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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열린계시록과 한국통일 (Open Revelation 2020)

저자/역자 박 제 이 지음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발행일 2016년 12월 10일
정보 신국판 184면
ISBN 978-89-341-1595-3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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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선교사이자 역사학도이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근거와 역사적 시각으로 현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종말론적으로 분석하면서 한국 교회에 다시 깨어 기도하여 새로운 영과 정신으로 민족 대화합을 이로는 한국 통일을 준비 할 것을 말하고 있다.

저/역자

작가소개

박제이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B. A.)
·미국 Capital Bible Seminary 수학
·미국 Catholic University of U.S.A. Graduate School 수학
·미국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졸업(M. Div.)
·HK ICS(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 Board Director 역임
·East-Asia HK, Business Manager, Treasurer 역임 ·동아시아 선교사(1997-현재)


저서
·『생존의 영을 받아야 산다』(E-book, CLC, 2016)
·『한국의 적그리스도』(하늘정원, 2015)
·『희망의 영』(바울, 2014)
·『사탄의 회 23』(하늘정원, 2013)
·『차세대 코드 23』(쿰란, 2013)
·『능력을 넘어서』(쿰란, 2012)
·『영으로 개혁하라』(쿰란, 2012)
·『하늘의 코드 23』(베다니, 2012)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_ 지배선 박사(연세대학교 명예교수) 4
추천사 2 _ 김철 박사(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신약학 교수) 5
추천사 3 _ 박문숙 목사(미국 Celebration Church of God) 7
머리말 8

제1장 열린 계시록의 비밀 16
1. 미국과 한국의 아마겟돈 20
2. 별들의 전쟁과 통일 32
3. 한국사의 광야 시대 43
4. 성령교회와 바리새교단(마 5:20) 52
5. 복음주의와 고인돌교회 65
6. 열린 계시록 강해 72
7. 세계 교회와 신학의 미래 동향 110

제2장 영으로 본 한국사 119
1. 동방의 히브리 민족 122
2. 잃어버린 대한제국 125
3. 70년의 북한 바벨론 포로 131
4. 백수와 백억 부자의 비결 138
5. 한국의 국부 이승만 146
6. 박정희 대퉁령 158
7. 생명나무 영의 뿌리 162
8. 지옥과 천국 168

맺는말 176

추천사

지배선 박사 |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이 책을 통하여 오직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인격과 삶이 변화 되어 말세지말에 종교 행위에 그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라는 주님의 대위임명령에 순종하는 거듭난 그리스 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김철 박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신약학 교수

『열린 계시록과 한국 통일』은 말씀대로 살아내려 한 저자의 신앙고백이며 마지막 때에 선교 현장에서 묻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사역의 또 다른 간절 한 선교 편지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해산의 고통’이 임박한 통일 한국의 묵 시를 열어 증언하면서, 초월의 영이 주도하고 제시하는 지혜와 치료의 비밀 을 표달하고 있다.

박문숙 목사 | 미국 Celebration Church of God

주님의 세상을 향한 종말론적인 계획을 성경의 종합적 열매인 요한계시록 에 근거하여, 현재의 현상을 세계적인 그리고 지역적인 안목을 통해서, 한 국 교회 특히 교단의 영적 전쟁의 모습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분석한다. 박 문 숙 목사 | 미국 Celebration Church of God

본문중에

성경에 나오는 상징에서 “별들”은 대개 천사를 지칭하나(계 12:4) 다른 경우에는 영적인 지도자들을(계 2:3; 12:3) 칭하는 것이다. “그가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단 8:24)에서 적용되듯이 말이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영의 전쟁의 현상을 포착하게 된다.-p. 33

요한계시록의 실체는 예수(어린 양)라는 핵심과 타락한 사탄의 세상에 대한 심판이다. 이는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가 아니면 요한계시록을 이해할 수 없다. 그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율법과 피의 새 언약의 열매를 요한계시록에서 찾게 되는 것이다. -p. 73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으로 심판하시며 큰 강 유브라데 강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며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와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전쟁을 위하여 아마겟돈이라(19장에서 성취)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은다. 필자는 요한계시록 9장 과 16장에 두 번 기록된 유브라데 강을 넘는 두 가지 전쟁에 주목 한다.-p. 98

곧 고인돌은 하나님의 신앙에 따른 민족의 기념물이라는 해석이다. 진나라와 오랑케에게 빼앗긴 신앙과 함께 대한제국은 반도에 걸려 겨우 생존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7만 개의 고인돌에 모여 하나님을 섬기던 제사장 부족들의 기도와 노래를 가히 상상하게 되는 것이다. -p. 129

가도 가도 새로운 그 길을 도망자는 다시 떠난다. 한때는 아름다운 추억의 꿈을 먹고 살아가던 외로운 길엔 다정했던 그대가 있었지. 그러나 지금은 있어도 없는 듯 무너지는 고독에 사무치는 노을이다. 고구려, 북간도, 옛 고향을 상념하며 생선처럼 도막난 남북한을 그리어 본다.-p.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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