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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구원의 두 기둥: 칭의와 성화 (신학박사 논문시리즈 18)

저자/역자 이순홍 지음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발행일 2010년 5월 4일
정보 신학박사 논문시리즈
ISBN 978-89-34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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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신학박사 논문시리즈]

이 시리즈는 신진 학자들의 논문들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구와 신학을 접할 수 있다.
CLC는 앞으로도 신선하면서도 탁월한 논문들을
계속 발굴하여 한국교회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본서는 크리스천의 삶에 있어서 두 핵심요소인 칭의와 성화의 뗄 수 없는 관계를 논할 뿐만 아니라, 구분되면서도 분리되지 않는 관계를 역사적 개혁주의 관점에서 성경적,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비성경적 에큐메니칼 운동으로 인하여 교회가 혼란스러운 이때에 본 연구가 이 방면에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이순홍 교수는 서울대학교(B. 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총신대학교 대학원(D. Min.),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D. Min.)을 졸업하였다.
평택서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빛과 진리외국인선교회 지도목사이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사 및 수원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저자 서문

제 1 장 서론적 고찰

제 2 장 성화의 결과에 따른 칭의: 로마 가톨릭교회의 견해

1. 토마스 아퀴나스의 칭의와 성화

1) 자연과 은혜

2) 칭의와 성화

2. 트렌트 종교회의를 통해 본 로마교회의 주장

1) 트렌트 종교회의의 칭의와 성화관

2) 트렌트 종교회의의 칭의와 성화의 관계

3. 요약

제 3 장 어거스틴과 루터의 견해

1. 어거스틴의 칭의와 성화

1) 성령과 의문(儀文)

2) 자연과 은혜

3) 칭의와 성화


2. 마틴 루터

1) 루터의 칭의관

2) 루터의 성화관

3) 루터에 있어서의 칭의와 성화의 관계

4) 루터파와 개혁파와의 차이점

3. 요약

제 4 장 개혁주의 견해

1. 존 칼빈

1) 칼빈의 성화관

2) 칼빈의 칭의관

3) 칼빈에게 있어서의 성화와 칭의의 관계

2. 루이스 벌코프

1) 칭의

2) 성화

3) 칭의와 성화의 관계

3. 박형룡

1) 칭의

2) 성화

3) 칭의와 성화의 관계

4. 요약


제 5 장 칭의와 성화의 동시성 및 비 동시성

1. 게릿 벌카우어

1) 칭의

2) 성화

3) 칭의와 성화의 관계

2. 존 머리

1) 결정적 성화의 근거

2) 결정적 성화의 성격

3) 결정적 성화의 동력(動力)

4) 점진적 성화

5) 칭의와 성화의 관계

3. 안토니 후크마

1) 칭의

2) 성화

3) 칭의와 성화의 관계

4. 요약

제 6 장 주요 성경구절 주해

1. 로마서 1:17

1) 복음에는

2)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3)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4)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2. 갈라디아서 5:6

1)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2)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3. 고린도전서 6:11

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3)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4. 에베소서 5:26

5. 사도행전 20:32

6. 요약

제 7 장 결론

1. 논의의 결과

1) 성화의 결과에 따른 칭의: 로마 가톨릭교회의 견해

2) 어거스틴과 루터의 견해

3) 개혁주의 견해

4) 칭의와 성화의 동시성 및 비 동시성

5) 주요 성경 구절 주해

2. 제언

참고문헌

추천사

『구원의 두 기둥 칭의와 성화』는 크리스천의 삶에 있어서 두 핵심요소인 칭의와 성화의 뗄 수 없는 관계를 논할 뿐만 아니라, 구분되면서도 분리되지 않는 관계를 역사적 개혁주의 관점에서 성경적,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래서 종교다원주의를 수용할 뿐만 아니라 종교다원주의를 미래 교회의 표상으로 내건 세계교회협의회(W.C.C.) 및 이와 연관된 단체들이,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어받은 개신교(Protestant Church)를 표방하면서도 로마 가톨릭뿐만 아니라 잘못된 토속종교까지 수용하여 세계교회를 에큐메니칼의 우산 아래 두려고 시도하는 상황 가운데본서는 이 방면에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 김길성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장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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