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에서 공부하고 각 분야에서 사역하고 있는 ACTS 졸업생들이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며 학창시절에 고민하고 깨닫고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들과 ACTS를 통하여 받았던 신학과 신앙훈련 그리고 비전들을 나누고 있다.
편집자 서문……………………………………………………………6
제1부 해외선교 사역
01 내 삶의 꽃길 _김미현(98학번)…………………………………………10
02 일본선교의 시작 _신성일(87학번)………………………………………15
03 시들지 않는 꽃 _엄미영(04학번)………………………………………19
04 미치든지 시인이 되든지 _정균오(82학번)……………………………24
05 내 인생의 디딤돌 _정용희(86학번)……………………………………29
06 정말 좋은 선교사 훈련소 _최규정(85학번)……………………………32
제2부 목회 사역
07 목회의 자양분 _권준호(90학번)…………………………………………40
08 선한 사람들과의 교제 _김재도(82학번)………………………………44
09 골짜기에서 만난 넓은 세상과 땅 끝 _오재호(89학번)………………50
10 무너진 성벽을 재건한 광야 _이상갑(91학번)…………………………54
11 배움과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 _지민섭(84학번)………………………60
12 스펙이 아닌 스토리 _최영섭(85학번)…………………………………64
13 오늘은 다락방 내일은 아시아 _한성호(89학번)………………………68
제3부 초/중/고등학교 교사 사역
14 내 소명의 도우미 _명창아(08학번) ……………………………………74
15 나의 놀이터 _이중민(88학번)……………………………………………79
16 나의 놀이터, 나의 안방 _최필순(03학번)………………………………83
제4부 대학 교수 사역
17 영어와 신학과 기도 _권오윤(82학번)…………………………………88
18 성경과 영어로 거듭남 _김선일(86학번)………………………………93
19 무지개 빛깔 같은 분위기 _김영광(00학번)……………………………98
20 신학과 기도의 고향 _김정회(97학번)………………………………102
21 세계를 품은 골짜기 _김한성(86학번)………………………………106
22 하나님이 만드신 참 좋은 동산 _박정원(90학번)………………………111
23 뭔가 더 있는 아름다움 _안경승(82학번)………………………………115
24 도서관, 꿈, 공동체 _이상철(89학번)…………………………………120
25 동아리와 꿈 _최광수(84학번)…………………………………………124
26 상담 전문가 삶의 시작 _황혜원(95학번)……………………………128
제5부 NGO/사회복지 사역
27 오래 전의 미래 _김 선(94학번)……………………………………134
28 다문화 사역의 토대 _이정기(95학번)………………………………139
29 경건과 학문 _하태선(91학번)…………………………………………144
제6부 다양한 영역들
30 쌈스에서 달빛 가스펠로 _나영환(00학번)…………………………150
31 일석이조의 효과 _노영은(11학번)……………………………………154
32 두 가지 자랑 _이미나(01학번)………………………………………158
33 미래를 연 밤공기 _장희선(04학번)…………………………………164
34 아시아의 센터 _전지영(00학번)………………………………………168
35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 _조동현(10학번)…………………………172
36 꿈꾸는 자 _최민영(10학번) ……………………………………………176
37 사회생활의 기초 _한규형(03학번)………………………………………179
정균오(82학번) | 러시아 선교사
ACTS의 좋은 점들 중 하나는 선교에 관한 강의와 특강이 많았던 점이다. 선교에 대한 충분한 안내가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데 평생 자산이 되고 있다. 아마도 ACTS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배출한 신학교일 것이다. - p. 27
권준호(90학번) | 용인 송전교회 담임목사
만약 누군가 나에게 당신의 목회의 자양분을 어디서 얻었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ACTS에서 기도와 전도, 말씀 모든 것을 배웠다. - p. 42
최필순(03학번) | 경민고등학교 교사
교수님들은 아무리 바빠도 매번 시간 내어 올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들을 상담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다. 나는 그 모습이 좋아 ‘교수님, 교수님’을 외치며 졸졸 따라다녔다. 그때가 그립다. - p. 85
안경승(82학번)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나는 ACTS가 내가 선택한 학교이기 때문에 좋다. 내가 한 선택이지만 사 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믿기 때문에 나에게는 최고의 선택이고 가장 소중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 p. 117
이미나(01학번) | 서울 스파데엘 대표
ACTS는 정말 하나님이 세우신 특별한 학교라는 확신이 들어 내가 이 학교 출신인 것이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너무 좋다. - p.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