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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저자/역자 한민수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발행일 2025년 10월 10일/184면
정보 신국판(153*224)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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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는 성경을 읽는다. 설교를 듣고 성경 공부를 한다. 그런데 속 시원하게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한다.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지 않는다. 복음서조차도 읽지 않는다. 성경의 의미를 모르니 성경 읽기를 주저한다. 지루한 책이다. 교회 가서 설교 듣는 것이 전부이다. 혹시나 성경, 예수님에 관심을 가져 인터넷 유튜브(YouTube)를 보거나 검색 글을 본다. 그러나 이단, 사이비, 비성경적 내용의 글들과 영상들이 넘쳐난다. 바른 성경적, 신학적 지식이 없으니 분별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단에 유혹되고 잘못된 성경 지식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한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창조주이며, 하나님(요1:1-2; 요일5:20)이시다. 알파(Α)와 오메가(Ω),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계1:8), 하나님의 아들(마3:17; 16:16), 주와 그리스도 곧 메시아(요1:41; 행2:36), 임마누엘(마1:23), 교회의 머리(엡1:22), 영생의 떡(요6:50-51), 양의 문(요10:7), 선한 목자(요10:11), 참포도나무(요15:1), 생명의 빛(요1:4), 부활과 생명(요11:25), 인자(the Son of Man)이며 안식일의 주인(마12:8),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본서는 깊은 신학적 지식을 전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을 전한다. 성경 그대로 읽으며 주제별로 예수님에 대해 탐구한다. 그래서 성경이 가득 담긴 책이 되었다. 아무쪼록 본서를 읽는 독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추상적 지식이 아니라 바른 지식을 알고 예수님을 믿기를 바란다. 참고로, 본서를 읽는 독자들에게 팁을 드리면, 성경 요절의 검은색 글씨를 눈여겨 보시기를 추천한다. 본서는 성경을 주제별로 분류했는데, 요절의 검은색 글씨가 그 주제의 핵심 내용이기 때문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저자는 고2 때 예수님을 믿고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했다. 지금까지 시대를 깨우는 ‘잠수함의 토끼’로, 홍수 시대에 생수(예수, 성경, 복음)를 전하는 자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목회’를 하는 목사와 교수로 섬기고 있다. 2010년 40세 때, 목회 현장을 잠시 떠나 가족과 함께 예루살렘에 살면서 이스라엘과 요르단 곳곳을 다니며 성경, 지리, 고고학, 성경 배경을 연구했다. 이 기간 히브리대학교(the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울판에서 현대히브리어를 배웠다.

· 한국성서대학교 성서학과(B.A.equi.)
·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B.A.)
· 세종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사회복지학. M.S.W.)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equi.)
·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신학과(구약신학. .M.)
· 미국 California University of Missions 선교학과(선교학. D.Miss)
· 전, 전주대학교 객원교수1
· 현, 미국 California University of Missions 성서신학 교수
· 현, 한국제일보수 총회신학교 교수
· 현, 섬기는교회 담임목사(www.jschurch.org

저서

· 『가나안을 정복하라』 (근간, CLC, 2025)
· 『그리스 종교와 바울』 (CLC, 2021)
· 『고대근동과 성경의 우상』 (개정판 CLC, 2021)
· 『쉬운 구약 가이드』 (CLC, 2019)
· 『예수 그는 메시아』 (CLC, 2018)
· 『우상이란 무엇인가』 (책과나무, 2016)
· 『메시야 예수』 (킹덤북스, 2014)
· 『하나님의 구원역사 창세기』 (그리심, 2011)
· 『신명기와 땅: 언약의 눈으로 보기』 (그리심,2008)


역자소개

목차

3. 목차

추천사 1
김 인 중 목사 |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안산동산고등학교 설립이사장

추천사 2
이 성 희 박사 | California University of Missions 총장

추천사 3
안 인 섭 교수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추천사 4
강 태 윤 선교사 | 이스라엘 베들레헴 한국문화원 원장

