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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당신은 살아 있고 신은 죽었다고요?(개정증보판)

저자/역자 이우승 지음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발행일 2012년 5월 30일
정보 신국판 / 392면
ISBN 978-89-341-1205-1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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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당신은 살아 있고 신은 죽었다고요?
Do You Think You Are Alive and God Is Dead?

본서의 저자는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을 매일 보는 의사이다. 의사로서 영원을 맛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영원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서를 쓰게 되었다. 저자의 구수한 구어체로 편안하게 읽다보면 진짜로 영원한 생명에 대한 궁금증이 들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마음을 열고 구주 예수를 영접할 것이다.



[특징]
▪ 저자의 구수한 구어체
▪ 쉬운 문체로 진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추천 독자]
▪ 영원한 생명에 대해 궁금한 독자
▪ 한 영혼이라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싶은 독자

저/역자

작가소개

이우승
- 서울대학교 의학대학 의학과 졸업
- 내과 전문의
- 의학박사
- 현재 미국 보스턴 하버드의대 자매 의료기관 내과 전문의


역자소개

목차

01. 당신은 진짜로 살아 있습니까?
02. 꼬르륵!
03. 태초에…
04. 전과자 아담
05. 훈장님과 꿀단지
06. 새 나라의 어린이는…
07. 갈비는 불타고 있는가?
08. 돼지 대가리
09. 육십구 이레의 비밀
10. 꽃피고 열매 맺은 죽은 막대기
11. 따따부따
12. 꿈이냐, 생시냐?
13. 그는 진짜 미치광이인가, 진짜 구세주인가?
14. 죄 사함으로 받은 성령
15. 당신은 혹시 꼭두각시가 아닙니까?
16. 호랑이를 잡으려면…?
17. 네 도끼가 금도끼냐, 은도끼냐?
18. 뽀빠이의 팔, 하나님의 팔
19. 앞서 간 사람들
20. 한 번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고…
21. 형님, 정말 이럴 수 있소?
22. 질그릇, 보배그릇, 쓰레기그릇
23. 그 손에 못 자국, 옆구리에 창 자국
24. 구원, 그 이후
25. 진짜로 살아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26. 후보 0순위
27. 당신은 울면서 기도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28. 당신 배꼽에 때 끼었어?
29. 옥합을 깨뜨린 여인
30. 피, 피, 피
31. 가장 큰 계명
32. 내 멍에는 쉽고…
33. 식인종에게 잡혀 먹힌 다윈
34. 마음속에 의심의 풍랑(風浪)이 일 때
35.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36. 항상 명심(銘心)할 한 가지
37.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맺음말
독자들에게


추천사

전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은 탁월하게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자신이 전도대상자에게 가서 전하지 않고 이 책 한 권만 권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다. 저자가 자신하는 것처럼 전도대상자가 이 책을 읽기만 한다면 영원한 생명에 대한 궁금증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궁금증으로 견디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전도를 위해 쓰였다.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이든지,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갈급함이 있는 사람이든지 이 책을 읽고 그리스도께 성큼 다가가기를 바란다.
-CLC 편집부

본문중에

여러분이 이 책을 진지하게 읽으신다면 이 책을 통해서 신(神), 곧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막연하고 추상적인 가정(假定)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진리(眞理)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조목조목 따져 보면서 도전적인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보십시오.
본문 12p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의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 받으셔야 합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별 무리 없이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가 예상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달리 표현한다면, ‘너무나 쉽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이렇게 쉬울 리가 있나’라고 생각하거나 ‘천국에 들어가려면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것이지요.
‘열심’과 ‘노력’이 있어야 세상에서 성공하듯, 같은 원리로 ‘열심’과 ‘노력’을 적용하여 천국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것이지요. ‘내’가 천국문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쥐고 계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입니다(계 1:18, 3:7). 그분께 엎드려 경배합시다.
본문 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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