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선교사와 긍휼사역

저자/역자 박찬수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
발행일 2026년 7월 15일
정보 신국판(153*224) | 436면
ISBN
포인트 5% 적립
수량(0)
선택상품 갯수 하나씩 증가 선택상품 갯수 하나씩 감소
장바구니담기 바로구매하기

도서소개

긍휼 사역에 나타나는 여러 어려움과 극복에 관하여, 현장에서 긍휼 사역을 하는 선교사 53명의 심층 인터뷰를 사용하는 근거 이론 방법을 선택해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 참여자들이 진술한 내용을 모두 모아 단계적 상호 작용하는 코딩 작업과 비교 분석을 통해 이론화하였다. 이를 토대로 미래적 가치를 위한 선행 연구와의 논의 및 발전 등을 통해 그 대안으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서론 중에서

저/역자

작가소개

저자 박 찬 수 박 사

꽃동산교회에서 13년간 사역하고 미국 유학을 가려던 중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받고 케냐로 1년 단기 선교를 떠났다. 그곳에서 풍토병으로 생사의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한 후, 17년째 케냐를 중심으로 동아프리카 영혼들을 섬기고 있다.
아프리카의 미래가 다음 세대 교육과 양육에 있음을 깨닫고 ‘어린이·청소년 교육’과 ‘젊은 목회자 양성’을 선교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젊은 청년들을 무슬림 지역의 선교사로 파송하여 아프리카를 복음 수출국으로 변모시키고자 힘쓰고 있으며, 파송 교회인 꽃동산교회의 지원으로 케냐 내에 100개의 지교회와 70개의 협력 교회를 설립하는 결실을 맺었다.
현지 단체인 CEM과 국제 단체 TIM을 설립하여 국공립학교와 교도소, 경찰서 등에 성경을 읽힐 수 있는 국가 공식 허가를 받아 성경을 보급하고 있으며, 강경 무슬림 지역의 학원 선교를 위해 교육부 인증 성경 입시 교재인 『스쿨바이블』을 원바디의 지원으로 지금까지 100만권 이상의 성경을 보급하고 있다.
어린이와 문맹인, 장애인들이 복음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BACH의 협력 속에서 『원더풀 스토리』 그림 성경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송상철 목사의 ‘그림 일대일 전도 양육 교재’와 성준현 집사의 ‘어린이 전도 팝업북’을 아프리카 현지 언어로 번역하여 전도와 양육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들교회의 구속사적 『QT in』을 보급하며 동아프리카 전역에 말씀 묵상 운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다음세대교육연합과 손잡고 창조론에 입각한 과학 교과서 발행을 준비 중이다.

학력 및 약력

・ 총신대학교 신학과(B.A.) 및 신학대학원(M.Div.) 졸업
・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B.A.) 및 동 대학원 현대문학 시 전공(M.A.) 졸업
・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문화교류학 박사(D.I.S.)
・ 현) CEM of Kenya, Truth International Mission 회장
・ 현) 우간다 Kumi University 대외협력 부총장 및 이사
・ 현) 케냐신학교 교회성장진흥원(CGI) 원장
・ 현) 종합 일간지 「새한일보」 기자 및 케냐 특파원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강창섭 박사︱KWMA 선교사계속교육진흥원 공동원장 1
추천사 2 김철수 박사︱Fuller Theological Seminary 객원교수 3
추천사 3 심창섭 총장︱국제개발대학원 총장 7
추천사 4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원로목사 9
추천사 5 황성주 박사︱(주)이롬 회장, KWMA 회장 11
추천사 6 허봉랑 선교사︱Hermon Mission 대표, 부흥사 12

약어표(ABBREVIATIONS) 22

감사의 글 23

프롤로그 25

제1장 서론 29
1. 문제 제기: 긍휼 없는 긍휼 사역 29
2. 연구 목적 33
3. 연구 대상 및 연구자의 선교신학적 견해 34
4. 연구의 중요성 36
5. 용어 정리 38

제2장 선행 연구 및 관련 문헌 44
1. 긍휼과 복음 45
2. 긍휼 사역과 돈 60
3. 긍휼 사역과 기독교 NGO 72
4. 결론 94

제3장 연구 방법론 95
1. 연구 방법 95
2. 연구의 제한과 한계 96
3. 상징적 상호 작용 97
4. 귀납적 연구 방법 99
5. 연구 절차 101

제4장 연구 결과 116
1. 긍휼 사역을 하게 된 동기 116
2. 현장의 어려움 138
3. 현장의 어려움 극복 161
4. 자원의 어려움 171
5. 자원의 어려움 극복 193
6. 말씀 사역의 부담감 206
7. 말씀 사역의 부담감 극복 220
8. 관계의 어려움 233
9. 관계의 어려움 극복 281
10.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301
11. 주요 범주들의 비교 분석 315
12. 이론적 코딩 358

제5장 결론 372
1. 연구의 과정 372
2. 본 연구를 통해 생성된 ‘관계 회복’ 이론 376
3. 연구의 논의 379
4. 연구의 적용 409
5. 연구의 결론 416

참고 문헌 421

국문 초록 427
ABSTRACT 429

부록 432
부록 1 심층 면접 질문 리스트 433
부록 2 심층 면접 동의서 434

그림 목록
표 목록

추천사

근거 이론을 통하여 현장의 중요한 주제들을 연구하여 새로운 이론과 패러다임을 생성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매우 고무적인 책이다.
강 창 섭 박사
KWMA 선교사계속교육진흥원 공동원장, 인천중화교회 담임