추천사 5
장 익 봉 목사 | 청평교회 담임목사. 칼빈대학교 교수


들어가며 14

제1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17

제2장 ‘나는 ~이다’(εγω ειμι) 42

제3장 예수님의 3대 사역 50

제4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 76

제5장 예수님의 승천과 재림 81

제6장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성취 96

제7장 예수님의 피 119

제8장 예수님을 나타내는 다양한 표현들 124

제9장 예수님과 안식일 127

제10장 하나 됨의 사역과 구원 138

제11장 예수님과 성경 147

제12장 복음과 십자가 158

제13장 예수님의 섬김과 제자들의 직업 178

추천사

하나님은 구약성경을 통해 이 땅에 유다 지파, 다윗의 자손에게서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를 보내실 약속을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태어나셨다. 하나님 약속의 성취셨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동시에 성령이 임하신다. 이제 주님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전할 사명을 갖는다. 예수는 ‘주’요. 예수는 ‘그리스도’, ‘구원’이라는 믿음이요, 복음이다. 예수님을 알 때 모든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알게 된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읽으면서 예수님을 알 때 모든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알게 될 것이다. 본서를 읽으면서 신약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을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본서는 한국의 목회자, 신학생, 성도, 한국 교회가 꼭 읽어 봐야 할 가치가 있는 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김 인 중 목사 |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안산동산고등학교 설립이사장


기독교 신앙은 성경을 기초로 세워지고 다듬어지고 완성된다. 올바른 성경해석학의 토대 위에 기초한 조직적인 신학의 체계를 이해하고, 성경 속에 드러난 그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그리고 삶의 현장 속에서 실천과 적용의 과정에서 성장하고 하나님 형상을 닮아가는 존재가 된다. 한민수 목사가 본서의 머리말에서 던진 것처럼 성경 속에 그 모든 답이 있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이러한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고 분석하고 그 답들을 찾기 위하여 고심한 흔적이 면면히 드러난다. 그것도 책상 위에서만이 아닌 본인의 목회 사역과 성도들의 삶의 환경 속에서 어떻게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인가를 기도하며 쓴 역작이다. 예수님을 깊이 알고 믿기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에서 온전한 답을 찾아가는 신앙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다. 예수님을 더욱 바르게 믿고,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서, 교회 성경 공부 교재로 쓰기에도 좋고 구역, 셀 모임, 청년들이 공부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아무쪼록 본서가 한국 교회에서 읽히고 나누어짐으로 많은 사람이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답을 찾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소망하며 일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이 성 희 박사 | California University of Missions 총장


특히, “예수는 생명의 떡이시며, 세상의 빛이시며, 선한 목자이시다”라는 성경의 위대한 선언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살아 계신 주님을 실제로 대면하게 된다. 이 과정은 단순한 정보의 습득을 넘어, 신앙적 확신과 영적 생동감을 회복하도록 이끈다.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는 포스트모던 사회의 상대주의, 종교다원주의의 도전, 그리고 물질주의와 세속주의의 거센 파도 속에 서 있다. 교회 안에서도 신앙의 본질이 희미해지고,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절대성이 상대화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바로 이때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다시금 성경이 선포하는 예수님께로 이끌어, 참된 복음의 본질과 구원의 확신을 회복하게 하는 귀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신학생들에게는 신학적 기초를 세우는 교본이 되며, 목회자들에게는 복음 선포의 본질을 되새기게 하는 거울이 되고, 성도들에게는 시대적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붙드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안 인 섭 교수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우리가 믿는 예수님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는 중요한 일이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선교하고 있는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매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순례객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장소를 보기 위해 방문한다. 각국에서 오는 엄청난 순례객들을 보면서 혼자 생각할 때가 있다. 진정 예수님에 대해 바로 알고 순례 왔을까? 귀하신 한민수 목사가 예수님을 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쉽게 정리한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출판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축하한다. 베들레헴 선교사로서, 바라기는 성지순례를 오시기 전 본서를 읽어 보고 베들레헴에 오시면 은혜가 배가 되리라 믿으며 추천의 말씀을 나눈다.

