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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

저자/역자 박명수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발행일 2019년 2월 23일 초판발행
정보 국판변형 (W:145mm H:210mm) / 240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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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보석 같은 저자가 외친 보석 같은 말씀"

무너져 가는 유다를 안타까워하면서 하나님의 대답을 구한 선지자 하박국. 그는 하나님의 대답을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극복하고 마침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되었던 사람이다.
저자는 그 말씀이 이 시대에도 답이 된다는 사실을 목회 현실에서 경험하고, ‘답이 없다’고 말하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해답을 들려준다.
저자는 구약학 전공자답게 본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의도를 오늘의 감각과 언어로 참신하게 풀어냈다. 이 책의 메시지들은 수천 년 전에 한 선지자가 전한 말씀이 어떻게 지금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 경험하게 할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박 명 수

저자는 길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저자는 삶의 목표를 두 가지로 이야기한다. 치열하게 말씀 준비하는 삶, 치열하게 말씀 실천하는 삶. 사춘기 시절 하나님을 만난 저자는 ‘말씀이 삶의 답이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 삶은 목회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저자는 “말씀이 답이다”라고 말한다. 이 말이 성경 시대에만 통하는 유효기간 지난 구호가 아니라, 구글과 인공지능을 통해서 답을 찾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진리라고 말하며 목회 현장에서 직접 보여준다.
저자가 섬기고 있는 사랑의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 성도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고백한다.
“말씀으로 삶이 달라졌어요.”
그렇게 삶을 달라지게 해준 말씀 중 하박국 설교만을 모아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가 삶으로 증명하고, 목회 현장에서 증명했던 진리를 이제 책으로 증명하려고 한다.
저자는 동아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세대학교 신학석사 과정(Th.M., 구약학)에서 공부하였고,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와 아트설교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날마다 읽고 쓰는 일에 집중하며 살고 있다.

페이스북: @pmoksa
인스타그램: @parkmoksa
사랑의교회: https://blog.naver.com/lovekiwoom1


역자소개

목차

◆ 추천사
김 종 성 목사 (부산침례교회 담임)
차 준 희 박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이 언 구 목사 (용문교회 담임, 『그리스도인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저자)
김 도 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설교는 글쓰기다』 저자)
◆ 감사의 글 10
◆ 프롤로그 12

제1부 하나님은 대답하신다
1. 불편함이 축복이다 23
2. 질문만 잘해도 길이 열린다 41
3. 기도 능력 평가는 듣기 평가다 57
4. 믿음은 하나님의 큰 그림을 믿는 것이다 71
5. 믿음의 별은 고난의 밤에 빛난다 89
6.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 109

제2부 하나님 대답으로 산다
7. 성도는 생명력으로 산다 129
8. 엎드리는 사람은 넘어질 일이 없다 149
9.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171
10. 거절이ㄱ 실력이다 191
11. 일승하는 삶에서 연승하는 삶으로 209
12. 말씀이 넘쳐야 기쁨이 넘친다 225

추천사

본문중에

이 책은 저자가 말씀을 품고 고뇌하며 만들어 낸 보석이다. 이 책을 통해 그 보석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길 기대한다. 여러분에게 보석 같은 사람을 소개한다. 보석 같은 책을 추천한다.
김 종 성 목사_부산침례교회 담임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에는 저자의 삶이 오롯이 담겨있다. 독자들은 오늘 이 책에서 내일의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초점 렌즈를 벗고 하나에 집중하여 치열하게 사는 설교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행복과 도전, 그리고 희망을 주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언 구 목사_용문교회 담임, 『그리스도인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저자

기원전 7세기 하박국 예언자가 21세기 한국교회에 초대되어 우리말과 정서로 조곤조곤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 설교 제목과 소제목 그리고 내용도 젊음의 언어와 신선한 발상으로 가득 차 있다. 문자로 된 설교를 읽으면서, 말로 된 오리지널 설교를 눈과 귀로서 듣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갖게 된다.
차 준 희 박사_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박명수 목사의 설교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사람의 마음을 한순간 멈추게 한다. 말씀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한다. 뻔한 생각에 화살같이 날아와 의표를 찔러댄다. 그래서 교인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김 도 인 목사_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설교는 글쓰기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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