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장 잘 자라는 은혜(리곤 던컨·니콜라스 리드 지음, 권혜아 옮김/P&R)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신앙과 고통의 문제를 연결하지 못하고 때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신앙을 잃기도 한다.
미국 미시시피 잭슨의 제1장로교회 담임인 리곤 던컨과 이 교회 부목사인 니콜라스 리드가 쓴 이 책은 ‘고통 속에서 은혜를 누리는 방법’을 가르친다.
둘은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과 함께 고통의 문제를 겪으면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통을 허용하는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
“우리는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고통이 얼마나 큰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 우리가 직면한 모든 상황보다 하나님이 더 크신 분이라는 사실을 잊기가 쉽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보다 크시다는 사실을 믿고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하며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한다.”(97쪽)
출처: 국민일보 쿠키뉴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936157&cp=nv 2014년 1월 16일 오후 2:49 접속
◇겨울에 가장 잘 자라는 은혜(리곤 던컨·니콜라스 리드 지음, 권혜아 옮김/P&R)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과 고통을 겪으면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통을 허용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신학적으로 깊이 통찰하면서도 실제적인 삶의 적용을 놓치지 않는다.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괴로워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 P&R, 152쪽, 8,000원.
출처: 크리스챤 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9536 2014년 1월 16일 오후 2:50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