강 태 윤 선교사 | 이스라엘 베들레헴 한국문화원 원장


주변을 둘러보면 이미 가던 길을 포기한 사람들이 보이고, 다른 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한민수 목사는 복음에 대한 열정을 품고 청소년 시기부터 지금까지 오직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전하는 길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사명자이다. 본서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존재와 사역을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치우치지 않게 전하고 있기에 읽는 내내 즐거웠다. 목회자라면 본서를 통하여 예수님을 소개할 통찰력(insight)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신학생이라면 어떻게 성경을 연구하여 전해야 할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성도라면 성경을 통한 균형 잡힌 예수 그리스도 발견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모든 분께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적극 추천한다

장 익 봉 목사 | 청평교회 담임목사. 칼빈대학교 교수

본문중에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예수’의 뜻은 ‘구원’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내 준다. 그러나 유대 사회에서 예수라는 이름은 흔한 이름이었다. 구약에는 여호수아(Joshua), 예수아(Jeshua)가 있다. 히브리어로 여호수아(와 예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의미이다.-p.19


예수님은 부활 자체이시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에 죽은 자를 살리셨다. 회당장의 딸인 열두 살 된 죽은 소녀의 손을 잡으며 “달리다굼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셨고, 소녀는 살아났다(마 9:23-25; 막 5:38-43). 과부의 죽은 외아들에게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셨고, 청년은 살아났다(눅 7:11-1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무덤에 있던 많은 성도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다(마 27:52-53). 그리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다(요 11:43-44).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가 무덤에서 일어나 살리시기 전에 마르다에게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부활이고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p.48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으로 선악과를 먹고 난 뒤, 하나님은 하와를 유혹한 뱀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최초의 복음, 원시복음(원복음)을 말씀하셨다. 여자의 후손은 단수이다. ‘그 하나의 후손’ 곧 ‘예수 그리스도’시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뱀의 후손은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의 뒤꿈치를 상하게 했다. 그러나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죄의 권세,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다. 그래서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한 것이다. 마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를 마태복음 1장에서 족보로 증거한다. 아브라함의 족보는 “아버지가 아들을 낳는 형식”으로 기록된다. 남자가 남자를 낳는다. 그런데 “마리아에게서” 곧 여자의 후손으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셨다. 그리스도는 메시아다. 바울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여자에게 나게” 하셨다고 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예언인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 스도이다.-p.97


이사야 선지자는 이새의 가지 곧 다윗의 후손에게서 메시아가 태어날 것을 예언했다. 그에게 성령이 임할 것이다. 성령은 여호와의 영,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다. 하나님과 성령을 동일한 분으로 설명한다. 삼위일체이시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비둘기 형체로 성령이 예수님께 임했다.-p.104


피는 생명이다. 죄로 사람은 죽게 되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 대신에 동물 제사를 받으셨다. 소, 양, 염소가 죽어 피를 흘림으로써 사람의 피를 대신한 것이다. 그러나 동물 제사는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께 드려야 했다. 하나님은 영원한 용서, 구원을 위해 예수님의 피를 제사로 받으셨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는 사람이 죽어야 할 죄를 대신해서 흘리신 피이다. 예수님은 속죄 제물이 되셔서 영원히 단번에 드려지는 속죄 제사를 드리셨다. 예수님의 피는 죄인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고 용서하시는 언약의 피이다.-p.11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죄 용서뿐 아니라 죄로 인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가로막혔던 담을 허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휘장을 위로부터 아래로 찢으신 것은 평화를 선포한 것이다.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p.138


십자가는 단순히 ‘나무’, ‘사형법’을 떠나 신앙의 고백으로 승화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를 고백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죽음은 유대인들의 시기 때문도 아니며, 빌라도의 민중 눈치를 본 잘못된 판결도 아니다. 그것은 드러난 과정뿐이다. 십자가는 구원이고, 우리를 위한 사랑의 실현이다. 그래서 사실로서의 십자가, 그 신학적 의미를 담으며,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의 그 신학적, 신앙의 고백을 담아 십자가를 고백했다.-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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