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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용수철 목회

저자/역자 밥 번스, 타샤 채프맨, 도널드 거쓰리 / 정성국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
발행일 2026년 7월 15일
정보 신국판(153*224) | 444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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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목회자의 목회 사역과 영성과 정서, 대인관계, 사회·문화 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고 목회자 서밋 프로그램을 통해 목회자들과 대화, 토론한 내용들을 담았다. 저자들은 관련 주제를 이론적으로 명쾌하고 이해 쉽게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목회자 서밋에 참여한 목회자들의 마음과 상황을 깊이 헤아리며 그들과 대화하고 가르치고 도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이 책에 인용된 목회자들의 진솔한 고백과 다양한 의견까지, 이 모두가 목회자와 그 가족에게 큰 공감과 격려를 불러일으키고 현실적인 대안도 제공한다.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심화 질문과 미디어 자료, 그리고 참고 문헌은 개인적으로 또는 목회자 모임에서 함께 연구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데 유익하다.

저/역자

작가소개

저자

밥 번스(Bob Burns)
· University of Georgia(Ph.D., 교육학)
·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 교육목회학 부교수, 평생교육원 학장, 목회리더십센터장 역임
· Central Presbyterian Church 수석부목사
· The Politics of Ministry(IVP, 2019)

타샤 채프맨(Tasha D. Chapman)
·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Ph.D., 교육학)
·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 교육목회학 교수, 교학처장
· ESV Women's Devotional Bible(Crossway Books, 2014)
· The Politics of Ministry(IVP, 2019)


도널드 거쓰리(Donald C. Guthrie)
· University of Georgia(Ph.D., 교육학)
·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교육목회학 교수
· Center for Transformational Churches 소장
· The Politics of Ministry(IVP, 2019)
· Pastoral Wellbeing(CDM, 2021)


역자소개

정성국
· 한국외국어대학교(M.B.A)
· 재건총회신학교(M.Div.)
· Torch Trinity Graduate School of Theology(M.Div.)
· Reformed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M.Div.)
·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Th.M., D.Min.)
· 횃불재단 TEDS KDMIN 프로그램 담당

역서
· 『찰스 해돈 스펄전의 성서 메시지』(CLC, 2024)
· 『다니엘: 틴데일 구약주석 23』(CLC, 2023)
· 『목사와 실천 목회』(CLC, 2023)
· 『어린이와 영적 대화』(CLC, 2023)
· 『개혁주의 일반 은총론』(CLC, 2022)
· 『언약과 구원론』(공역, CLC, 2020)
· 『아미쉬의 신앙과 문화』(CLC, 2018)
· 『신약개론』(공역, CLC, 2013)

목차

추천사 1
김 윤 희 박사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제6대 총장
FWIA(Faith and Work Institute for All Nations) 대표 1

본서 활용 안내 8

저자 서문 10
역자 서문 12

제1장 목회자의 삶 14
제2장 다섯 가지 회복력 있는 목회 주제 25
제3장 영성 형성 평가 44
제4장 영성 형성 추구 58
제5장 꺼지지 않는 불: 자기 관리 1 93
제6장 우리의 생활 속도: 자기 관리 2 127
제7장 감성 지능 이해 162
제8장 감성 지능 개발 185
제9장 문화적 차이에 관한 탐구 208
제10장 문화 지능 향상 230
제11장 결혼과 가족: 목회로 인한 스트레스 263
제12장 결혼과 가족 생활에서의 추가 스트레스 요인들 289
제13장 시와 같은 리더십 306
제14장 배관과 같은 리더십 342
제15장 결론과 다음 단계 379

부록 1 목회자 서밋 연구 방법 402
부록 2 개인 평가와 연례 보고서에 대한 질문 409
부록 3 감정 점검표 412
부록 4 가족 도표 구성과 인터뷰 415
부록 5 동료 집단 형성을 위한 모범 사례 425

추천사

본서는 특이하다. 이론이 아니다. 경험과 현실을 고민하고 목회자끼리 신랄하게 나눈 내용을 다룬다. 6년 동안 목회자 서밋(목회자 대표 회담)에서 72명의 목회자가 나눈 토론의 현장에 우리를 초대한다. 마치 그 속에 참여하여 나도 한마디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해결책보다는 공감을 이끌어 냄으로 많은 분이 속이 후련함을 경험할 것이다. … 현재 목회 현장에서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있든 모든 목회자가 용수철처럼 튀어 올라 다시 회복력을 되찾기를 바란다. 목회는 힘들고 까다로운 것이라고 본서는 인정해 준다. 얼마나 고마운가! 본서를 읽는 사람은 다 깨닫기 바란다. 당신이 그런 까다롭고 어려운 목회를 아주 잘해 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고.

