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가 사고나는 확률은 착륙할 때나 이륙할 때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담임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18개월이나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낯 설은 시기에 어떻게 적응 하면서 그 교회를 잘 인도해 갈 것이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실패한 담임목회자는 교인이나 환경 등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만 그 모든 책임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담임목사가 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담임목회를 이제 막 시작한 18개월 동안에 어떻게 교인의 성향과 관계를 파악하고 어떻게 담임목회를 계획하느냐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할수있습니다. 담임목회를 성공적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첫 18개월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지. 이 책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담임목회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참 중요한 아이디어와 기술 아울러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가르쳐 줄 거라고 확신합니다.


추천사 1
권 수 영 박사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학 교수, 동서신학포럼 이사장
저자 서문
로이 M. 오스왈드 박사 | 목회 리더십 및 조직 개발 전문가
역자 서문
박 원 형 목사 | 덕양교회 담임목사
제1장 순항을 위한 준비 15
제2장 공동체 상황 파악 17
제3장 숨 그르기 20
제4장 스트레스 극복 30
제5장 목록 작성하기 50
제6장 역사 탐색 62
제7장 리더십 평가 68
제8장 변화 72
제9장 리더십 평가 68
제10장 묵시적 계약 79
제11장 교회 분석 84
제12장 새로운 목회 계획 102
제13장 실패 원인 파악 135
제14장 평신도와의 대화 137

새로운 공동체에 들어선 목회자는 두 가지 도전에 직면합니다. 성도들의 기대와 과거 목회자의 흔적입니다. 본서는 그 속에서 올바른 리더십을 확립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새로운 사역지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에게도 큰 변화입니다. 설교와 사역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과 가족을 돌보는 것이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본서는 목회자의 정서적·영적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까지도 깊이 고민하도록 돕습니다. 본서는 단순한 지침서가 아니라, 목회자가 직접 작성하고 적용하며 자신의 목회를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입니다.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됩니다. 새로운 사역지에서 단단한 기초를 세우고,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필독서, 그것이 바로 『담임목회 출발 워크북』입니다. 꼼꼼하게 번역해 주신 박원형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이 땅의 모든 미래 세대 목회자가 책과 함께 천천히, 그러나 단단하게 새로운 목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권 수 영 박사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학 교수, 동서신학포럼 이사장

그들이 당신이 잘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아는 순간, 바로 뛰어들어 마법을 부리듯 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싶다는 유혹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전에 제일 먼저 이 청빙위원회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청빙 과정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여러 면에서 당신이 그렇게 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p.18
당신이 새로운 상황을 즐기고 있는 동안, 당신이 돌아와서 만나는 가족은 눈물을 감추고 있거나 이전 장소를 떠나야만 하는 분노를 억누르는 중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잠시 시간을 내어 이런 변화 과정에서 가족이 어떻게 견디고 있으며 그들을 지원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라.-p.24
하나님 나라의 목표를 위한 자기성찰은 어떤 면에서 당신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사역하는 교회와 성도를 위해서 반드시 세워야 할 전략이다. 건강이 나빠졌을 때 목회에 부담이 된다. 교회는 당신으로 인해서 장애를 가지는 셈이다. 만일 당신이 자괴감에 빠진다면 자기를 학대하는 습관에 빠진다면, 목회를 몇 년 단축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고혈압을 내버려둔 사람은 28년 삶을 단축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자기성찰을 바르게 하면 더 좋은 다른 것들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다.-p.46
새로 부임한 후 6개월에서 9개월 동안은 어떤 변화도 하지 말라. 그동안 당신의 과제는 성도를 사랑하며 역사를 살피는 것이다. 기초를 형성한 그 위에 미래 교회의 건강과 생명력에 꼭 필요한 첫 번째 변화를 위한 노력을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첫 번째 중요한 변화의 요점은 공동체 역동을 장악하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p.75
목회 초기에 교회를 살피는 것은, 특별한 그릇 세트 중 각각 하나의 그릇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우리는 이 분석이 계획적 목회를 할 수 있도록 한층 또 한층 건물을 올리듯 세워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원한다.-p.84
다양한 문제들 사이에서도 당신은 이 새로운 교회에서 안정적 목회를 원한다. 하나는 ‘공격’이 발생했을 때 관계를 조율하려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확립되면 이 문제는 당신과 교회 사이에 유형과 종류에 대해서 서로 지속해서 계약을 수정할 것이다.-p.133
교회를 대화할 수 있는 하나의 단위로 여기기 시작하라. 일단 마음속에 교회가 자리잡히면, 종이 한 장에 그 대화를 쓰기 시작하라. 이 과정을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하라. 대화가 자신을 움직이도록 허용하고, 단지 교회가 말하고 있는 뭔가에서 시작하라. 그러면 교회가 반응하게 되고 그러면 당신도 그 반응에 대답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반복하라.-p.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