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책에 담긴 내용은 우리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신학적이며 교리적인 문제들에 대한 저자의 입장표명과도 같다. 동시에 우리 교회가 걸어왔고 앞으로 걸어가야 할 신학노선을 확인하고 재정립하는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 : 박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