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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십자가가 복음이다

저자/역자 최 헌 지음
정가 5,000원
판매가 4,500
발행일 2013년 12월 15일
정보 사륙판 / 112면
ISBN 978-89-341-1339-3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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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본서는 기독교의 뿌리가 십자가이며 십자가가 복음임을 강조하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진리를 깨닫고 그 깨달은 진리로 성숙하며 신앙생활하여 복음화 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독려한다. 또한 부수적인 일들에 집중하는 오늘날의 교회에게 신앙생활의 정석인 십자가를 깨닫도록 도전한다.

[추천 독자]
신앙생활의 본질을 깨닫기 원하는 성도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
십자가의 복음을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 알기를 원하는 성도

저/역자

작가소개

최 헌 목사

1931년 평남 안주군 입석 출생
안양대학교 전신 대한신학(제6회) 및 연구원 졸업
미국 Moris 목회신학교 수료
미국 Linda Vista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 취득
대한민국 육군군목 만10년 봉직
1964년 대전서부(현 충신)교회 부임(위임목사)
1966년 4월 10일 대전대광(현 새벽)교회 개척
대한신학교 총동창회장 역임
대한신학 및 총회신학 교수 역임
총회신학 연구원장 및 이사 역임
대전대광(현 새벽)교회, 청주신광(현 밝은)교회, 대전산돌(현 예닮제일)교회 개척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제20대 총회장 역임
2002년 5월 13일 새벽교회 원로목사 추대
증경총회장단 회장 역임
대신원로목사회 회장 역임
한기원(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 역임
2001년 9월 9일~현재 YTM선교회 창립, 대표

* 저서
『참 신자가 되는 길(설교집)Ⅰ,Ⅱ』
『목사님 알고 싶어요(신앙상담집)』
『올바른 인식과 관념』
『YTM편지』 제1권~5권
「YTM편지」(월간) 현재 제150호 발행


역자소개

목차

은혜 받은 독자의 글(임덕규 목사) 5
서문 9

제1부 십자가가 복음이다
1. 십자가와 복음 19
2. 십자가 23
3. 십자가 속에 모든 것이 있다 27
4. 하나님의 나라 31
5. 영과 이성 35
6. 영적생명 39
7. 십자가의 길 43
8. 교도소보다 무서운 지옥 47

제2부 십자가로 자라나라
1. 십자가 속에 영적생명이 있다 55
2. 중생한 영과 천국 59
3. 신앙생활은 영적생명이 산 사람이 한다 65
4. 교회생활은 신앙생활이 아니다 69
5. 신앙생활 알고 해야 한다 73
6. 십자가의 인(印)을 맞으라 77

제3부 십자가가 자라나면 복음화 된 그리스도인이 된다
1. 신앙생활 도표(圖表) 83
2. 신앙생활의 방해물 87
3. 겨자씨가 천국이다 95
4. 신앙생활의 단계 101
5. 믿음이 자라나는 과정 105

추천사

임덕규 목사(충성교회)
이 글은 추천사가 아니라 최헌 목사님의 『십자가가 복음이다』라는 책을 읽고 은혜받은 한 독자의 진솔한 글입니다. 저는 평소에 최헌 목사님이 한국교회를 살리고, 젊은이들이 십자가 대속의 복음 진리를 깨닫게 하고자 십여 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쓰신 YTM(Youth Truth Movement, 청년진리운동) 편지의 애독자입니다.
최헌 목사님의 십자가 진리복음 운동은 한국교회를 위하여 너무나 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 최고의 진리의 스승 중 한 분인 최헌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몇 가지 증거하고자 합니다.
십자가가 복음의 핵심인 것을 누구나 말로는 인정하고 있으나 참되게 십자가 진리를 깊이 깨닫고, 자나 깨나 입을 열면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모든 설교의 핵심으로 선포하는 설교자를 저는 한국교회 강단에서 만난 바가 없습니다. 물론 저의 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헌 목사님이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의 복음진리를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은 다른 설교자들이 깨닫지 못한 십자가의 도를 어느 누구보다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최헌 목사님은 설교자가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어머니 밥상에 비유하여, 주식이 “십자가·구속·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강조하시고, 다른 말씀이나 예화는 주식을 잘 먹기 위한 반찬으로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 말씀이 한국교회가 듣고 따라야 할 선지자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십자가 진리에 이르도록 돕는 수단인 예화나 이야기가 한국교회에서 설교의 주제가 되고 성도들의 귀에 듣기 좋은 이야기가 인기를 얻는 이 시대의 불신사조는 속히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는 최헌 목사님이 “본서를 이성으로 읽으면 지식만 얻는다고 말씀하여” 혹자는 반(反)지성주의로 오해할 수도 있으나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깨달아야 영적생명이 살아난다는 진리를 강조하시는 귀한 말씀입니다.
저는 최헌 목사님이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복음진리를 깨닫고 “83세의 나이지만 깨달은 진리로 말미암아 청년으로 살고 있으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같이 깨달은 진리로 말미암아 날아다니면서 천국을 누리고 있다”는 말씀과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깨달은 십자가의 진리가 천국이다”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우리 모두가 받아야 할 진리의 선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여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진리를 깨달을 때 영적생명이 주어지고 중생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최헌 목사님의 일관된 주장은 “십자가가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 복음으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바라건대 최헌 목사님의 “십자가 복음” 진리가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는 강단의 어머니 밥상이 되고, 각 개인들이 읽는 가운데 성령님의 감동과 역사로 참되게 깨달아져서 날마다 십자가 진리가 우리 모두를 자유케 하는 기쁜 소식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본문중에

십자가 속에 구속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감격이 있고 영적생명이 있고 믿음이 있고
구원이 있고 천국이 있고
천국의 복락도 영생도 십자가 속에 있다.

그리고 십자가 속에 반석이 있고 능력이 있고
형통이 있고 범사에 잘 되는 것도 십자가 속에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깨닫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걸어간 만큼 이 모든 것이 내 것이 된다.

십자가를 깨달은 지식은 힘이고 능력이지만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지 않으면
세월이 흘러가면서 점점 희미해지고 힘이 빠져서
깨닫기 전 상태로 돌아가고 지식만 남는다.
-p.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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