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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 Book - 팀사역의 원리

저자/역자 백성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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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저자는 다년간 예배 현장에서 사역했던 경험과 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연구했던 연구를 토대로 예배팀을 조직하고 세워나가는 데 필요한 원리와 은혜가 넘치는 찬양과 예배를 위한 지침들을 제공한다. 따라서 예배사역과 예배 기획자들 그리고 예배사역을 준비하는 자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백성훈

성결대학교 신학과(B.Th.)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를 졸업하였고 뉴사운드교회 부목사와 뉴제너레이션 워십의 총괄디렉터로 섬기다 2017년 9월에 이름없는교회를 개척하였다. 현재는 추계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CCM 전공에서 교수로 학생들에게 기독영성과 팀사역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한국 교회의 예배팀을 다시 건강하게 세우고자 EOM미니스트리를 설립하여 예배학교 운영, 예배디렉터 제자반, 교회 예 배팀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팀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며 팀사역의 원리를 보급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_ 강수오 교수(추계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원장) 외 13명
저자 서문

Chapter 1. 예배자 되기
1. 진정한 예배를 경험하라!
2.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라!

Chapter 2. 예배팀 되기
1. 예배팀에 대하여
2. 예배팀과 예배자 - 연합의 중요성
3. 예배팀과 예배자의 연합을 위한 필수 요소

Chapter 3. 교회의 전통성과 예배팀의 음악성
1. 교회의 전통성과 예배팀의 음악성 활용법
2. 예배음악의 음악적 기준에 대한 논쟁

Chapter 4. 팀의 운영과 관리
1. 예배디렉터의 필요성
2. 팀 안에서의 음악적 합의의 중요성
3. 팀 관리와 운영 방법
4. 서브 리더론
5. 팀 내 대표적 문제들과 해결방안

에필로그

추천사

대학 강의교재, 교회와 단체의 훈련교재, 사역자들의 교과서로 추천한다.
강수오 교수 / 추계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원장

책을 읽고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정말 놀라운 공감과 실감을 할 것이다.
장종택 목사 /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 저자

예배팀들이 깊이 공감할 문제를 잘 파악하여 정확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한다.
김남국 목사 / 마커스워십 지도목사

우리 한국 교회의 예배와 예배팀에 종교개혁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한성진 교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교수

예배 현장의 오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으로 독자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홍민기 목사 / 브리지임팩트사역원 설립자

교회, 기관,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으로 균형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정석찬 목사 / 『한국교회를 깨우는 워십리더』 저자

본문중에

시편 기자들의 “찬양할지로다”도 명령어로 되어 있다. 이렇듯이 ‘찬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우리가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명령하신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p. 36

음악을 하는 예배자, 찬양을 좋아하는 예배자가 함께 모여서 예배팀이 된다. 그리고 예배 시간이 되고 예배할 때 또 한 번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곧 예배를 인도하는 예배팀과 그 인도에 의지하여 예배하는 예배자들이 만나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연합이 이루어진다.
바로 예배팀과 예배자의 연합이다. 그리고 이 연합으로 또 하나의 팀이 된다. 이 연합 안에서 모두가 하나님께 함께 예배하게 된다. 즉 예배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예배팀과 예배자의 연합으로 드려지는 연합 예배이다. 그리고 이 점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p. 51

연주팀 중에는 연주팀을 관장하는 밴드마스터가 있는데, 밴드마스터는 모든 악기 연주자들과 음악적 조율과 소통을 책임지게 된다. 그리고 연주팀과 함께 보컬팀과 음향팀까지 모든 팀을 총괄하여 전체적인 음악의 그림을 조율하는 사람이 바로 뮤직디렉터이다. 여기에 각 팀마다 팀장이 존재하는데 보컬팀장, 연주팀장 등이 그렇다. 이런 기본적인 포지션에 대한 조직화가 필요하다. -p. 90

양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양육팀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팀은 음악적인 전문가, 디렉터 이런 사람들 말고 교역자를 심어주는 것이 제일 좋다. 왜냐하면 양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리허설을 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지 말고 좀 틀려도 된다. -p. 132

바로 소통의 방법이다. 상위 리더가 하위 팀원과, 또는 하위 팀원이 상위 리더와 소통할 때 소통하는 건강한 방법이 교육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서브 리더가 내 상위 리더에게 가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고 내 하위 팀원에게 가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는 더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부분이다. 팀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갈등에는 이 소통 과정에서의 문제가 생긴다. -p.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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