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서선교회에서 출간한 <간추린 신약신학>에 대한 국민일보 기사를 발췌하여 독자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토마스 R 슈라이너가 지은 ‘간추린 신약신학’(김현광 옮김·CLC)은 개혁주의·복음주의적 관점에서 신약의 메시지를 조명한 책이다.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구속사를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바울의 기독론’ ‘성령’ ‘죄의 문제’ ‘율법과 구원사’ 등 중요한 신학적 주제를 다루면서 복음을 제시한다. 특히 각 장 마지막에 있는 ‘결론’ ‘목회적 반성’을 통해 다시 한번 성경의 핵심을 전달하고 적용점을 제시한다. 책의 분량이 두껍긴 하지만 이런 구성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읽힌다. 전도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기사 출처: 국민일보 쿠키뉴스 [말씀 나침반 삼아 꼭 성경통독… 삶이 바뀐다] 2014년 1월 22일자 기사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0000&sCode=0000&arcid=0007959293&code=23111312 2014년 1월 23일 오전 11시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