본서는 타문화권 선교 실제의 중요한 면들을 심도 있게 그려 내었기에 글로 정리한 선교사들의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보인다.
김 철 수 박사
Fuller Theological Seminary 객원교수, AIU(NEGST) 교수, 케냐 선교사


본서는 총체적 선교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즉, 이론적 근거를 적용해서 서술한 책이 아니다. 자신이 선교 현장의 긍휼 사역을 통해 경험한 바른 실천(orthopraxis)이다.
심 창 섭 총장
국제개발대학원 총장, 전 총신대학교 부총장


온 인류 구원을 향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거나 진정한 선교에 대한 깊은 목마름이 있는 목회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적극 추천한다.
김 종 준 목사
꽃동산교회 원로목사, 전 예장합동 총회장, 한장총 대표회장, KCEM 회장


긍휼 사역은 반드시 복음 사역과 병행해야 의미가 있다. … 박찬수 선교사님이야말로 긍휼 사역의 본질을 잘 알고 계시는 사역자이기에 본서에 특별한 신뢰가 간다.
황 성 주 박사
(주)이롬 회장, 쿠미대학교 총장, KWMA 회장


복음과 긍휼 사역이 함께 갈 때, 사람들의 영혼과 육체가 치유되고 회복된다는 진리를 박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본서는 이 귀중한 진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다.
허 봉 랑 선교사
Hermon Mission 대표, 부흥사

본문중에

설문만으로는 내면 속, 깊은 것을 알아낼 수 없었다. 또한, 선행 연구가 없는 상태에서 학자들이 써 놓은 책의 이론으로는 부족했다. 실제 삶 속에서 부대끼며 선교 현장에서 치열하게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그 아픈 내면 속 이야기, 울고 있는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바로 심층 면담을 통해 알아내는 근거 이론적 연구였다. 근거 이론은 선행 연구가 없는 상태에서도 인터뷰만으로도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론이다.-p.27

긍휼 사역은 선한 행위고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가장 중요한 접촉점이다. 그러나 이런 사역을 진행함에 있어서 항상 긍정적인 효과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생각지도 못한 여러 유형의 문제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특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여러 관계적인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 안에도 역시 어려움이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한다. 이를 바탕으로 필자는 다음의 주제를 중심으로 접근하였다.

첫째, 거의 모든 선교사가 진행하는 긍휼 사역의 다양한 모습 속에 나타난 여러 어려움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가?
둘째, 긍휼 사역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에 나타나는 주요 범주들을 비교 분석해 중심 주제를 찾고 이론화 작업을 할 수 있는가?
셋째, 이론화 작업 이후 긍휼 사역에 대한 발전적 방향 및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가?-p.33

봉크는 그리스 신화의 오디세이와 이야손의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오디세이가 규율에 묶인 채로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그것이 그렇게 유쾌한 방법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오르페우스의 수금이 사이렌을 잠재웠듯이 선교사들은 성령의 노래로 사이렌의 유혹, 즉 맘몬의 유혹을 이겨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후
천은 봉크의 입장을 이야기하면서 선교사들이 현지인의 가난한 수준과 동일한 위치를 가지는 것이 성육신의 의미고, 십자가의 길, 선교사의 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이라고 말한다.-p.71

이런 한계가 있을지라도 NGO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라는 분명한 목표가 세워졌으면 선교사는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의 이름을 뒤로하고 나눔·통일·재난·복지·구호 등을 내세우며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히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교라는 이름을 걸었으면 이 땅에서의 삶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고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선교의 이름을 내걸었으니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산다고 고백하며(갈 2:20), 사도 바울의 본을 따라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히 전파해야 한다고 선교 당위론자들은 말한다(고전 4:16; 11:2; 빌3:17).-p.83

이 외에도 긍휼 사역도 복음 사역이라고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197 수 킬로 미터씩 걸어서 나오는 교인들에게 빵을 나눠 주었다고 “빵 신자”라고 매도해서도 안 되며, 그런 교회를 가리켜 “빵(우갈리-옥수수 가루) 교회”라고 비난하는 목소리를 극복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198-p.224

긍휼 사역의 어려움을 만났을 때 선교사들은 자신들이 하는 긍휼 사역을 통해 감사와 기쁨을 회복하였다. 어려운 사람에게 긍휼의 도움을 줌으로써 얻는 자기 위안과 감사, 대리 만족의 기쁨을 통해 선교사 자신이 회복되고 있었다. 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체험했을 때 영적 회복과 사명감을 회복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적 회복의 선두에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신앙의 기본인 기도, 말씀 생활의 영성 생활이 있었다. 영성 생활이 제자리에 왔을 때, 곧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일어났을 때 참여자들은 기독교의 사랑인 하나님의 마음을 현지인들에게도 줄 수 있었다.-p.314

결국, 긍휼 사역은 구속사의 거대한 강물에 몸을 싣고 하나님의 자비가 필요한 곳에 배를 띄어 흘러가게 하는 선교적 여정으로 비유할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관계 회복’ 이론은, 이런 현장의 수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하나님과의 근원적인 관계 회복을 통해 어떻게 구속적 승리로 전환되는지를 보여 주는 실천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선행은 구원의 근거는 될 수 없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가 긍휼을 베푸는 것은 마땅한 도리이며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증거의 예는 될 수 있다. 그렇지만 긍휼 사역의 푯대와 마침표는 반드시 영혼 구원이 되어야 한다.-p.408

Quick Menu

  • 통합검색
  • P&R
  • 밀알서원
  • 총판
  • 전자책
  • 연락처
  • 페이스북

문의전화 02.586.8762

페이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