김 윤 희 박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제6대 총장
FWIA(Faith and Work Institute for All Nations) 대표

본문중에

저는 쉬지 않고 달려왔습다. 제 목회의 종착역이 어디인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화가 난 것은 당연합니다. 제 인생은 고갈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고린도후서를 읽으면서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대한 현재의 경험을 가지고 목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제가 2년 반 동안 영적 가뭄에 처해 있었다는 것을 깨달습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 목회는 메말랐는데 [거짓] 힘과 보호받는 안정을 추구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이런 식으로는 오래 못 버틸 것 같습니다.-p.55


대부분 서밋 목회자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거의 갖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지 않았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며, 무엇을 하고 말하는지 되짚어 보지 않
았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삶을 돌아보았던 때가 언제였나요?”
이 질문에 많은 사람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훈련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어떤 목사가 말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지 않으면 우리는 바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믿
을 것입니다.-p.74


회개의 영역에 관해서 목회자들이 해야 할 또 다른 역할이 있다. 그것은 회중의 “최고 회개자”가 되는 것이다. 잭 밀러(Jack Miller)는 이 목회적 책임은 “먼저 자신의 마음을 가르치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두 가지 방법(뉘우치는 세리가 되거나 아니면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바리새인이 되거나〈눅18:9-14〉)이 있다고 가르치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고 기술한다.32-p.85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6).

이 몇 마디로 바울은 감정 관리란 감정을 책임 있게 관리하는 능력뿐만(“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아니라 감정을(“분을 내어도”) 밝히고 인정하는 능력을 포함함을 보여 준다.
여기에서 우리가 하려는 일의 목적은 감정 관리가 목회자의 자기 관리에서 사용되는 특정 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다. 감정 관리를 개발하는 기술에 관한 수많은 책이 있다. 그러나 몇 가지 효과적인 방법조차 발견하기 힘들다.32 대신에 우리는 서밋 토론에서 제기된 가장 도전적인 정서적 자기 관리 문제와 방안을 설명할 것이다.-p.116


한 서밋 목사는 이 우상 숭배를 통렬하게 고백했다.

우리 목사들은 우리의 일을 우상화합니다. 교회는 우리의 우상입니다.

교회는 우리의 생계 수단입니다. 저는 이스라엘 백성이 왜 소를 숭배했는지 항상 생각합니다. 소는 그들의 생계 수단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 생계 수단을 우상화합니다.-p.121


・ 목회자에게 대부분의 관계는 이중성을 띱니다. 이중 관계란 당신이 다른 사람의 삶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관계입니다. 어느 때는 그들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상담가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적 멘토가 될 수 있고, 그다음은 운영위원회나 당회 일원인 이 사람에 의해 평가받는 고용된 목회자가 될 수 있습니다. 헐!
이런 종류의 맥락에서는 절친을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 이것을 기도의 문제와 당신의 배우자와 같이 연구해야 할 과제로 여기세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비록 피상적인 느낌이 들더라도 하나님이 당신 주위에 심어 두신 사람들과 관계에서 어떤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다양한 수준의 우정이 있음을 인식하세요. 괜찮습니다. 시간을 가지세요. 자신에게 맞는 공동체를 달라고 하나님께 끊임없이 기도하세요.-p.137


1)〈4월의 유혹〉(Enchanted April, 1992): 보호자 지도하에 12세 이상 시청 관람가

네 명의 여성이 이탈리아 섬의 황홀한 아름다움 속에서 사랑, 관계, 삶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원기를 회복한다. 이 영화는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창조 맥락에서 삶을 반영하는 대화의 힘을 보여 준다.-p.160


목회 지도자로서 듣기, 공감을 고려할 때, 교회를 결합하는 접착제는 관계라고 생각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이 이해받는다고 느낄 수 있게 듣는 능력은 그들이 소중하게 여김을 받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목회자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특히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지 못하면, 사람들은 교회에서 자신들이 가치 있게 평가받는지 아니면 교회에 필요한 존재인지 의심하기 시작할 것이다.-p.183

CQ를 발전시키려면 겸손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겸손해야 하고 성경의 권위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CQ는 학습 과정을 가정하며, 이 과정에서 실체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해야 할 방식”에 대한 우리의 가정에는 많은 오류가 있음을 인식한다. CQ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방식으로 세상을 생각하고 인식한다는 착각을 포기해야 한다.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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