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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지옥문

저자/역자 존 R. 라이스 지음 / 이용태 옮김
정가 1,000원
판매가 900
발행일 1993년 1월 30일
정보 사륙판 변형 / 84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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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소개

당신은 그리스도를 거절한 죄인들이 선 대신에 오히려 악을 택하고 또 지옥에 가서도 계속해서 죄를 범하는 이유를 아는가? 그리고 당신은 저들이 계속해서 벌을 받아야만 될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지옥에 있는 죄인들은 자신들 스스로가 지옥을 만든다.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것은 그곳에 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똑같은 이유 때문에 지금도 그 곳에 머물고 있다. 형벌이 멈추지 않음은 지옥에서도 범죄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역자소개

이용태 옮김

총신대학 졸업(B. 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M. Ed.)
현, 군산 조촌동교회 시무
전북신학교 강사

목차

추천사

본문중에

지옥은 어떤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실제적인 장소이다. 본서를 통해서 지옥이 다른 지명을 표기 할 때와 마찬가지로 대문자로 시작되고 있음에 유의할 수 있기 바란다. 만일에 시카고(Chicago)나 아메리카(America)가 대문자로 시작되어야 한다면 그 저주받은 도성 곧 버림받은 영혼들의 나라인 지옥도 역시 그래야만 한다. 지옥이 하나의 실제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다. -15p-

회개란 마음과 심령의 변화를 뜻한다. 다시 말해서 마음으로 죄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에게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바로 회개인다. 회개에는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것이 포함된다. 반대로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것은 회개를 수반한다. 당신이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향하지 않거나 혹은 그를 신뢰하지 않고서는 죄에서부터 돌이킬 수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났던 모든 다른 사람들처럼 그 부자도 역시 악한 마음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는 죄를 사랑했으며 그것으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 그리스도에게로 향하지 못했던 것이다. 바로 그것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였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이켜 그를 믿음으로 말이암아 마음의 변화를 받고 또 죄사함을 받지 않는 한 저주를 받아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기 바란다. 돌이키라. 바로 오늘 이시간에 돌이킬 수 있기를 촉구한다. 부자처럼 당신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 자신을 발견하기 전에 돌이킬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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