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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역사신학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147건 등록되었습니다.

  • 부흥의 계절

    부흥의 계절

    키드 하드먼 지음 / 박응규 옮김 |

    18,0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미국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부흥운동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책으로, 전도와 영적 각성에 연관된 전체적인 흐름을 포괄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현재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미국의 현실 가운데서 다시 한 번 진정한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하던 저자는, 직 간접적으로 그의 통찰력 있는 역사적 분석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참여할 것과 아울러 서로 도와주고 높이며 이 나라를 다시 복음화하기 위해 동역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즉 강력하고 신선한 전도 폭발이 우리 이전의 역사에서 이미 일어났음을 상기시키면서 우리 시대에 다시 일어나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 놀라운 회심 이야기

    놀라운 회심 이야기

    조나단 에드워즈 지음 / 정부흥 옮김 |

    6,300원 (10% 할인) 5% 적립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성도의 상황은 1620년에 청교도들이 본격적으로 뉴잉글랜드에 정착한 후 100여년이 지났을 때의 미국교회와 성도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하겠다. 그러한 뉴잉글랜드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성령께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여 1734-35년과 1740년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게 되었다. 밤이면 거리를 메우던 청소년들이 가정적인 사람들고 변했고, 음담패설이 사라졌으 며, 술마시는 사람들로 가득찼던 술집은 텅텅 빈 반면, 교회는 구원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순식간에 가득찼다. 예배를 마쳐 도 집으로 돌아갈줄 모르고 계속 기도하거나 집집마다 모여서 그날 들은 말씀을 함께 나누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이야기했으며 심 지어는 결혼식에 참여해서도 그렇게 하였다. 거룩한 영의 물결이 휩쓸고 지나갔던 것이다. 그렇게 교만했던 교인들도 자신이 진 정으로 회심하고 구원받았는지를 자문하기 시작했고 구원에 이르는 회심을 사모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밤낮으로 근심하고 우울 해 하기까지 했다. 그 어둠의 터널을 빠져 나온 성도들의 심령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충만하였다. -황창기: 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 기독교 사상사 (길리안에반스 외2)

    기독교 사상사 (길리안에반스 외2)

    길리안R.에반스/앨리스터맥그라스/알란갤로웨 지음/서영일 옮김 |

    9,9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역사적 관점에서 기독교 전통의 종교적 사상을 폭넓게 소개한다. 또한 본서는 학문적인 고결성과 깊이를 쉽고도 분명한 예증과 조화시켜 교리, 윤리, 철학적 신학, 성경연구, 다른 종교와 과학과의 대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독교적 사상과 신앙을 전개시켜 나간다. 따라서 본서는 기독교 교육과 목회사역에 폭 넓은 도움을 줄 것이다. 아울러 본서는 기독교 여명기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를 한 학문분야로서의 신학적 이해 속에서 변천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제시한다. 또한 교리와 윤리 그리고 성경해석에 대한 철학적 근거도 깊이 있게 다룬다.

  • 근본주의의 역사

    근본주의의 역사

    데이빗 O. 비일 지음 / 김효성 옮김 |

    8,1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여러분 중에서 "근본주의에 대한 또 하나의 역사서가 과연 필요할까?"라고 말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의 입장을 말하면, 나는 매우 힘있게 무조건적으로 "예"라는 대답을 하고 싶다. 근본주의에 대한 한 역사서(George W.Dollar의 A History of Fundamentalism in America를 가리킴-역자주)가 출간된 지는 수년이 되었는데, 100여 년의 존립 기간을 통틀어 그 주제를 다루는 철저한 연구의 시도가 거의 없었던 실정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잡지 논문들과 논설들이 근본주의를 재정의하려는 시도로 쏟아져 나왔는데, 사실대로 말하자면 근본주의가 무엇이며 어디서 유래하였는지 전적으로 잘못된 인상을 주는 것이었다. 특별히 한 책은 현재 유행하는 신복음주의가 근본주의와 전혀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적 노력으로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는 것도 있었다. 이런 것은 물론 학자답지도 않을 뿐더러 기만적이고도 부정직한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런 것은 새삼스러운 수법이 아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수세기를 거쳐 역사를 왜곡해 왔으며, 또 이것은 마르크스주의 선전가들의 단골 책략이기도 한 것이다.

  • 근대, 현대교회의 역사와 신학

    근대, 현대교회의 역사와 신학

    임도건 지음 |

    4,950원 (10% 할인) 5% 적립

    현대의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안락사를 경험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기독교 신앙의 역사적 뿌리에 대한 무지와 오해 때문에 빚어진 결과요, 문화적인 대용물로 영혼을 마취시킴으로써 교묘하게 타협해 버린 현대교회의 강단의 책임이기도 하다. 교회의 외적인 팽창에 가려 내적인 성장이 정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말씀 전파자들은 무통분만으로 새 생명을 출산시키기 위해 해산의 기도없이 세류의 낙태를 묵인방조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한다. 본서를 통하여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이에 기초하여 보다 밝은 교회의 미래 모습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필자의 작은 헌신은 이미 보상을 받은 것이리라. -저자 서문 중에서-

  • 소유권

    소유권

    찰스 아빌라 지음 / 김유준 옮김 | 신국판 / 반양장 / 240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필리핀에서 태어나 사는 활동가이자 학자가 저술한 이 대단한 연구는 뉴욕의 오비스(Orbis) 출판사로부터, 런던의 쉬드 앤 워드(Sheed and Ward) 출판사, 오리건주 유진의 위프 앤 스톡(Wipf and Stock) 출판사에 이르기까지 여러 곳에서 출판되었다. 찰스 아빌라의 연구, 『소유권: 초대 교부들의 경제사상』은 후기 동서 로마제국 시기의 위대한 초대 기독교 도덕 철학자들의 사회역사적 연구다. 즉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 카파도키아의 대 바실리우스,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 콘스탄티노플의 요한 크리소스톰 그리고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가 소유권에 관해서 가르친 내용이다.

  • 간추린 교회사

    간추린 교회사

    고현봉 지음 |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세계 교회사는 물론, 한국 교회사의 요긴한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부흥을 이룩한 한국 교회의 특성이 무엇인가를 역사적으로 명확히 소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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