서 미국의 사회와 정치 그리고 미국 기독교 배경에서 정치를 생각하고 미국 문화 속 정치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추구한다. 어떤 문화에 끼워 맞추고 권력과 동침하여 복음의 명제에 반하는 행습들을 현실화하는 ‘문화적 기독교’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자기 왕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 건설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10가지 주제를 따라 제시한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확인시켜 주고, 반문화적이고 혁신적인 길을 가신 예수님의 행하심과 여러 역사적, 시사적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실례도 제시하는데, 유익하고 흥미로우며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십자가를 본받는 삶

    십자가를 본받는 삶

    손영호 | 신국판(153*224) | 348면

    17,100원 (10% 할인) 5% 적립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바른 삶을 살 수 있는가? 교회는 어떻게 세상을 향해 신뢰를 줄 수 있는가? 사도바울은 그 답을 찾았고, 그 답을 따라 살았고, 그 답을 제자들에게, 그리고 교회에 가르쳤다. 그 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저자는 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그 삶을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삼위일체와 믿음, 사랑, 소망의 핵심가치, 공동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바른 삶을 살며, 세상을 향해 신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개혁주의 언약신학

    개혁주의 언약신학

    문정식 | 신국판(153*224) | 324면

    16,200원 (10% 할인) 5% 적립

    『개혁주의 언약신학』(2025,개정판)은 종교개혁자 칼빈과 청교도 퍼킨스 그리고 제자인 에임스의 언약신학을 “칼빈-퍼킨스-에임스 체인”이라는 주제로 묶어, 세 신학자의 언약신학이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상호적인 언약신학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나아가 “칼빈-퍼킨스-에임스” 이들 세 신학자의 영향이 도르트 신조(1619),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7), 캠브리지 강령(1648), 그리고 조나단 에드워즈(1703-58)의 언약신학에 미친 것같이 개혁교회의 신앙고백과 교회 문서에 연결되고 발전되었음을 다룬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동력 6080 세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동력 6080 세대

    김병호 | 신국판(153*224) | 258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맞물려 고령화되어 가는 교회와 이것이 야기한 목회 현장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오랜 시간 미주복음방송 등에서 <블레싱라이프>를 진행하며 시니어들과 함께 호흡하고, 시니어 사역을 연구하는 ‘시니어즈블레싱라이프사역원’ 소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저자 김병호 목사는 현장의 소리에 목회적 안목을 더해 노인들을 액티브시니어를 넘어 ‘신동력’으로 그 역할의 범위를 확대한다. 본서는 한마디로 6080 세대가 새로운 시대를 활력있게 하는 신동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치밀하게 추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성경적, 인문학적, 목회적, 사회적 관점에서의 노인의 역할과 의미 그리고 그들을 향한 목양적 돌봄까지 노인 사역에 관한 모든 지침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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